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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름방학을 맞아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는 아동비만을 잡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5주간에 걸쳐 ‘여름방학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먼저 아동의 비만도와 체력을 측정하는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현재의 상태를 체크하고 신체활동, 심리치료, 영양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아동체육 전문강사를 통해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태권체조와 플라잉 디스크, 콘놀이, 낙하산놀이 등 게임 형식의 뉴스포츠를 활용해 비만 예방에 나선다.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아동심리상담 전문가가 아이와 부모에 대한 심리상담과 아동비만의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지수 파악, 스트레스 해소법, 대인관계향상법, 분노조절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양교육은 KC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관계자로부터 영양학에 대한 기초이론과 비만을 예방하는 건강식 만들기를 실습할 계획이다. 구는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백세시대에 맞는 맞춤형 어르신일자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기다린다. 구는 이달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르신일자리사업 참가자 2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어르신일자리는 개인의 건강과 능력을 고려해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두 가지 분야로 나눠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일하게 된다. 노-노케어는 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말벗활동 등 비교적 간단한 업무가 주어지고, 공공시설봉사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센터 등에서 시설관리 및 환경개선, 아동안전지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이상을 일하며, 활동비로 월 22만원 이내의 급여를 받고, 업무 중 부상에 대비해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각 동 주민센터,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등촌7․9종합사회복지관,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스마트한 장치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이달 초 학부모와 교사, 어린이들로부터 교통사고가 우려된다는 화곡, 내발산, 신곡, 우장, 등촌, 백석, 염창초등학교 등 7개 초등학교 주변 8곳에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를 설치했다.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곳에 빛과 소리, 안전판으로 보행자에게 차량의 접근과 주의를 알리는 장치다.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면 ‘차량이 접근중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음성이 스피커를 통해 나오고, 안전판에는 자동차 모양의 LED 등이 깜빡인다. 차량 운전자에게는 시속 30km 이하로 속도를 줄이도록 경고음과 점멸 경보등이 켜지고, 교차로 중심에는 바닥알리미가 밝은 빛을 내며 빠르게 회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구는 이번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 설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초등학교 주변 교통량 및 위험도를 분석해 교통안전망 구축이 시급...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이를 살려 지역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구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청소년을 보다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로 키우기 위해 자원봉사와 진로탐구를 접목했다.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참가자에게 에니어그램(성격유형지표), 진로가치관 카드 등으로 개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교육과 자원봉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해 기초수화 배우기, 점자 배우기, 이웃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나라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저장강박증이 있어 집안에 온갖 잡동사니를 쌓아두는 호더스 증후군 주민을 돕기 위한 ‘정리수납 프로젝트’,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통일공감 실천하기’, 미혼모와 신생아를 돕기 위한 ‘신발&손싸개 만들기’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건축물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구는 미즈메디병원이 발산동 주택가에 자리 잡은 25면의 부설주차장을 7월부터 주민들과 공유하기로 하는 등 지역 내 681면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이 주택가 야간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야간에 비어있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해 학교, 병원, 대형마트, 종교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인 설득작업을 벌인 결과, 모두 15곳이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에 동참했고, 이중 12곳은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 주택가의 경우 주차장 부족으로 불법주정차가 늘어나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의 위험과 주민 불편이 증가하면서 주차문제는 전체 민원의 42%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구는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을 줄여나가기로 하고, 연말까지 30여 곳 이상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건축물 부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미래의 주인이 될 아이들에게 첨단도시로 개발 중인 마곡지구를 알리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곡지구 내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도시개발의 과정을 알려주고,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어린이 마곡탐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곡지구 내 주요 방문 시설은 아시아 최고의 공원을 꿈꾸며 조성 중인 50만 4,000㎡ 규모의 서울식물원, LG, 롯데, 코오롱 등 117개의 기업체가 들어서는 첨단산업단지, 마곡지구의 안전을 살피고, 교통량을 분석하는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등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서울식물원의 건설 과정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롯데중앙연구소의 홍보관 관람, 통합관제센터 상황실 견학과 비상벨 시연 등을 체험한다. 또 구 관계자로부터 마곡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 동 이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등을 듣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단지에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해결사를 파견한다. 