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10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교육제도의 핵심 변화를 알리는 '고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를 중심으로 다룬다. 효과적인 과목 선택법과 내신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을 알 수 있다. 특히, 학생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과정 설계에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2028학년도 대입 쟁점을 분석하고, 주요 대학별 입시 전형과 대비 방법을 알려준다. 수능시험 개편과 같은 최신 동향도 파악할 수 있다. 강사는 메가스터디 초중등 입시전략연구소 김창식 소장이 맡는다. 저녁 7시부터 약 100분 동안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 4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별 궁금증을 해소한다. 관심 있는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9월 27일~10월 20일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 학부모의 고민과 걱정을 덜고...

광진구가 오는 26일 건대맛의거리 특설무대에서 '능동로 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졸업 패션쇼 'Prototype 2024'가 재현된다. 학생들의 독창적인 작품 55점이 선보이며, 28명의 대학생 모델이 런웨이를 장식한다. 패션쇼 이후에는 '당신의 스타일에 투표하세요' 시상식이 열리고, 1위에게 50만원, 2위에게 30만원, 3위에게 2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오후 2시~6시에는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자체 제작 소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이 열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국대 학생들과 협력해 특별한 패션쇼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이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평일 낮 시간 동안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다. 광진구에서는 서울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광진어린이집'을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으로 재탄생시켰다. 광진어린이집은 운영 시간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로 확대했다. 양육자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지 못할 경우 시간당 2천 원의 금액으로 하루 최대 4시간, 월 60시간까지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에서 7세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되었으며, 가정에서 양육하거나 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양육자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이용일 14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서울시 보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이용을 원할 경우 해당일 12시까지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20일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광진 공방예술마켓'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추진된 '공방예술마켓'은 공예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11월 진행될 '2024 광진 생활문화예술축제'의 사전 행사로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부스에는 19개 공방이 참여한다. 가죽공예, 도예, 목공예, 액세서리, 생활용품, 제과제빵 등 갖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성품과는 다른 독창적인 상품을 구매할 기회다. 공방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겐 가게 홍보와 판로 개척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작은 음악회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매진의 무대를 비롯해 잔잔한 버스킹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악공연은 휴식 시간인 저녁 6시부터 40분 동안 이뤄진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광진구가 오는 10일 구의공원에서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장터에는 자매우호도시,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전통시장, 새마을부녀회 등 총 27개 단체가 참여해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인제 황태포, 보은 대추, 가평 잣 등 각 지역별 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광진구에 소재한 기업의 우수한 생산품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과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배추김치, 고구마, 모시송편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 판매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농가를 살리고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이 장터를 찾아 지역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가을 학기를 맞아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4일 열린 캠페인에는 광진구청, 광진경찰서, 광진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민관이 함께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구의초등학교 일대로 모여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도 직접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게끔 지도하며 주변을 꼼꼼히 점검했다.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해 주의를 일깨웠다.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 금지', '정지선 준수'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안내하며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일조했다. 캠페인 후 김경호 구청장은 올해 조성된 자양복개천길과 신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방문했다. 교통안전 시설물이 정비된 해당 현장을 찾아 보완할 점은 없는지 철저히 살폈다. 자양복개천길은 보도 폭을 0.9m 더 확장하고, 시인성이 좋은 노란횡단보도와 발광다이오드(LED)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4일 오전 10시 80억원 규모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할인율 5%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설 연휴보다 2배 늘어난 규모로 발행 범위를 확대했다. 소비자에겐 정가 대비 저렴한 가격을, 영업주 입장에서는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는 장점이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이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최대 15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지역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약 9,300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월 5억원 상당의 '광진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액면가 대비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중이며, 1인당 월 20만원씩 최대 100만원까지 살 수 있다. 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2,500여 개 가맹점에서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 모바일 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501944" align="alignnone" width="900"] 무료 시식회(2023년)[/caption] 광진구가 9월 6일 구의동 먹자골목에서 '2024 미가로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상권 내 맛집 20곳이 참여하는 무료 시식회가 진행된다. 한식, 중식, 일식, 퓨전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개막식 후에는 비보이, 저글링, 비눗방울, 칵테일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팝페라, 하모니카 연주, 초청가수 공연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식중독 및 만성질환 예방법을 알리는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미가로 축제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미가로 상권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9월 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지브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OST를 클래식 연주로 선보인다.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켜 추억에 물드는 시간을 갖는다. 연주곡은 16개를 담았다. “원령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무대는 이탐구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꾸민다. 바이올린 김영기, 오보에 김예현, 첼로 윤석우가 협연자로 출연하고, 소프라노 이한나의 목소리가 아름다움을 더한다. 공연 중간에는 지휘자가 음악 감상법을 안내하며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일반 794석, 휠체어석 11석을 제공한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27일 화양제일골목시장(상인회장 최규철)에서 '제4회 화양연화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화양제일골목시장은 1980년대 초에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80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고 건국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2030 방문객이 많은 시장 중 한 곳이다. 이에 광진구와 화양제일시장 상인회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라는 의미의 화양연화를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 맥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축제는 27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화양제일골목시장 메인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상인회는 맥주 부스 운영을 비롯해 맥주 빨리 마시기, 퀴즈 대회, 경품 추첨 등 시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선보인다.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행사장 곳곳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피난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촘촘한 안전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기나긴 폭염에 지친 구민을 위해 이번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사회 직업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전문 교육기관이 학교로 찾아가 100분간 수업을 진행한다. 미래사회 직업에 대한 이론 강의를 제공한 뒤, 실습을 통해 경험과 이해를 쌓는다. 세부 프로그램은 61개를 운영한다. 인공지능 전문가, 로봇 공학자, 드론 개발자, 자동차 공학 기술자, 가상공간 디자이너, 천문학 연구원 등 미래 신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도시재생과 기후위기, 대체 에너지와 같이 사회 현안을 반영한 직종도 포함한다. 실습은 만들기 체험과 발표로 이뤄진다.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로봇이나 블루투스 스피커, 자율주행 자동차, 3D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해 본다. 과학수사대가 되어 범죄 사건을 해결하거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그리는 시간도 갖췄다. 오는 12월 13일까지 중학교 8곳, 고등학교 5곳을 방문한다. 앞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84학급을 선정, 학생 2,0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히 구강 상태를 진단하는 모바일 앱 '덴티아이 온라인'을 지원한다. 휴대폰으로 치아를 촬영한 뒤 앱에 올리면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구강 상태를 알려준다. 치면세균막 측정으로 양치질이 미흡한 부위를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데이터가 누적되면 시계열 분석이 진행된다. 시간 추이에 따른 변화를 자동 추적해 충치 유병률을 말해준다. 개인 상태에 맞춘 구강건강 관리법 또한 카드뉴스와 동영상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앱 개발은 단국대학교 이재영 교수 연구팀과 ㈜토마스톤, ㈜카이아이컴퍼니에서 수행했다. 사용자로부터 수집된 정보 값은 광진구보건소와 연계돼 구강보건 정책 수립에도 활용된다. 광진구는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초등학교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실시해 앱 설치와 사용 설명을 도와준다. 올 연말까지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현재 기준(8월 22일) 아동 211명이 지원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충치 발생이 쉬운 아이들이 가정에서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