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의2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의2동 청사는 1989년 지어진 건물로 35년의 세월이 흘러 오래되고 낡았다. 구의2동 주민 2만 6천여 명에 비하면 공간이 협소하고 문화, 복지시설도 부족해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의 복합청사가 필요한 곳이었다. 구의2동 복합청사(천호대로 136길 55)는 지하 3층 ~ 지상 5층의 건물로 대지면적 1,506제곱미터에 연면적은 6,139제곱미터이다. 광진구 동청사 중에서 최대 규모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영주차장과 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구의2동 주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고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하 1층~3층은 고질적인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8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지상 1층은 어린이영어 도서관으로, 1만 4천여 권의 영어책을 비치해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들었다. 2층은 동주민센터로 꾸몄으며, 3층과 4...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중랑천 산책로(장평교~군자교)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황톳길 맨발 걷기는 몸속 노폐물을 분해하고 원적외선이 함유돼 항균작용,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 해독작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지압효과와 함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남녀노소 불문하고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26일부터 이용가능한 중랑천 맨발 황톳길은 2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폭 2미터에 총길이 163미터이며 건식으로 조성했다. 또한 별도로 일부 구간에 체험형으로 습식 황톳길(9m)과 동그란 알갱이로 지압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는 황토볼 지압길(7m)도 설치했다. 중랑천변에 위치해 있어 산책코스로 최고다. 세족장과 신발보관함을 2곳씩 만들어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였다. 황톳길 주변에 상록수, 낙엽수, 벚나무 등 60여 주를 정비했으며 수국 등 키 작은나무 10종을 심어 시원한 그늘과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여가생활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 건강을 챙기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석면 슬레이트는 내구성, 전기 절연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과거 주택의 지붕과 벽체에 널리 사용되었던 건설 자재다. 그러나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 폐암, 석면폐, 악성 중피종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로 지정돼 2008년부터 지정폐기물로 관리되고 있다. 구는 2012년부터 꾸준히 석면 슬레이트 정비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내용은 슬레이트 해체‧제거‧운반‧처리비, 지붕개량비(주택만 해당), 슬레이트와 건축자재 분리비 등이다. 올해는 건축물 2동을 선정해 최대 352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을 넘는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8월 말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석면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 소유자다. 구비서류를 첨부해 광진구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거 비슷한 사업으로 지원을 받...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안전을 위해, 최근 노룬산골목시장과 영동교골목시장 디자인 바닥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두 골목시장은 주변 지역 재건축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정비되지 못해, 바닥 곳곳이 마모화되고 시설이 노후돼 재정비가 시급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도로 재포장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는 각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디자인 바닥 포장을 준비해왔다. 공사는 노룬산골목시장 216㎡, 영동교골목시장 432㎡ 규모로 진행됐다. 화합을 상징하는 물결 문양 및 발전, 진취성을 상징하는 직선 문양 등 색감 있는 무늬와 패턴을 사용해, 보다 산뜻하고 쾌적한 골목시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디자인 바닥은 미끄럼 방지 기능까지 갖춰 상인과 시장 방문객의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광진구는 이번 디자인 바닥 포장을 계기로, 골목시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어린이,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흥미진진 안전광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육에서는 광진구 CCTV 통합관제센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의 역할과 기능, 무인 카메라의 작동 원리를 생생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위기상황 대처 요령도 함께 안내한다. 교육 중에는 관제원이 실제로 사용하는 6분할 대형화면을 활용한다. 광진구 전역에 설치된 4,150대 CCTV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범죄예방과 단속, 산불감시처럼 안전 관리를 수행하는 관제원의 역할도 배우게 된다. 이 밖에도, CCTV 비상벨과 서울 안심이 앱 사용법을 안내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신속히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주어져 쉽고 자세하게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된다. 단, 신청 인원이 5명 이상 모여야 강의가 이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출산 및 양육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출산지원금은 등록 장애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하거나 임신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경우(인공중절수술로 인한 유산 제외)에 지급된다. 올해 출산 및 유산‧사산한 장애인 가정이면 장애 정도와 무관하게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가 광진구에 거주한 지 1년이 지난 경우엔 전액 구비로 5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양육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장애인 가정이 7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출산지원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해당 아동이 7세가 되는 날의 전달까지 매월 10만 원씩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가정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 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사회복지장애인과(0...