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관악구가 샤로수길을 서울시 대표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3년간 30억 원을 투입,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는 10억 원을 들여 공간 개선, 로컬 콘텐츠 강화, 청년 문화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상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관악구는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12,300개 일자리 창출에 도전한다. 관악S밸리 사업 등을 통해 미래·혁신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 지역산업 육성, 청년 자립 지원 등 5대 핵심전략 19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 악성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

관악구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프로보노’는 지난 15일과 22일, 중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법 체험교실: 관악탐정단, 진실을 찾아서’를 개최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27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법학 이론 수업, 퀴즈, 소장 작성, 진로·진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일일 변호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가상 사건을 통해 민사 사법 절차를 배우고 직접 소장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1년부터 시작된 프로보노 법 체험교실은 매년 관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악구,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직무 적응력 향상 및 안정적 일자리 유지 지원

관악구가 서울시 '2024년 가로정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40년간 방치됐던 신대방역 일대 무허가 노점들을 '관악S특화거리'로 재탄생시키고, 기반 시설 정비 및 도시미관 개선을 통해 주민과 노점 상인이 상생하는 가로 정비사업을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불법 노점과 적치물 정비, 노점 상인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거리가게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관악구 대표 청년문화공간 '신림동 쓰리룸'이 확장 이전 후 21일 개관식을 가졌다. 약 140평 규모의 신규 공간은 청년 안심주택 내에 마련되었으며, 라운지, 공방, 상담실, 서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청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신림동 쓰리룸'을 통해 청년 정책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청년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악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한 임대차계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세사기 예방 사업 현황 점검 및 '관악구 부동산 안심계약서', '청년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 확대' 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관악구 부동산 안심계약서'는 임대차 계약서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임차인에게 계약 단계별 확인 사항과 필수 점검 사항을 제공,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부터는 '청년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 대상을 39세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지난 13일 유관 기관과 함께 '2025년 관악구 유아숲체험원 운영 협약식'을 개최하고,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표 70여 명과 유아숲체험원 운영 조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관악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7개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5만 8천여 명의 가족이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서울시 예산 6억 원과 구비 1억 원을 투입하여 청룡산, 낙성대, 선우공원 유아숲체험원의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놀이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2세~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숲속 놀이, 자연 관찰, 정원 텃밭 체험 등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악구, 서울시 돌봄 분야 2개 공모사업 선정! 1억 3천만 원 확보로 '관악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관악구, 21개 동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띠 녹지, 무단투기 상습 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 집중 정비 및 재활용품 전용봉투 배부,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 등 주요 청소 시책 홍보

관악구 신림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4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총 571세대 아파트가 건립되며, 이 중 98세대는 임대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마무리와 주민들의 안심 입주를 당부했다. 품질점검단은 입주예정자와 함께 현장 품질점검을 실시하여 하자 분쟁을 예방하고자 했다. 신림3구역은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