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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주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6월부터 11월까지 ‘동네배움터’ 사업을 운영, 주민 맞춤형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평생학습 공간으로 시설을 개방하고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지역‧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 4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2018년 서울형 동단위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8개 배움터에서 총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배움은 ‘또바기 동네배움터’ ‘라디오카페 100.3’ ‘마을 공간 GO來(고래)’ ‘청춘동 광태소극장’ ‘공방 나드리’ 등 8개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직장인, 중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층과 주부,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결혼이주여성, 저소득층 어린이 등 다양한 대상층이 두루두루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롭고 다채...

관악구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바로 ‘어린이놀이시설 및 모래놀이터 소독사업’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점검’이다. 아파트 단지 내 점차 사라지고 있는 모래놀이터는 아이들의 촉각발달과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주며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이지만, 고양이나 반려견의 배설물 등으로 위생문제에 취약하다. 이에 구는 깨끗하고 안전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놀이시설물 자체 소독체계를 구축해 30여개의 모래놀이터를 매년 소독하고 있다. 맑은 날 오존수를 살포해 놀이시설과 모래놀이터를 소독한 후 햇볕에 건조시켜 놀이시설물의 청결상태를 유지한다. 또 연 1~2회 중금속(납, 비소, 수은,카드뮴, 6가크롬) 검사와 기생충란 검출 검사로 꾸준히 위생 및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편 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집 보육시설과 놀이터 등 놀이시설 191개소에 대해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 표면재료의 ...

임기가 한 달 남짓 남은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골목을 돌아다니며 격의 없이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보가 눈에 띈다. 그에게 바쁜 일과 중에도 틈을 내어 동네 구석구석을 걸으며 주민을 만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30일 점심 식사 후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편안한 운동화에 모자를 쓰고 무단투기보안관과 함께 난향동을 시작으로 난곡동, 미성동, 신사동, 조원동 5개동의 골목골목을 돌며 8.5㎞에 달하는 상습무단투기지역 도보순찰에 나섰다. 이미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무단투기 자정결의대회’를 통해 21개동 전 동을 순회하며 구에서 강력 추진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을 널리 알리고 깨끗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지 한 달 남짓 지나지도 않아 골목 현장행정에 다시 나선 것이다. 떨어진 무단투기 개선지역 표지판의 끈을 달아매고 전봇대에 붙은 광고물을 제거하고 골목 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봉투에 담아 정리하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열정을...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Family first 관악’을 선포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의 중심이 되어 줄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출산과 육아, 일과 가정의 양립, 가족행복 프로그램 등 ‘One-Stop 가족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는 총 2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림동에 연면적 4127㎡,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관악구는 센터 건립을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일반 공개 설계 공모를 진행해 가족문화복지센터의 밑그림을 그렸다. 새롭게 조성 될 센터는 자연적이고 조화로운 색감이며 독특한 지붕형태와 외벽 디자인으로 집과 길, 마을공동체를 표현하고 있다. 내부는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가 없는 공간, BF(Barrier Free) 인증건물이다. 또 내부 계단을 양쪽으로 분리하고, 어린이 공연장에서 즉시 외부로 대피할 수 있는 외부 계단을 설치하는 등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고려했다. 어린이 놀이 ...

도시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농업특별구 관악’의 도시텃밭에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심어져 축제라는 새로운 꽃이 탄생했다. 관악구는 올해 첫 문을 연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1만5천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구는 도시농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제1회 관악도시농업축제’를 낙성대공원, 강감찬텃밭 일대에서 열었다. 축제는 ‘텃밭으로 봄~봄~봄~’이라는 주제와 도시농업 미래를 봄, 체험해 봄, 배워 봄, 놀아 봄, 먹어 봄 다섯 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25일 11시 열린 축제 개막식에는 문화공연과 함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텃밭 채소를 활용해 각종 야채를 한데 섞어 비비는 것으로 도시농업인들이 화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비빔밥을 나누며 시작된 관악도시농업축제는 전시마당, 체험마당, 배움마당, 부대행사의 다양한 코너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전시마당에는 상자텃밭, 학교텃밭, 디자인 텃밭정원 등...

관악구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주민 자원봉사를 매개로 한 ‘행복한 마마식당’을 시작했다. 관악구 행복한 마마식당은 “마을엄마와 마을아이들이 행복한 식당”이라는 뜻으로 맞벌이 가정 등 바쁜 엄마들을 대신해 마을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저녁 밥상을 차려주고 아이들이 함께 놀이를 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다. 매주 화요일 5시가 되면 행복한 마마식당으로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다. 마을 엄마들로 구성된 ‘마마봉사단’은 따뜻한 집 밥을 만들고, 아이들은 엄마들이 차려준 정성 가득한 집 밥을 함께 먹고 자유놀이 시간을 갖는다. 매월 마지막 주 마마식당에서 열리는 마마놀이터는 풍선아트, 켈라그라피 등 재능기부 전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이다. 아이들은 풍선아트를 배워 만든 풍선으로 경로잔치 때 경로당 실내를 꾸미고 켈라그라피를 배워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이름을 직접 적어 전달하기도 한다. 특히 자원봉사에 참여한 서울대 학생들이 아이들에게 일대일로 학습지도를 해주고 있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학교 내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이른바 ‘학교와 함께하는 생필품 공유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생필품이 부족해 곤란을 겪는 가정도 있는 반면, 1+1 마트 행사물품이나 명절선물로 받은 생필품을 묵혀 두었다가 그대로 버리는 가정도 많은 실정이다. 이에 관악구가 교육의 현장인 학교를 주축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생필품 공유마켓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공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유가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관악구와 관악푸드뱅크마켓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관악구 기획예산과에서 유선으로 참여희망 학교를 신청 받는다. 이후, 6월에서 9월 중 희망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공유마인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별로 생필품 공유의 날을 정하여 생필품 공유마켓을 개최한다. 모아진 물품은 신원동 소재 관악푸드뱅크마켓으로...

