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10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제도 안내, 부정수급 예방, 건강관리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수급자들의 제도 이해도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다.

서울 광진구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정책방 특별공모'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걷고 싶은 광진'과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더 똑똑한 광진'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며 보행환경 개선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45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세트를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신복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구는 앞으로도 방한용품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아차산 등산로에 보이는 소화기, 응급구급함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가을철 건조기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진구가 약물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약물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진구, 광진구 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며, 전문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지도, 부작용 점검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AI 기술 '필톡'을 활용해 복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광진구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구 주관 모든 행사에 적용할 '친환경 행사 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일회용품 최소화, 종이 없는 행사, 에너지 절약 등 5개 분야의 실천 방안을 담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하여 행사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아차산 입구 나무 바닥 산책길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9월 26일부터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했다. 노후화로 구조적 위험 요인이 발생한 석축, 나무 바닥의 붕괴‧파손과 같은 지속적인 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했다. 정비 대상 구간은 광장동 381-53 일대,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습지원 삼거리까지 이르는 나무 바닥 약 120m 구간이다. 구는 2024년 상·하반기에 걸쳐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총 18억 원을 들여 설계·공사의 모든 공정을 마쳤다. 주요 정비 내용은 옹벽 설치, 나무 바닥 정비, ㅍ안전 손잡이 난간 설치, 배수로 정비, 벤치 4개소 조성, 수목 식재 등이다.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다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당초 합벽식 옹벽 공법을 계획했으나, 시공 중 기존 석축의 기초 상태가 예상보다 취약한 것으로 확인되어 더욱 안정된 공...

광진구와 광진구한의사회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진구는 지원 아동을 발굴·추천하고, 한의사회는 소속 한의원을 통해 무료 한방치료와 한약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

광진구가 오는 9월 30일 구의공원에서 '2025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며, 자매도시를 포함한 41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또한, 캘리그라피, 다육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텀블러 지참 시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진구는 10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 9일간 '2025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약계층 지원, 물가안정, 교통 대책, 풍수해 대비, 안전·화재 예방, 의료·보건, 청소 등 8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비롯한 각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하여 민생 전반을 살필 계획이다.

광진구는 중학생들의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해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8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 캠퍼스 체험과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진학 및 진로 상담을 지원하며, 학교별 4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 투어, 식사,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하며, 전문 교육업체 소속 대학생에게 과목별 공부 방법, 진로 설계, 명문대 진학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진구, 10월 30일 명사 초청 특강 '광나루아카데미' 하반기 강연 개최. 대한민국 1호 범죄심리분석가 권일용 교수 초청, '프로파일링과 마음 치유, 소통의 심리학' 주제로 강연 진행. 광진구민 및 관내 직장인 대상, 9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