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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중장년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금은 운동시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조사 결과 강서구의 중간 강도 이상 신체활동률은 22.5%로, 전년 대비 1.3%p 감소했다. 이에 구는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쾌한 운동 교실과 건강 걷기로 구성된다. 경쾌한 운동 교실은 중강도 신체활동으로 짜여진 체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음악에 맞춰 운동하며, 맨몸, 의자, 요가매트 등을 이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른다. 건강 걷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강서구 내 둘레길과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앱을 활용해 주 15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주 과정 2개 반, 8주 과정 2개 반, 12주 과정 4개 반 총 8개 반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별 1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희망자는 보건소 의약과로 연락하면 된다.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은 "5060 ...

서울 강서구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체 사망자 중 74.3%가 만성질환으로 사망했으며, 국내 전체 진료비 중 80.9%가 만성질환으로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성질환 중 단일 질환으로 고혈압에 의한 진료비가 가장 많았고, 이어 당뇨병이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해 바로 알고, 생활 속에서 쉽게 질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교실을 마련했다.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건강교실'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강서구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각 질환별 주제를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고혈압 질환과 고혈압 영양, 약물 교육이, 27일에는 당뇨병 영양과 고혈압 운동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다음 달 3일에는 당뇨...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강서구는 지난 10년간 매년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수상으로 강서구는 서울시로부터 2,6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강서구는 정량지표 44개 중 41개를 달성(93.2%)했으며, 특히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평가대비 노력도 부문에서는 부구청장 주재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지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10년 연속 S등급 유지는 강서구 행정 역량의 인정"이라며 "주민 만족과 신뢰를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곡6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31일(수)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은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3천625.42㎡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민 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고 주민친화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2층에는 주차장 24면을 갖춰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1층에는 주민 밀착행정 서비스를 위한 민원실을 조성했고, 2층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작은도서관, 3층에는 대강당과 회의실, 4층에는 프로그램실, 주민사랑방 등 주민 소통공간, 5층에는 체력단련실이 각각 들어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신청사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주민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종량제봉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그동안 종량제봉투는 제작 비용에 비해 판매가격이 비싸 불법 제작의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정확한 생산 및 유통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다. 종량제봉투 제작업체가 원거리에 위치하여 상시적인 관리도 쉽지 않았다. 이에 구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통한 종량제봉투의 불법 제작 및 유통 방지에 나섰다. 먼저 종량제봉투의 수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전산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는 입고부터 출고까지 생산 전반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유통량을 분석해 수요를 예측하거나 공급량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판매량을 토대로 정확한 대금을 산출해 효율적인 예산관리가 가능해졌다. 청소행정 담당자가 제조·유통 과정에서 발주, 제조, 배부, 판매, 재고 등 종량제봉투의 전 과정을 파악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구는 종량...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7일(수) 강서구민회관에서 ‘대장홍대선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시행사인 서부광역메트로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진교훈 구청장, 환경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제31조에 따라 해당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조사하고 예측·평가한 자료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선 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토양·수질·대기 오염, 동식물 생태, 소음 및 진동 발생 등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저감대책을 제시했다. 서부광역메트로주식회사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환경영향평가서를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시 대장신도시를 출발해 화곡동과 가양동을 거쳐 마포구 홍대입구로 가는 총연장 20.101km의 광역철도로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 지하화로 모두 12개 정거장이 설치되며, 이중 강서구에는 화곡역, 강서구청, 가...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120억 원 규모의 제3차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지역화폐로 매 회차마다 완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올해 소상공인의 소득향상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50억 원을 늘린 총 4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5차에 걸쳐 발행한다. 이번 3회차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가 가능하다. 법인은 구매 및 보유 한도 제한이 없으나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서 구입 가능하며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1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입 시 구매 금액의 5% 할인 혜택과 결제금액의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없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허준테마거리와 마곡문화거리를 볼거리가 가득한 명소로 탈바꿈 시키고 강서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와 역사를 입힌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일(화) 구청 대회의실에서 ‘허준테마거리, 마곡문화거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허준테마거리’는 가양역에서 허준박물관을 지나 동의보감을 집필한 곳으로 알려진 허가바위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구는 허준선생과 유네스코에 등재된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살리면서 다시 찾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허준선생과 동의보감 상징물, 야간 경관조명 등을 새롭게 설치한다. ‘마곡문화거리’는 마곡역에서 발산역까지 이르는 거리로 ‘마곡역존’과 스페이스K 서울 인근 ‘문화예술존’, ‘발산역존’ 3개 구간으로 나눠져 있다. 구는 마곡의 지역·문화적 특색을 나타내는 조형물과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건물 외벽에 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 등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유동인구가 ...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실시를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구가 실시한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피해자들이 임대인, 건물관리인 부재로 건물 유지보수를 하지 못한 채 불편을 겪으며 피해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피해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개보수 비용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 중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다. 지원내용은 균열 및 방수, 전기, 기타 설비 등 주택의 안전을 개선하는 공사이며, 안전 개선에 포함되지 않는 내부마감 공사, 싱크대, 세면대 등 인테리어 공사, 창호 공사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구청 전세피해지원TF팀(강서구 화곡로 302, 1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ek337@gangseo.seoul.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피...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김포공항 특성에 맞는 고도제한 완화 기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정부에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을 적극 건의키로 했다. 구는 ’민·관 합동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적용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김포공항 비행절차와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적용 최종 기준안’을 새롭게 정했다. 비행기 이착륙에 필요한 최소한의 높이 제한을 나타내는 수평표면을 기존 45m에서 80m로 상향하고 그동안 비행기의 안전 운항과 관계없이 과하게 적용된 일부 구역의 수평표면을 삭제하기로 했다. 최종 승인권을 가진 국토교통부가 이를 확정할 경우 25층이 넘는 고층 건물들이 들어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는 이를 ...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7월부터 3개월간 허준로 일대 가로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허준로 일대의 가로등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 돼 선로 노후와 가로등주 부식 등 고장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허준로 가양2동 구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 구간에 대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사하는 구간은 구립 가양도서관에서 가양6단지 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 35개소다. 해당 구간에 설치되는 LED 가로등은 조도가 높아 기존 가로등보다 더 밝고 사물의 식별이 용이해 범죄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다. 구는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해당 구간의 부식된 가로등주 교체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공사 기간 현장에는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이나 사고가 ...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7월 1일부터 조직을 기존 6국 44과 194팀에서 7국 45과 199팀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진 구청장 취임 직후인 지난해 11월 조직진단TF팀을 신설한 후 새로운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진단TF팀의 과감한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도시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촘촘한 복지 실현에 중점을 뒀다.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분산된 도시개발 업무를 통합하여 도시개발 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 단위 ‘균형발전추진단’의 신설이다. 균형발전추진단은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등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도 총력 대응하고 있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가족정책과를 출산보육과로 명칭을 변경함은 물론, 저출산대책팀을 신설해 효율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