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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돌봄 위기 처한 주민 1,296명 도움 ‘생활밀착형 돌보미’ 역할 톡톡

AI 요약관악구가 돌봄 위기에 처한 1,296명의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돌보미' 역할을 수행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일시재가, 단기시설이용,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편의지원 등 다양한 돌봄 SOS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개인별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관악형 특화 돌봄서비스인 '일상愛돌봄'을 통해 복지 용구 대여 및 특수식을 지원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중장기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으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연간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악구는 3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생활 돌봄 허브'로서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관악구, 돌봄 위기 처한 주민 1,296명 도움 ‘생활밀착형 돌보미’ 역할 톡톡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돌봄 위기에 처한 주민 1,296명에게 ‘생활밀착형 돌보미’ 역할을 수행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구는 올해 10월 기준 ▲일시재가 442명 ▲단기시설이용 2명 ▲동행지원 157명 ▲식사지원 366명 ▲주거편의지원 329명 등 복지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발굴해 돌봄 SOS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 SOS는 3개월 이내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일시재가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단기시설 입소 등 5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책’이다. 구는 개인별 위기 상황과 수요에 따라 가사, 식사, 이동, 주거 편의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속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 특히 관악형 특화 돌봄서비스인 ‘일상愛돌봄’을 통해 주민에게 복지 용구 대여 서비스와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 ▲암 환자를 위한 특수식을 지원하고 있다.

돌봄이 장기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안부 확인과 사례관리 등 중장기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연령 제한 없이 연간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돌봄 SOS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돌봄 SOS 사업을 중심으로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장기요양기관 등 총 3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생활 돌봄 허브’로서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관악구가 손 내밀어 도와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고 따뜻한 돌봄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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