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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중장년층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서구는 마곡지구 개발로 아파트 및 연구단지의 경비원 채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내 중장년층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늘리고자 ‘중장년층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1일 (재)서강직업전문학교와 교육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늘 6월 20일부터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원 채용 시 꼭 필요한 법정교육으로 교육과목은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및 장비사용법 등 총 10개 과목이며, 총 24시간 교육을 받으면 이수증을 수여한다. 강서구는 마곡지구 입주기업 및 지역 내 기업들의 협조를 받아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고욕복지플러스센터에 정식 구직등록 후 취업지원기관 및 위탁기관과 연계해 교육이수자가 취업 시 까지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의 수강료는 전액...

서울 강서구는 여름철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인 수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 강서구는 이달 1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시작으로 수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마대, 우의, 모래 등 수해 발생 시 필요한 수방자재 9종을 확보하고, 수해 취약지역 29곳에 모래마대 3만 6천개의 비치를 끝냈으며, 수중펌프 763대를 확보해 구청 및 20개동 주민센터에 배부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해까지 수해 취약지역인 지하주택에 자동수중펌프, 물막이판 등 수해방지시설 총 1만 8천여 개를 설치했으며, 올해에도 역지변 280개소 및 물막이판 540m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수해 취약지역에 집중 호우가 발생하면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를 갖춘 응급조치 기동 10개반이 현장에 출동해 수해를 복구한다. 또, 강서구청 사거리 등 과거 침수 피해가 컸던 지역은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 현장기동반을 별도로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

서울 강서구가 안전교육을 위해 어린이집에서부터 중학교까지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28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강화하기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각종 재난사고에 취약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안전수칙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자 매년 학교를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21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실시하던 재난안전교육을 어린이집, 유치원, 중학교를 포함한 60개 시설로 300% 가까이 확대하여 실시한다. 이번 재난안전교육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이론교육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화재대피 등 사례별 체험교육을 병행한 실전 위주의 재난대응훈련으로 준비됐다. 이론교육에서는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도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3D 애니메이션과 시청각 영상자료를 통한 눈높이 교육이 진행된다. 체험교육에서는 앞서 배운 안전지식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직접 실행해보는 ...

서울 강서구가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다음달 15일(금)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강서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비롯하여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와 1:1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강서구는 박람회장 한편에 취업지원관을 별도로 마련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컨설팅을 비롯하여 취업성공패키지상담, 노무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는 3개월간 지속적으로 취업알선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다음달 11일까지 일자리정책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여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 센터 지하1층 중정홀로 방문하면 된다....

서울 강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일본 오타루시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훗카이도 문화를 체험할 ‘청소년 교류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2019년 일본 오타루시 청소년의 강서구 방문 시 홈스테이(민박)를 제공해야 하며 서류심사·학부모 면담 이후 추첨을 통해 총 8명(남 4명/여 4명)을 ‘청소년 교류단’으로 선발한다. 교류단은 일본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현지 문화 체험과 유적 견학 등을 하게 된다. 특히, 교류단의 방문 시기는 오타루의 대표 여름 축제인 ‘우시오 마츠리’가 열리는 기간으로 현지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학부모가 신청서와 학교장 추천서(구청 홈페이지 참조)를 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항공료, 여행자 보험 등의 경비는 참가자가...

서울 강서구가 각종 재난상황에서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강서구는 대형화재, 지진 등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 훈련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수)에 유관기관과 함께 대규모 현장대응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현장대응 훈련은 공항·쇼핑·환승 등 편의시설이 밀집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방화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현장을 재현하여 실전과 같은 주민 대피와 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현장훈련에 ICT 기술을 적극 이용한다. 드론을 활용하여 인근 교통현황을 파악하고 교통대란이 발생한 지역에 자원봉사자와 교통대책반을 파견하는 한편 방화범을 색출에 나선다. 초기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서울9호선...

