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28일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공중케이블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에 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신주에서 건물로 연결된 여러 통신선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으로,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을 정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광진구는 2024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9~12월 공사를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와 5개 통신사(KT, LG유플러스, SKT, SK브로드밴드, 딜라이브)가 협력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이끈다. [caption id="attachment_487791" align="alignnone" width="633"] 정비 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87790" align="alignnone" width="494"] 정비 후[/caption] 대상지는 건국대학교 후문 일대 화양동 499-107번지로, 해당 면적은 61,235㎡로 건물 158동, 전주 14...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생업 등으로 인해 전문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에게 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 상담을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사항, 상속·증여세 절세 방법, 종합소득세 경정,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으로, 생활 속 다양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상자별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올해 첫 상담은 지난 6일 중곡제일시장에서 진행됐다. 자양제3·4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의 세무사가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종합부동산세 절세 방안 등과 관련된 상담을 실시하며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연말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사회복지관,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돌며 무료 세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많은 구민이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진구는 세금...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2일,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광진공단지부(위원장 최지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은 수도권 소재 공단, 재단 근로자로 구성된 산별노조로, 지난 2021년 광진지부 가입 이후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광진구도 공단 근로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원가 분석, 조직진단 용역을 실시해 효율적인 조직 개편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는 장기재직휴가 제도 신설, 근속승진제도 개선 등 공단의 원활한 인력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전달식은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최지훈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광진지부 위원장, 강호철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지훈 광진공단지부 위원장은 "공단 직원들의 근로 복지 향상에 힘써주시는 광진구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김...

광진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2024년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참신하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내용은 청년 주거, 취‧창업, 생활지원, 문화 예술, 마음‧신체 건강 5개 분야이며, 청년들은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등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23일까지 참가 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서울청년센터 광진' 전자우편(cotton@syc.seoul.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인 이상으로 팀을 꾸려 신청하는 경우에는 대표자가 광진구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다. 구는 온라인 사전투표 및 청년의 날 현장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 수상자(팀)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겐 구청장 표창 및 대상(1명) 50만 원, 최우수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구의1동에 위치한 동원교회(목사 이기영)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해, 교회 내 무더위 쉼터를 조성했다. 구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올해 총 92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원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교회 제2교육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는 등 광진구민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8월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동원교회는 쉼터에 방문하는 주민에게 시원한 커피, 음료 등 다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원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더욱 심해진 찜통더위에 어르신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무더위 쉼터에 방문해, 잠시 무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주민의 이용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에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매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동원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광진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시설과 활발히 소...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23일 구청 3층 창의홀에서 ‘2024년 제2차 4차산업혁명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4차산업혁명 자문위원회’는 2022년 9월 구성·운영되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빅데이터, AI, IoT 등 4차산업 육성·발전’을 효율적,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4차산업 관련 정책 자문 및 사업 발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개편, 민관협력, 조례 제정 등 공공역량 강화, 자가통신망, 통합플랫폼, 스마트통합폴 등 인프라 구축, 교통, 안전, 행정, 교육, 보건복지 분야 스마트서비스 시행 등을 살펴보며 스마트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구로구의 모습을 점검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제4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2024~2028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구로구가 스마트도시로 한발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종합계획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고자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광진구는 매년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선정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생활 쓰레기 주 6일 수거제 추진, 개발 예정 지역 유휴지 등 임시주차장 조성공간 활용, 지하철 역명(뚝섬유원지역→자양역) 개정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체감도 높은 사업 위주로 선정됐다. 구는 해당 공무원에게 표창, 부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향후 적극행정으로 인해 상급기관의 감사 시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광진구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4차산업 시대를 맞아, 지역 내 장년층을 대상으로 ‘광진구 장년층 드론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디지털 시대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장년층이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장년층을 위한 드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드론 교육은 총 2기로 나눠 진행한다. 1기 과정은 다음 달 17일부터 9월 8일까지 주말(토, 일요일)마다 운영하며, 수강생은, 드론 기초 이론 및 비행 실습, 드론 영상 촬영 및 편집, 드론(4종)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갖춘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뉴랩 혁신기술교육센터에서 이뤄진다. 센터의 최첨단 3D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단기간에 다양한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달 9일까지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누리집(www.bukedu.or.kr)에서 1기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유해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이동 수단 확산을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친환경 자동차(전기차,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미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도 소급 적용해 5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신설했다. 신규 구매자에 60만원을 지원하고, 배달 용도로 구입했을 땐 1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전기 이륜차는 내연기관에 비해 배기가스와 소음 배출이 적어, 대기 환경 개선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 90일 이상 거주 중인 개인, 개인사업자, 외국인과 법인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전기차나 수소차, 전기 이륜차를 신규 구매‧등록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광진구청 환경과(02-450-7357)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1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무더위에 지친 구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양역 인근 약초원소공원(자양동 553-22)에 바닥분수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매년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물놀이 시설에 대한 구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구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 바닥분수 조성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약초원소공원 바닥분수는 총 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수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공원을 찾은 구민과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우천시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8차례 운영한다. 매 시각 정시에 40분씩 가동되며, 18시부터는 1시간 동안 가동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약초원소공원 바닥분수를 통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급하는 어르신복지카드를 개선하고 7월부터 지원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어르신복지카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1996년 광진구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이용은 편리하게, 업종은 다양하게, 혜택은 모두에게’라는 목표 아래,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다양한 업종의 경로우대업소를 발굴하는 등 노인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개선된 어르신복지카드는 긴급연락처와 특이사항을 입력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간단한 개인정보만 포함됐던 어르신복지카드에 개인별 건강정보 등을 추가 기재함으로써, 위기상황 발생 시 더욱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진구는 총 164개의 경로우대업소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제작해 어르신복지카드에 반영했으며, 향후 어르신들이 손쉽게 경로우대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판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공급할 계획이다. 어르신복지카드 신청을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대원고등학교와 대원여자고등학교 재학생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통학버스 운행을 지원한다. 중곡동에 소재한 대원고(교장 김용학)와 대원여고(교장 이현숙)는 광장동과 구의동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 노선이 적다. 때문에 통학 시 학생들이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재학생과 학부모, 학교 의견을 반영해 통학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으로, 통학 여건이 열악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에서 버스 임차 계약을 하면 구청에서 차량 운영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통학버스 노선은 총 3개로, 대원고 1호차(청구아파트 맞은편~현대아파트~광나루역~아차산역), 대원여고 1호차(테크노마트~CU광장점~현대8단지~광장극동1차~광나루역), 대원여고 2호차(현대프라임~현대5단지~광장극동2차~신동아파밀리에)를 운영한다. 모든 노선은 재학생 거주지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7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