구는 2017년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민․관이 손잡는 ‘찾아가는 미세먼지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세먼지 대책반은 지난 3월 구와 지역 내 자동차정비업협의회,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기아자동차 강서서비스센터의 민․관 협약을 계기로 구성됐다.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1만 7천여 가구가 사는 600세대 이상 12개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차량의 배출가스 점검과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등을 펼친다. 대책반은 기준치 이상의 배출가스를 내뿜는 차량에 대해서는 연소장치 점검과 소모품 무료 교체 등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경유차의 경우 배출가스 허용 기준치인 매연 40%(2004년 이후 출고차) 이상인 차량의 엔진과 인젝션(분사장치) 등 연소장치를 점검하고, 엔진․밋션․브레이크․파워핸들오일 등 각종 오일을 적정하게 보충하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 내 한의사회, 치매지원센터와 손잡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뇌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구는 이달부터 내달 20일까지 등촌3동 주민센터에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뇌 건강 증진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뇌 건강 증진사업은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방(韓方)을 통한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치매, 우울증, 중풍 등의 예방 교육을 비롯해 도인체조, 명상 방법 등을 알려주고, 총명침 치료를 병행한다. 또 웃음치료, 한지공예, 엔돌핀 노래교실 등 신체활동을 겸한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7주간 총 13회의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정 전후에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검사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방침이다. 모든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내년도 뇌 건강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동참하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구는 지난 30일 20개 동에 각 1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아동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을 통해 아동지킴이로 위촉된 주민은 모두 207명으로 세탁소, 슈퍼마켓 등을 운영해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개인사업자 46명을 비롯해 주부 95명, 직장인 22명, 보육종사자 25명 등이다. 구는 이들 아동지킴이에게 지역 내 아동학대를 막는 첨병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아동지킴이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요령에 대한 2시간의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하고, 평소 지역 내 아동 살피기,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 분기별․권역별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역 내 통․반장, 주민자치회, 마을활동가, 마을커뮤니티,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 아동지킴이임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 아동지킴이는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에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장애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구는 새달부터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장애 인식개선 체험교육과 수화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장애 인식개선 체험교육은 지역 주민 80명과 공무원 280명이 함께 참여해 장애를 체험하며 장애인에 대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체험교육은 지체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휠체어 체험과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의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두 가지 과정으로 구분해 양천장애체험관에서 진행한다. 휠체어를 타거나 안대로 눈을 가리고 500m 거리를 이동해 마트에서 물건 사오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을 느낄 수 있고, 이들에 대한 배려가 왜 필요한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미션 수행을 마친 주민과 공무원은 장애 체험 과정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며, 장애인 정책의 개선점을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구는 장애 체험교육과 함께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구청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에 속한 1,500여 전 공무원을 ‘자살예방지킴이’로 만든다. 구는 지난달까지 보건소에 근무하는 190명의 직원들에 대한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을 마치고, 이달부터는 20개 동 주민센터 367명의 직원을 자살예방지킴이로 양성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지킴이는 자살 의사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자살 시도를 막고, 자살위험요인 파악, 정신과 진료 등을 연계하며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업이다. 구는 대민서비스를 주로 하는 행정 특성상 많은 주민을 만나는 공무원들이 자살징후를 포착하는 방법을 익히면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관리, 자살 관련 통계, 위험징후 포착 방법, 지킴이로서의 마음가짐, 지킴이 활동 세부지침 등을 통해 자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조기 발견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3시간의 기본 양성교육을 마친 공무원에게는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낙후된 김포공항 주변 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김포공항 주변 관리방안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다. 구는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 내에 2021년까지 대중골프장, 국립항공박물관, 상업 및 업무시설이 입지하는 배후지원시설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김포공항 개발에 맞춰 공항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김포공항 배후지원시설 대응부 정비 및 활성화 방안, 공항동 주거지역 주거환경 개선, 공항과 주변지역의 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 방안, 외발산동 일대 자연녹지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폐기물처리업체 정비방안 등에 대해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먼저 김포공항 배후지원시설 대응부 정비 및 활성화는 현재 김포공항에서 추진 중인 배후지원시설 설치 지역과 남부순환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공항동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상업적 기능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