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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임산부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예비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행복한 출산교실’은 관내 임산부에게 분만 전후 임신, 출산에 대한 정보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학습할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태교, 정상 분만 과정의 이해, 라마즈 분만법 및 실습, 모유수유 교육, 산전체조, 신생아 돌보기 및 응급상황대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구는 양육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엄마와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아이의 월령별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등 발달단계를 고려한 통합놀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구를 이용해 동물의 모습과 움직임을 듣고 표현하거나, 손 놀이, 까꿍 놀이, 악기놀이 등이 마련됐으며 놀이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행복...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사회취약계층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 저소득 주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취약계층보호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2월까지를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했다.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숨은 위기가정을 신속히 발굴해 수요자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복지플래너를 중심으로 통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주민이 대대적인 취약계층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대학동과 어르신 주거 비율이 높은 삼성동 등은 ‘고위험군’으로 선정해, 취약계층의 건강·경제·안전상 위험 유무를 확인하고 집중 방문하는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구는 ‘서울시 행정 최우수 사례’, ‘행정안전부 열린 혁신 평가 10대 우수사례’에 선정된 ‘지하방·옥탑방 전수조...

지난 11일 새로 위촉된 변호사와 건축사, 행정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관악구 옴부즈맨’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고충민원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은천로33길 소음과 매연 발생 민원이 제기됐다. 이를 접수한 관악구 옴부즈맨은 해당 도로는 1994년 4월, 봉천3구역 주택 개량 재개발 사업이 확정되면서 관악드림타운아파트 건립 시, 개설된 도로임을 밝혔다. 이에 본 위원들은 공동주택 소음 방지 및 분진에 관한 문제를 아파트 측에서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관계자 면담을 통해 아파트 측에서 기존 방음벽을 개선해 민원을 해결키로 협의했다. 다만, 차량 매연에 대해서는 구청 관련부서에서 환경기준치 초과 여부를 측정해 차량 정비 안내 등의 조치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관악구 옴부즈맨’은 주민 입장의 감시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부당한 행정처분 또는 주민들의 고충을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처리하는 제도다. 옴부즈맨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도로, 교통, 건축 등 ...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와 마을관광사업추진단(단장 허경진)이 “박종철 거리”를 조성하고 지난 13일 선포식을 개최했다. 관악구는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올바른 역사재현이 어느 때보다도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는 현시대 흐름에 맞춰, 2017년부터 서울시 관광분야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악, 민주주의의 길을 걷다> 관광지를 조성 중에 있다. 지난해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해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에 참가하여 1987년 1월 14일 사망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생회장 ‘박종철 열사’를 사업의 상징적 인물로 정했다. 구는 박종철 열사가 살았던 하숙집이 있던 거리에 기념동판을 설치는 물론, 벽화, 안내표지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박종철 거리를 포함해 구의 민주화 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관광코스를 조성하고 마을관광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 1월 13일 오후 2시, 박종철 기념동판 앞(대학동)에서 박종철 가족(누나 박은숙 씨), 서울대 민주동문회, 민주올레기...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들이 평상시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확인해 유사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제공한다. 구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GPS 기반 어플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 163개소를 등록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기기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평상시 사용법과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구의 조치다. 주민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정보가 아이콘 모양으로 시각화되어 지도 위에 표시된 형태로 제공돼 일상 속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뿐 아니라,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은 연휴 또는 야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응급실 및 약국 각종 응급처치 요령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일상생활 속 활용도가 매우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7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적극적인 민원처리는 물론, 민원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과 제도개선 등에 노력한 결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 전국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23개 평가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민원인 대상 설문조사 방식을 거쳐 평가 등급을 부여했다. 구는 “기관장 의지와 관심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민원처리 실태, 민원만족도 등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민원인을 위한 시책과 제도 개선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구는 관악세무서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원스톱 민원처리 확대와 토지대장․지방세 증명 등 발급처리 방식 개선 등으로 구민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구현했다는 평이다. 또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갈등관리 능...