강서구가 지역 내 숨어있는 동아리들을 공개적으로 수배한다. 서울 강서구는 가을 동아리 발표회에 참가할 동아리를 찾기 위해 9월까지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강서구가 문화예술 동아리를 찾아 나선 이유는 주민들이 취미생활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동아리에게 공연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활동의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다. 강서구는 자체적으로 발굴하거나 제보된 동아리에 대해 서울문화재단에서 파견된 전문가와 조사원을 보내 면담을 진행하고 동아리 풀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풀에 포함된 동아리들은 가을 동아리 발표회에 기획단계에서부터 참가하며 발표회를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와 함께 동아리들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간담회 및 워크숍도 개최된다. 구는 동아리 간 교류가 활성화되면 음악 연주 동아리, 춤 동아리가 함께 연합공연을 펼치는 모습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는 앞으로 허준축제, 겸재문화예술제, 어린이...

서울 강서구는 오는 25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청소년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을 위한 문화공연을 펼친다. 강서구는 청소년들의 성폭력, 학교폭력 등의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성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해 뮤지컬 ‘춘향이의 첫날밤’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서울시 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극단인 ‘여인극장’이 공연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학교 내 생활에서 실제 벌어질 수 있는 사례인 왕따와 짱으로 불리는 피해자와 가해자간의 관계 회복 과정을 통해 학교폭력과 친구문제를 비중 있게 다룬다. 또, 학생들의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가수의 꿈을 가진 춘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청소년의 성문제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도전 19벨’이라는 성교육 퀴즈 대회를 극중 소재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청소년의 성문제와 성인의 자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서구는...

서울 강서구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보유한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서구는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및 당뇨병 위험단계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함께 당당하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타구에 비해 구민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상태가 좋지 않고, 당뇨병 진단을 받은 후 치료 참여율이 저조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주민들의 사후관리 및 예방활동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난 1분기 보건소를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진에 참여한 주민 중 당뇨병 위험단계인 공복혈당 100m/dl 이상인 검진자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고혈압, 중성지방 등)을 1개 이상 보유한 검진자 66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참여의사를 밝힌 주민 100여명을 최종 선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지난 25일 사업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갖고 프로그램의 운영취지 및 운영내용을 소개하...

서울 강서구가 300년 전 겸재의 숨결이 닿아있는 궁산에서 5월 11일부터 12일 양 일간 '제4회 겸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겸재문화예술제는 진경산수화로 중국에 한류 열풍을 일으킨 정선을 기리고 현대에 계승하자는 취지로 개최하는 서울 서남권 대표 참여형 문화예술제다. 정선의 주요 작품 활동지였던 궁산과 겸재정선미술관을 배경으로 신진 예술가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틀간 쉴 틈 없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겸재문화예술제는 과거와 현대의 시선이 교차하는 시간으로, 정선이 바라보고 그렸던 한강과 궁산을 현대의 작가와 청소년이 각자의 방법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하는 참가형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문화예술제 첫날에는 정선의 화혼과 발자취를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특별전시와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11일 오후 1시 겸재정선미술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예술제 개막행사에 이어 <新 경교명승첩> 특별전 개막식으로 이틀간의 일정이 시작된다. 이번 특별전은 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암사동 유적, 일자산 등지에서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5월 5일(토) 어린이날 강동구청 앞 디자인거리와 강동어린이회관에서 ,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는 를 진행한다. 또한, 12일(토)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17일(목)~20일(일)까지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 18일(금)~19일(토)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에서 를 개최할 예정이다. 는 올해로 건강도시 강동 10주년을 맞아 ‘자연’, ‘건강’, ‘안전’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유아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외 프로그램 23개(실외 19개, 실내 4개)를 특색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퓨전 국악, 마술쇼, 비보이 공연 등은 물론 가족요리체험, 가족뮤지컬 등도 즐길 수 있다. 문의는 강동어린이회관으로 하면 된다.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도 어린이날을 뜻깊게 보낼 수 있다.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서울 강서구가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아시아시장 개척에 나선다. 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2018 강서구 아시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을 대상으로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활동을 한다. 강서구는 경쟁력 있는 제품과 기술력이 있지만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기업체를 위해 무역사절단을 기획했다. 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를 차례로 방문한다. 무역사절단에 참여하는 업체는 ▲사전 시장동향 설명회 ▲종합수출상담 ▲심층상담 및 바이어 기업 방문 ▲산업시찰 및 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하며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다양한 수출 경로를 모색하게 된다. 구는 업체의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마케팅, 통역 지원 등 수출 상담과 관련된 제반 경비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