전등, 엘리베이터, 컴퓨터.. 에너지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에너지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한시도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를 접하기 힘든 사람들, 에너지 빈곤층이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8%인 130만 가구에 이른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8년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따뜻함을 전한다. 저소득층 등 에너지 빈곤층의 노후조명을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에너지 비용 절감 등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천하는 것이다. 구는 약 3억 원을 투입, 어려운 이웃 550세대 1650개, 사회복지시설 40개소 893개 총 2543개의 조명을 LED 조명으로 바꾼다. 지난 2월 각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에 방․거실, 부엌, 욕실 등 가구당 최대 3개의 조명을 교체한다. 다음 달 저소득층 가구를 시작으로 복지시설 등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고효율 LED조명은 전기요금이 최대 50%이상 절약되고 수명도 기존 조명등보다 5배 길어 유지관리 비용 절감효과...

발달장애 아동 돌보기를 한 가정의 책임으로만 떠안지 않도록 지자체와 대학생이 발 벗고 나서 사회의 책임으로 돌보고 있는 곳이 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대학교 봉사동아리 ‘골뱅이 인연맺기’와 힘을 모아 발달장애 아동을 세상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 ‘골뱅이 인연맺기’는 개인과 외부세상을 연결해 주는 이메일 주소의 @(골뱅이)의 의미를 담아 발달장애아동을 세상과 이어주는 서울대학교 봉사동아리다. 2006년 설립 이후, 지역에서 장애 아동들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해 발달장애 아동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고, 또 장애 아동을 둔 부모들의 의사소통의 장이 되어오고 있다. 관악구는 올해도 봄학기 ‘골뱅이 인연맺기학교’를 운영해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아동은 어렸을 때부터 사회생활의 경험이 주어져 사회성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학부모들은 아동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아빠, 엄마와 손잡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국에 가득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오는 12일, 어린이&청소년의 달 축제인 ‘관악놀이터’가 관악 청소년회관에서 펼쳐진다. 관악 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무료 애니메이션(코코) 상영과 함께 디퓨저 만들기, 향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에너지 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또 26일에는 자생의료재단 주관 및 관악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후원으로 ‘꿈나무 올림픽’이 개최된다. 관악구민 운동장에서 250여명 어린이들이 모여 큰 공 굴리기, 장애물 달리기 등 10가지 종목을 함께 뛰어놀며 겨루는 신나는 운동회가 열린다. 또 한의사 체험부스도 운영돼 자라나는 아이들의 진로 체험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는 5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아동 권리 증진과 유니세프 인증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

지난 27일 딱딱한 정장차림 아닌 편안한 캐주얼을 입고 유종필 관악구청장과 관악구청 복지담당 직원들이 관악산 치유의 숲길을 찾았다. 사회복지, 청소 등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해 자연 체험과 체조, 명상 등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는 재충전 시간을 마련한 것. 이날 유 구청장과 30여명 직원들은 관악산 치유의 숲길 ‘마음방긋’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피톤치드와 산소 음이온을 느끼며 숲길을 걷고 물소리와 향기, 바람, 햇빛으로 자연과 함께 했다. 함께한 짝꿍과 어려운 점, 힘든 점을 서로 이야기하고 숲 속에 누워 파란 하늘을 마주하기도 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자연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관악산 치유의 숲길’을 조성해 4월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 치유의 숲길은 사계절 마르지 않는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보전된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내 규모 6,000㎡로 조성한 숲길이다. 숲길을 따라 물요법...

관악구는 2015년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을 선포, 주민의 약 20%인 10만 명 자원봉사자와 557개 자원봉사단체를 가진 ‘자원봉사의 메카’다. 또 2016년 서울시 최초로 반려동물팀을 신설, 반려동물 축제와 개판 5분전 반려동물 놀이공간 조성 등 반려동물과 더불어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쳐왔다. 관악구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원봉사’와 ‘반려동물’이 만났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동물매개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장애우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물매개 활동은 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통해 사람들의 정서적․심리적인 안정과 신체적인 발달을 촉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구는 2016년 동물매개 봉사활동에 첫 발을 내딛었다. 동물매개 교육을 이수한 반려인들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자녀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만나 반려견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 올해는 이를 발전시켜 전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