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관악구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3개소의 공실 세대 15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춘가옥, 청춘가옥 2호점, 에이블랩에서 진행되며, 일반 청년도 입주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19세~39세 미혼 청년이다. 신청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전 주택 공개도 진행된다.

관악구가 2026년 예산안으로 총 1조 922억 원을 편성해 관악구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제, 복지, 청년, 교육, 안전, 혁신 등 6대 구정 목표 달성을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63.8%인 6,972억 원을 투입하며, 돌봄 통합 지원 강화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한다. 또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 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 상품권 발행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며, 주민 안전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관악구가 돌봄 위기에 처한 1,296명의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돌보미' 역할을 수행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일시재가, 단기시설이용,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편의지원 등 다양한 돌봄 SOS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개인별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관악형 특화 돌봄서비스인 '일상愛돌봄'을 통해 복지 용구 대여 및 특수식을 지원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중장기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으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연간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악구는 3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생활 돌봄 허브'로서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인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서 추진된 이 아카데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창업 실전 역량 강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취업트랙과 창업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난향동 사회적경제 코워킹스페이스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인실 1개, 4인실 1개 총 2개실이며,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다양한 네트워킹 및 공간 활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관악구가 이른 추위에 대비해 한파, 폭설 등 재난·재해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24시간 운영, 청년 시설 및 주민 접근성 높은 생활시설을 한파 쉼터로 신규 지정하고, 위기가구 보호 및 지원 강화, 급경사 도로 스마트 열선 시스템 확대 설치 및 결빙 방지 아스팔트 공법 시범 적용, CCTV 통합 관제 및 순찰 강화, 에너지 바우처 지급, 미세먼지 대비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관악구가 오는 12월 말까지 커피전문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종이팩 중점 수거사업'을 추진한다. 전문수거업체를 통해 종이팩을 별도 수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한다. 일반 가정을 위한 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도 지속 운영한다.

서울 관악구가 타 지역에서 전입한 1인 청년 가구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응급 의약품, 생활용품, 청년정책 정보 QR코드가 담긴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5개 동에서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21개 전 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관악구가 11월 28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을 돌려준다. 구는 주소지 현행화 후 환급통지서 재발송, 카카오톡 알림 등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환급을 독려하며, 발생 후 5년이 지나면 소멸되는 환급금을 기부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관악구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첨단 산불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AI가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연기를 감지하면 드론을 자동 출동시키고, 수관수막타워와 같은 최신 장비를 통해 산불의 신속한 감지 및 초기 진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 관악구가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도시 관악'이라는 비전 아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은 '4S 전략 방향'(건강 사회, 혁신 경제, 청정 생태, 소통 협력)을 핵심으로, 고독사·저출생 등 사회문제 해결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17개 목표와 70개 세부 과제를 담고 있다. 구는 서울대 환경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경제, 사회,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관악구가 지난 8일 초·중·고등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2025 관악 청소년 독서토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악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1개 학교 독서토론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학년별 맞춤 논제로 비경쟁식 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관점을 교환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