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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위기 상담을 제공하며 자살 예방 및 마음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자가우울검진 서비스와 '마음따숨터' 개소를 통해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관악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악아트홀에서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구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과 주민들의 새해 소망 영상 상영, 구정 운영 방향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박 구청장은 맞춤형 복지 강화, AI 기본사회 구현, 힐링·정원 도시 조성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구민과의 약속 이행과 '기본이 튼튼한 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관악구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5억 6,483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세금은 각종 인허가, 등록, 신고 등의 면허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면허 종류에 따라 세액이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폐업 시에는 반드시 면허 취소 신고를 해야 한다.

관악구가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와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 8명에게 1인당 56만 7천 원 상당의 면접 복장 구입비를 전액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존감 회복과 사회 활동 참여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관악구가 구민의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스마일 관악! 가족 불소용액 배부'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7세 이상 관악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매월 1회분 불소용액과 칫솔질 스티커판을 제공한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구강 위생 용품을 증정하는 등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주요 급경사지와 취약 도로에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 12개 구간에 3,014m를 추가 설치했으며, 총 46개소 12,719m가 운영 중이다.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하여 결빙을 방지하며, 주민 만족도가 높다. 추가 예산 17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7개소에 1,240m를 더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주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와 협력하여 제설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관악구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생활 정책 정보를 담은 '2026년 달라지는 관악생활' 전자책을 발간했다. 이번 전자책은 일반행정, 보건복지, 청년문화, 청정안전, 시설 개관 등 5개 분야에 걸쳐 29개의 신설 및 변경 정책을 소개하며, 정비사업 전자투표, 일상 돌봄서비스, 아이돌봄 지원 확대, 관악형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청년 웰컴키트 확대, 관악 강감찬 버스 정식 운영,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개장 등 구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관악구 신원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원시장은 '청년문화와 수변도심관광지의 교차점'이라는 특색을 살려 청년문화 공간 조성, 온라인 판로 확대,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시장 환경 조성, 차별화된 먹거리와 관광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림행복가득 골목형상점가도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했다. 관악구는 그동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연계 콘텐츠 발굴, 상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관악구가 CES 2026에 참가하여 관내 스타트업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디오비 스튜디오는 AI 기반 실시간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총 5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관악S밸리 입주 기업들은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관악구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1개 동 이면도로에 LED 보안등 350등과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대학동 일대에 스마트 보안등 100등을 추가 설치한다. 스마트 보안등은 '안심이 앱'과 연동되어 위험 시 긴급 신고 기능으로 경찰서 상황 전파까지 가능하다.

관악구가 새해를 맞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과 미래 가치 창출을 구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기본사회'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다학제 의료드림 사업', '스마트 방문 약료' 등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관악S밸리 2.0'을 완성하여 청년 벤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혁신 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혁신 경제 도시' 구현에도 힘쓴다.

관악구가 지난해 법인 대상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통해 30억 6천만 원의 지방세 세원을 발굴하며 구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특히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한 탈루 사례를 최초로 적발하여 16억 1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찾아냈다. 관악구는 올해도 성실 납세 기업에는 편의를 제공하고, 세금 누락 법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공평 과세를 실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