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서구
강서구, 여름방학 맞아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AI 요약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이를 살려 지역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구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청소년을 보다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로 키우기 위해 자원봉사와 진로탐구를 접목했다. 꿈나무 청소...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이를 살려 지역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구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청소년을 보다 능동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로 키우기 위해 자원봉사와 진로탐구를 접목했다.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참가자에게 에니어그램(성격유형지표), 진로가치관 카드 등으로 개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교육과 자원봉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해 기초수화 배우기, 점자 배우기, 이웃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나라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저장강박증이 있어 집안에 온갖 잡동사니를 쌓아두는 호더스 증후군 주민을 돕기 위한 ‘정리수납 프로젝트’,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통일공감 실천하기’, 미혼모와 신생아를 돕기 위한 ‘신발&손싸개 만들기’ 등을 새로 마련했다.
구는 교육을 마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자원봉사 수요처가 모두 나와 있는 강서구 자원봉사 로드맵을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생 1,08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교육은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염창동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관내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자발적으로 돕는 자원봉사에도 수없이 다양한 분야가 있다.”며, “이번 자원봉사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해 이에 맞는 자원봉사와 진로탐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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