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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 힐링 가드너' 1기 모집… 주민과 함께 '힐링·정원 도시' 조성

관악구, 관악S밸리 입주기업 12개사 최종 선정... 8:1 경쟁률 뚫고 AI, ICT, 로봇, 바이오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스타트업 대거 입주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했다.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관악구는 기관장 리더십, 민생문제 해결, 데이터 기반 행정 등 10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자원순환센터 건립 추진, 청년 지원 정책, 관악S밸리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디지털 기술 활용, 민관협력, 사회돌봄 체계 강화 등 주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했다.

관악구는 7개 유관기관(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 5개 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기존의 1대1 협약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악구 고독사 예방 협의체’의 논의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 각 기관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위기 주민 신고 및 현장 동행, 신속 구조,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는 고립 가구 발굴 키트 배부, 위기가구 발굴 매뉴얼 제작 등의 활동을 통해 서울시 고독사 예방 협의체 권고 모델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관악구, 3월 19일까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제10대 의원 모집… 12세~19세 청소년 대상, 지역사회 현안 발굴 및 정책 참여 기회 제공

관악구가 '신림6구역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2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배경, 기획 이슈,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사업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범위를 늘렸다고 답변했다. 관악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악구는 2025년에도 구민 누구나 혜택받는 '관악구민 자전거보험'을 운영한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관악구 주민등록 거주자는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운전·탑승 중 사고, 보행 중 자전거 사고에 대한 보장을 받는다. 사망·후유장애 최대 1천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사고진단위로금 최대 70만 원 등이 보장되며, 자전거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보장된다. 보험 청구는 DB손해보험에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가 실시한 '2024년 정기여론조사' 결과, 구민 10명 중 8명이 구정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과 별빛내린천 복원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았으며, 창업 지원, 청년 주거 안정, 범죄예방시설 확충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꼽혔다. 또한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경전철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나타났다.

관악구는 노후 의류 수거함 1,010개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녹슬고 파손된 수거함을 새 디자인과 색상으로 교체하고,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코팅을 적용한다. 또한, 주민 통행량이 많은 대로변의 지중배전용 기기함 21개소도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관악구, 서울 자치구 최초로 '2025년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대상 무료 노무 컨설팅 제공으로 근로 분쟁 사전 예방 기대.

관악구,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대표이사 공개 모집…7월 출범 예정

관악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관악청(聽)' 운영 등 주민 소통 강화, 청년 지원책 마련, 민원취약계층 서비스 제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을 넘어 행복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