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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체납자와의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을 통해 약 1.5억 원의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 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체납자의 사정을 고려해 압류 시기를 조율하고, 경매 잉여금을 선제적으로 압류하는 등 기존 관행을 벗어난 섬세한 세무 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관악구가 2026년 준공 예정인 상도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의 명칭을 주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은천 국사봉 공영주차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명칭은 지역명 '은천'과 인근 '국사봉'을 결합해 친근감을 높이고 위치 파악을 용이하게 했으며, 총 128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해 지역의 오랜 숙원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악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21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2.9%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 고시 최저임금보다 1,801원 높다. 이번 결정은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악구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관악구가 오는 11월 8일 낙성대공원에서 '2025 동물과의 공존 한마당'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음악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펫티켓 퀴즈, 초대가수 공연, 펫로스 증후군 상담,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울 관악구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 창업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메이커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 교육생들이 제작한 자개 액세서리, 3D 프린팅 소품 등이 전시되며, VR 체험, 공방 체험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악구가 구립 신림청소년독서실을 최신 교육 트렌드에 맞춰 스터디카페형 열람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학습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리모델링 후 이용자가 20% 증가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관악구가 직장인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1일과 23일, '4가지 없는 소개팅'과 '암흑 소개팅' 등 이색적인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의 신뢰도 높은 만남을 위해 인성검사를 의무화했으며, 이를 통해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서로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쇼플루언서) 양성 과정'을 11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현업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80만 원 상당의 자격증 응시 비용 면제 및 쇼호스트 채용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관악구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동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구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집하장 운영, 소형 폐가전 거점 수거망 완비, 주민 홍보 강화 등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1년간 724톤의 폐가전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원순환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관악구 주민 2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민행복IT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장년층,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수상자들은 관악구의 맞춤형 정보화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초·중학생 대상 구강보건교육을 기존의 비대면 방식에서 '반 별 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집중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이 방식은 맞춤형 이론 교육과 칫솔질 실습을 병행했으며, 약 1,7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 후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을 기록하며, 구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관악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관악S밸리 지원, 실종아동 추적 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점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