아이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고 교육적인 차원까지 고려한 제대로 준비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없을까?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색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약 45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열망 그리고 학기 중에 해소하지 못한 자원봉사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관악구자원봉사센터에서 매 방학기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차별 없는 사회를 꿈꾸다 - 장애인 인식개선 및 캠페인’은 점자, 흰 지팡이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는다. ‘나도 영웅이 될 수 있다! - 우리 이웃 생명 구하기’는 응급조치와 소방안전 등을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소양 교육뿐 아니라, 관련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해 펼친 감동행정이 화제다. ‘옥탑방은 불법이지만, 사람은 불법이 아니잖아요’라는 기치아래 전국최초로 실시한 ‘지하방․옥탑방 돌봄시스템’이 그 주인공이다. 이 사업은 지난 12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지방자치단체 열린혁신’ 평가에서 10대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지난해 전체 21개 동에서 옥탑방․지하방을 모두 조사해 위기가정을 찾아내고 지원했다. 발품을 팔아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조사한 결과, 지하방은 3만 2,467개 중 2만 8,079곳이, 옥탑방은 1,456개 중 1,284곳이 주거용이었다. 조사기간만 4개월, 투입된 인력은 공무원 279명과 주민 794명 등 총 1천여 명에 달했다. 조사된 옥탑방․지하방 거주자 가운데, 위기가구 2,691가구를 찾아내 3억 7,400만원의 현금과 현물을 지원했다. 또한, 국민기초수급 등 1,281건의 복지급여 신청도 도왔다. 이는 2016년 대비 520%나...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와 서울대학교가 신림동 고시촌을 활기찬 대학가로 탈바꿈하고자‘녹두.zip 사업 추진을 위한 거점센터’를 열고, 오는 22일(금) 14시, 서울대 관악큐브 창업지원센터 2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녹두.zip’은 ‘신림동 고시촌’으로 불리는 서울 관악구 대학동에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업단지를 구축, 서울대생들이 새로운 ‘대학촌’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각지의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녹두.zip' 사업은 학생주거공간과 연구시설의 증가로 공간이 가득 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사법시험 폐지로 공간이 점차 비고 있는 신림동 고시촌의 현 상황이 맞물려 추진되기 시작했다. 예전 1980년대 신림9동(현 대학동) 버스종점 앞 '녹두집'이라는 막걸리 집을 모티브로 탄생한 '녹두.zip' 이라는 명칭은 막걸리를 통해 서로 어우러졌던 추억의 장소와 상권을 회복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관악구와 서울대는 지난해 11월, ...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2017년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송년·후원의밤' 행사에서 열렸다. 교육, 환경, 복지, 문화, 여성 등 12개 분야 250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좋은 자치단체장상'은 건강한 시민사회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유 구청장은 민선 5·6기 모든 주요 정책 결정과 실행 사후평가 단계에 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 협치'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올해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보훈회관 신축, 패밀리퍼스트 관악 추진, 전국 첫 옥탑·지하방 전수조사 등 차별 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유 구청장은 지난 2014년에 이어 ‘좋은 자치...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관악로14길의 노후화된 간판 20개를 창의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정비해 일명 '샤로수 길 주변 개성 있는 간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샤로수 길’은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길을 일컫는 별칭이다.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 ‘샤로수 길’이라 적힌 표지판을 따라 걷다보면 골목길 입구부터 약 500m 거리까지 특색 있는 상점들을 구경하기 위해 붐비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구는 관광 명소로 주목받는 샤로수 길의 도시미관을 정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하고자 샤로수 길의 낡은 간판을 창의적이고 기발한 디자인으로 정비해오고 있다. 이미 2016년 행정안전부 주관 「좋은간판 나눔 프로젝트」 사업에 지원, 13개의 노후화된 간판을 세련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지난 3~5월 간, 간판 개선을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아 총 20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보조금과 행정 지원만 하고, 간판 디자인 개선 및 광고물...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 청년 취업특화 공간이 1곳 더 늘어났다. 구는 낙성대동에 위치한 청년 공간 ‘이음’이 서울시 일자리카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최신 일자리정보, 취업상담, 직무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부터 스터디룸 대여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청년취업특화 공간이다. 이번 서울시 일자리카페로 선정된 ‘이음’은 관악구 봉천로62길 5, 4층에 위치해 있으며, 158㎡ 규모다. 우선, ‘이음’은 청년 구직자에게 취·창업 활동 지원은 물론, 취업모임을 할 수 있는 스터디룸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실제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일자리 키오스크를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 등 일자리 컨텐츠를 집약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 외에도, 콘서트, 헬스코칭, 공유부엌 등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구상”이라며, “이 공간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