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근로 청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4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426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본인 명의로 통장을 개설한 뒤, 매월 15만 원씩 꾸준히 저축하면 예금액의 2배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다. 2년간 저축하면 720만 원, 3년 만기 후에는 1,080만 원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 중인 18~34세 일하는 청년이다. 공고일(5월 20일) 기준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근로 중이어야 한다. 본인 소득이 월 255만 원(세전) 이하면서, 부모나 배우자 연 소득이 1억 원 미만이고 재산은 9억 원 미만인 경우만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10~21일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서울시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서울시복지재단 심의를 거쳐 10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저축은 11월부터 가능하다. 단,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액 전액을 받을 수 있다. 약정기간의 5...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2024년 폭염종합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구는, 여름철 폭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폭염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 폭염취약계층 보호대책, 폭염저감시설 운영 및 확충, 폭염피해 최소화 등 4대 분야에 15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폭염 상황관리와 대응을 위한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안전환경국장을 상황실장으로 4개반에 10개 부서가 폭염 상황관리,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안전점검, 행동요령 홍보 등 반별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폭염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를 중점 추진한다. 장애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안부확인 횟수를 늘린다. 경로당을 중심으로 91개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온열질환에 약한 어르신의 건강을 지킨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5월 장미의 계절을 맞아 중곡동 중랑천 인근 ‘광진장미정원’을 3만 주의 꽃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진장미정원’은 30종의 알록달록한 꽃들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정원형, 덩굴형, 스탠다드형 등 30,631송이 장미가 다채로움을 더했다. 장미꽃 주변에는 화양목과 황금사철나무, 삼색조팝나무를 심어 조화로움을 연출한다. 산책로는 한강의 물길을 형상화한 곡선 모양으로 만들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걸으며 수만 송이 장미를 만끽할 수 있다. 중간에는 광진구(廣津, 광나루)의 상징인 배 조형물을 놓아 지역 특색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둥근 지붕 모양의 타원형 구조물과 장미 모형을 설치해 시선을 끈다. 또한, 방문객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그늘 아래 쉼터 의자를 놓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수만 송이 꽃으로 채운 광진장미정원에서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58억 원 규모의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광진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 예산(8,130억원) 대비 0.71% 증가한 8,188억원 규모다. ‘구민 행복체감’,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실효성 높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구민 행복체감 사업에 17억원을 편성했다. 도로열선 설치 8.5억원,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 3.5억원, 도로구역 내 개인 배수시설 정비 2.7억원 등 구민 일상에 필요한 사업을 반영했다. 또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억원을 편성했다. 전통시장 지원사업 4.3억원, 광진형 공공배달앱 발행 규모 확대 3.5억원, 공공근로사업 운영 확대 2.6억원, 청년 행정인턴 지원사업 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약자와의 동행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장수경로당 이전과 노후 경로당 시설 보수에 2.5억원을 반영했다.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이고, 교통약자를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절약 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과 약자와의 동행을 동시에 실현코자 이 사업을 추진했다. 에너지 사용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돕고자 한다. 물품은 LED 조명과 멀티탭을 지원한다. LED 조명은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적고 수명이 길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멀티탭은 과부하 차단 기능을 갖춘 고용량 6구 제품을 제공한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LED 조명은 120가구, 멀티탭은 2,2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오는 7월까지 가정 내 형광등과 전구를 LED 조명으로 바꾸고, 멀티탭 사용을 안내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현안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에 에너지 복지 향상을 연계시킨 사업”이라며, “사회적 약자 지원과 더불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릴 실질적인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라...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되면서 시장 활성화를 향한 본격 시동을 건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노룬산골목시장, 자양전통시장, 자양한강전통시장, 중곡제일시장이다. 시장경영패키지에는 공동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상인 교육, 경영 자문 등의 세부 사업이 포함되는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약 1억 7,200만원의 사업비를 선정된 시장에 지원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는 노룬산, 자양, 자양한강 전통시장은 시장별 특색을 살린 자체 행사를 5월에 개최한다.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경품을 증정한다. 자양한강전통시장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도란도란 알토란’ 행사를 추진한다.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 추첨 행사권 1매가 지급된다. 자양전통시장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5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