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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열리는 행사는 공연프로그램(감성인형극 마법의 성, 가족인형극 콧수염아저씨의 우당탕탕 하루, 버블&매직쇼 FUN FUN한 키즈쇼 등), 상설프로그램(별빛 사생대회, 가족사진관, 테이핑 드로잉, 세계 전통놀이 등), 체험프로그램(테라리움, 유리공예), 아트마켓 등 생활 예술 체험과 창작품 판매 등으로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5일과 19일에는 관악아트홀에서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상설공연 'G-KID’S'도 선보인다. 'G-KID’S' 프로그램은 2022년 아시테지 겨울축제 대상 수상작 ‘어딘가, 반짝’과 제주 배경의 문화와 설화를 담아낸 ‘도채비(‘도깨비’의 제주 방언)방쉬’로 구성됐다. 공연 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이며, 관람 비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과제를 찾기위해 ‘협치관악 의제발굴 공론장’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관악구는 4월 17일부터 27일까지 봉천, 신림 권역과 청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60여 명의 주민이 모여 문화, 교육, 복지, 환경 등 분야에 걸쳐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관련 의제를 발굴했다. 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요 의제는 에코 주민탐사대, 탄소중립 2050 실현, 중증 발달장애인 1인 가구 돌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안녕' 프로젝트, 청년 마을살이를 위한 공간 운영, 어르신이 행복한 공동체 주택 '어른이 주택' 건설, 유기동물과 공존하는 관악구 만들기 등이다. 발굴된 의제는 ‘관악구협치회의’의 숙의 과정을 통해 최종 의제로 선정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 예산안 편성 후, 관악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협치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혁신, 포용과 협치의 구정기조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교통약자 보행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관악구는 총 29억 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보호구역을 정비하는 등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지난해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사고위험 지역 횡단보도 60개소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와 97개소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일반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이미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 횡단보도 30개소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를 완료했으며, 초등학교 주변 등 11개 보호구역과 사고다발 횡단보도 52개소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295493" align="a...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4일 주민 350여 명과 함께 ‘관악형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의 위상 제고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관악형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자문기구 역할만을 수행하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벗어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자치활동 지원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관악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6개 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로 이원화되어있던 주민자치 조직을 ‘관악형 주민자치회’로 일원화하고 21개동 전체로 확대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형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관악형 주민자치회의 ‘추진경과보고’, 21개동 주민자치회 회장들의 선언문 제창 ‘우리의 다짐’, 소통과 협치...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깡통전세, 빌라왕 사건 등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깡통전세 위험주택을 알선하거나 전세사기를 부추기는 중개업소 적발을 위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련법 위반업소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고발 및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부동산 분쟁조정 상담센터’는 올해부터 확대 운영 중이다.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운영 횟수를 늘렸으며, 상담위원도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증원해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관내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계약상담 및 주거안심 동행 등을 제공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는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지난해 7월 사업시작부터 지난 3월말까지 332명이 총 502건의 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키미’를 보급, 홀몸 어르신 가구의 안전을 지키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어르신 지킴이’라는 뜻의 ‘키미’는 폭우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음성과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로 즉시 연동되고 로봇 내 설치된 CCTV가 작동, 화면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이다. ‘키미’ 보급 대상은 지난 8월 침수 피해를 입은 만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 가구 114명 중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64가구로, 관악구는 올해 4월부터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해 순차적으로 로봇을 보급, 설치하고 있다. 관악구는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주 5일 5시간 미만으로 근무하는 점을 돌봄 로봇 ‘키미’가 보완해 어르신의 돌봄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독감 해소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관계자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인...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보건소가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우리마을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 운영으로 일상에 바쁜 구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관악구는 최근 대면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지역사회 결핵 발생과 전파를 차단하고자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원 등 결핵 발병 고위험 집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이동식 차량에서 흉부 X-선을 촬영하고 원격 판독을 통해 이상 소견자는 가래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결핵 판정시에는 치료는 물론 역학조사와 접촉자 검진까지 연계관리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시설이나 단체는 관악구보건소로 신청하면 되고 접수는 연중 가능하나 예산 및 일정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4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는 만 20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관악구 21개 동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우리 마을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을 운영, 만성질환 예방에 나선다. 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기초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는 경기침체 시기에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지출로 경기 충격을 완화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부문의 재정을 중점 집행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8회 ‘우수기관 선정’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현재까지 확보한 재정인센티브는 총 6억 8,400만 원에 달하며, 올해 확보한 1억 원은 구민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올해도 상반기 중 신속집행 대상액 2,696억 원의 60%에 해당하는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이 꿈을 키워가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총 1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28.86㎡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다방면 지원 체계를 갖춘 청년 지원 통합 플랫폼 ‘관악청년청’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악구는 설립부터 청년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 ‘청년정책위원회’와 ‘관악청년네트워크’를 운영,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개관식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과 전략 TF를 구성해 행사 기획부터 공간 활용까지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다. 개관식 공식행사 전후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관악청년청의 ‘전방위 청년 지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종합 활동 거점 공간으로의 첫 포문을 연다. 프로그램은 청년의 생활 양식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청년 예술가 퍼포먼스‘, ’원데이 클래스‘, ’소규모 취/창업 강연‘ 등 청년들이 직접 마련했다.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지난 13일 관악경찰서, 한울가족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관악’ 만들기에 나섰다. 관악구는 지난 2019년부터 관악경찰서와 여성범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 긴급 보호를 위한 단기숙소 지원, 주거 안심장비 지원,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관악구-관악경찰서-한울가족상담센터’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가정·데이트폭력, 스토킹, 신종 디지털 성폭력 등 나날이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여성폭력 범죄 피해자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주 협약 내용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및 상담 지원’,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정보공유’,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에 관한 사항’ 등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여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다. 관악구는 여성안전 인프라 조성과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단장을 마치고 새봄을 맞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주민들과 만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2008년 개소한 이래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이바지해왔으며, 관악구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올 1월부터 3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치매안심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한 효율적인 공간 확보로 치매 선별검사와 다양한 기억증진 활동을 제공해 보다 적극적으로 치매통합관리에 나선다. 교육실은 크기별로 2개로 나눠 프로그램 참여 인원 및 규모에 따라 효과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특히 가족카페는 환자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가족 자조모임과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다른 가족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이 따뜻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조성했으며, 방음벽과 강화 유리문 등을 설치해 개인 사생활과 안전을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린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그린커튼’과 ‘쿨루프’를 설치해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쾌적한 실내환경을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관악구는 환경부 주관 ‘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 올해 총 1억 1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린커튼’과 ‘쿨루프’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린커튼’은 작두콩 등 1년생 덩굴식물이 외벽의 그물망 타고 커튼 형태로 자라게 해 건물을 녹화하는 기법으로 여름철 실내 온도를 5℃ 가까이 낮추고 주변의 미세먼지를 흡착해 공기 정화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사업이다. 오는 6월까지 어린이집과 청소년센터, 경로당 등 총 8개소에 ‘그린커튼’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 관리에 나서 본격 폭염에 대비하고 동절기에는 보리를 식재해 도시 미관 유지에도 신경 쓴다. 또한 경로당 1개소 옥상에 ‘쿨루프’를 조성해 어르신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에너지 사용 절감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