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 앱을 통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초 신청자, 미성년자 등 일부 대상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며, 방문 시 신분증과 기존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여권 신청 정보 확인을 위한 QR코드와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74명을 모집한다. 저소득층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돌봄, 경제, 사회안전, 기후환경, 디지털 약자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에 배치된다. 신청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30일 개별 통보된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가족관계등록증명서 종류를 확대하고, 발급 가능 장소를 늘렸다. 현재 총 22개소에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10종의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편의를 위해 5개 언어 지원 서비스도 시범 운영 중이다.

서울 강북구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강북구 거주 청년 73명을 모집하며,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 선발 대상자 15명을 포함하며,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12월 9일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구정 소개, 노동 교육 등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신속한 상황 대응을 목표로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쉼터, 온열의자, 추위가림막 등 한파 저감시설을 확대하고, 홀몸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을 강화한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 식사 지원을 늘리고 노숙인 상담 및 긴급 조치를 제공하며, 민간 숙박시설을 '한파 안전숙소'로 지정해 운영한다. 교통, 가스, 전통시장 등 겨울철 사고 위험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파 대비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2026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4.03% 증가한 9,83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민선8기 구정 역점사업 성과 도출과 주민 생활 직결 사업 우선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11월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제8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차 작가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 그리고 『그들의 하루』'를 주제로 독서, 글쓰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500여 명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했다.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사전 연주도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북구는 내년에도 다양한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풍부한 지식과 감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2025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서 우수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전국 140개 공공도서관 중 5곳만이 선정된 가운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체계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도서관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생 미래역량 강화 및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자치구-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통합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강북구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어린이 참여형 인형극 '알록달록 마법약, 킴브라더스의 대모험'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약의 올바른 사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상상 요소를 강화하여 전달했으며,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올바른 약 복용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서울 강북구가 '생명사랑의료기관 마음건강증진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우울검사 및 자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맞춤 지원을 제공하며, 2017년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후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대된 대표적인 자살예방 모델이다. 보고회에서는 우수 의료기관에 대한 시상과 함께 사업 성과 분석, 개선 방향 논의, 전문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안내 표현 완화 및 비대면 사업 설명회 도입 등 개선 방안도 모색했다.

서울 강북구가 공공행사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 감량을 위해 '폐기물 감량 운영계획'을 시행한다. 1천 명 이상 행사 및 회의에 폐기물 감량계획 수립·이행을 의무화하고, 준비부터 운영, 종료까지 구체적인 실천 기준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행사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