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9일(일)까지 ‘4·19혁명 온라인 국민문화제’를 실시한다. 구는 2013년부터 국민문화제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문화제를 그 대안으로 마련했다. 4·19혁명 60주년을 기념하고 전 국민이 하나가 됐던 4월의 함성과 열정으로 감염병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구는 대국민 응원 메시지 전달, 인증 샷 이벤트 등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누리꾼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먼저 ‘눈으로 보는 4·19혁명 역사교과서’를 제작 중이다. 교과서에는 혁명의 전개과정과 민주 선열들의 혼이 잠들어 있는 국립 4·19민주묘지에 대한 설명이 담긴다. 구는 역사 전문가 또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유명인을 제작에 참여시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모을 방침이다. 행사가 끝나고 나면 동영상 공유플랫폼에 게시하고 관내 학교 교육영상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60주년 기념 축하인사와 감염병을 함께 이겨...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주민과 애완견이 함께 이용하는 공원 등지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를 시범 설치했다. 동물민원 중 목줄 미착용 등 안전조치 관련 민원이 해마다 늘어나자 구는 전담요원을 고용해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상시 지도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접한 민원 내용이 사업 추진의 계기가 됐다. 공원에서 목줄을 한 채로 서 있던 강아지가 부모와 함께 산책 나온 어린이에게 으르렁 거리면서 공격적인 행동을 취했다. 때마침 주인이 나타나 상황은 일단락 됐지만 크게 놀란 아이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구는 공원 CCTV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반려견 주인이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에 이런 일이 발생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구는 솔샘 어린이공원, 우이동 만남의 광장 등 구민과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4곳에 거치대를 우선 설치했다. 안전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하고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0 상반기 정책제안제도’를 운영하고 6월 26일(금)까지 공모한다. 정책제안제도는 구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구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분야는 강북구의 행정제도, 행정서비스, 행정운영 개선 사항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 ‘구민참여-구민제안-정책제안안내’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홈페이지의 ‘제안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자 이메일(dookgod6044@gangbuk.go.kr) 및 우편·방문(강북구청 4층 기획예산과) 등으로 제출 가능하다. 구는 창의성, 효율성·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실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사업 추진부서의 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채택여부와 제안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은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으로 나뉘며 시상금은 최고 100만원까지 지급...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주민과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구청 종합민원실에 경찰 연계 비상벨을 설치했다. 그동안 강성 민원인의 폭언·고성 등이 발생할 경우 주변 내방객의 불안감이 증폭될 뿐 아니라 민원공무원들이 우울증, 회의감 등 심리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구는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이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위협상황으로부터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비상벨은 민원실과 강북경찰서 상황실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 돌발 상황의 실시간 파악 등 현황에 맞는 세밀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구는 비상상황을 가정해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근무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112상황실로 자동 통보되고 가까운 지구대 및 순찰차로 민원내용이 전달된다. 실시간으로 연락을 받은 경찰은 곧장 출동해 위험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절차 등...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동안 대기질의 개선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정책을 펼친다. 에코마일리지제는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전기·도시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 감축된 온실가스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주민참여형 실천프로그램이다. 구는 전년도 2년 대비 6개월간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5%이상 감축한 개인회원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부여해 왔다. 여기에 더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를 도입해 에너지를 20% 이상 감축한 경우 1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이는 겨울 미세먼지의 주범인 난방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에코마일리지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동절기 건물(사업장) 에너지 절약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전년도 2년 대비 10%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곳의 에너지 절감률과 감소량, 노력 등을 평가해 최대 1천만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올해 주요사업 가운데 25개 부문에 걸쳐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5억 7천여 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구의 수상내역을 보면 시·자치구 공동협력 분야가 14개, 서울시 단위사업이 5개, 대외기관이 6개를 각각 차지한다. 구는 지난 4월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9월에는 생활·음식물 폐기물 관리 지자체 평가에서 환경부장관상을 거머쥐었으며 10월에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구로 이름을 올렸다. 이달 9일에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청렴강북’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이밖에 2019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획득,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지자체 경진대회 우수 등의 실적을 거뒀다. 서울시 단위사업으로는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것이 두드러지는 성과다. 14개를 수상한 시·자치구 공동협력 분야는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것들이 주를 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7일, 2019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공공시설 대상 민관협력을 통한 공유 활성화’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됐다. 평가는 2월부터 9월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과 사업홍보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구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공유를 비롯해 다양한 공유정책을 펼쳐 왔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공유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다. 애플리케이션 ‘모두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차구역 배정자가 미사용 시간대를 설정·등록하면 희망하는 사람이 공간을 나눠쓸 수 있다. 올 한해 3,600시간에 걸쳐 주차면이 교차 사용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도서 공유 활성화 및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구는 책 나눔 사랑방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는 2017년 이후에 발행된 신간도서를 다른 신간도서로 교환하거나 도서문화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생활 공구 대여소, 한복대여소, 양산·우산...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 내 거리가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거리가게’는 가로판매대 및 구두수선대 등 점용허가를 받아 도로상에 상품판매 등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판매시설물이다. 지금까지 거리가게는 도로명주소가 없거나 임시적으로 인근 건물주소를 빌려 사용해 왔다. 구는 7월 말 관내 거리가게 48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으며 현재는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이에 앞서 구는 현장을 방문하여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현황을 조사했다. 주소는 다른 건물과 중복되지 않도록 인접건물의 주소에 부번을 붙인 형태로 부여됐다. 이번 주소 부여로 인해 거리가게 운영자와 사용자 양측의 편의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자는 사업장에서 우편물·택배 등의 직접 수령이 가능해지고 사용자들은 주소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주소지 부여는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거리가게 주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빠른 대응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29일(월)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학생 생활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올해 강북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학생 68명으로, 교육은 청년들의 올바른 소비습관 형성과 재무관리능력 함양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청년지갑트레이닝 센터장이자 내지갑연구소 소장인 한영섭 강사가 ‘대학생이 알면 좋은 생활경제 정보’를 강연했다. 강의는 금융상품 선택법과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청년내일채움 공제 등 청년을 위한 각종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오후에는 센터 이사인 김영재 강사가 강의를 이어받았다. 그는 ‘눈 뜨고 코 베이는 금융피해 예방 매뉴얼’에서 보이스피싱·스미싱·대리입금·각종 대출사기 등 금융피해 종류와 대응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내 지갑을 단단히 만드는 6가지 방법’에서는 현재 경제 상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욕구조달방법 및 금융상품을 선택하여 합리적 소비·저축 시스템을 구축하는 길을 알려줬다. 구는 교육 종료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저소득 구민을 대상으로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연중 지원한다.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나아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국가 바우처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추진되는 지원 사업은 0~24개월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대상자가 바우처 카드로 물품을 구매하면 예산을 들여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월별 기저귀 구입비 6만 4천원이다. 여기에 암, HIV감염 등 수유가 불가능한 사례로 인정되면 조제분유 구입비 월 8만 6천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아기가 만 24개월이 되는 전날까지 가능하다. 신청인 신분증과 출생신고 내역 확인을 위한 등본 등 서류를 갖춰 보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활용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일 다음날부터 3개월 단위로 최대 8회에 걸쳐 바우처가 생성되는데 출생 후 일정기간 경과 후 접수된 경우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7일(수), 강북구청 광장에서 자매결연지인 경북 김천시의 포도, 자두, 복숭아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양 지역의 의회 의원, 관계공무원, 민간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구민들에게 직접 김천시의 특산 과일을 함께 홍보·판매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당일 물량 소진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거봉(2kg) 1만4천원, 캠벨(2kg) 1만3천원, 샤인머스캣(2kg) 5만원, 자두(1kg) 7천원, (3kg) 2만원, 복숭아(2kg) 8천원, 양파(3kg) 2천원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구는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자매결연지 김천은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커서 과육이 많고 당도가 높은 과일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직거래장터는 포도, 자두 등 김천시 명품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로 입소문을 타면서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청년 서포터즈 ‘영플러 4기’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영플러는 젊다는 뜻의 ‘영(Young)’과 ‘프로젝트 기획단(Project Planner)’의 합성어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운영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이들이 보다 쉽게 사업에 진입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4기 영플러 양성은 디자인과 영상 제작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된다. 양성된 영플러들은 교육으로 기술을 습득하고 구의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 사업주들의 창업 및 운영지원에 나서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배출된 청년들이 협동조합 설립, 업체 개업 등을 촉진하며 구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강북구를 주요 활동무대로 할 지역의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bsea.8283@gmail.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