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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강북구'를 주제로 사진·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 분야는 '인물'과 '풍경' 사진을 1인당 3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다. 숏폼영상 분야는 강북구를 배경으로 한 30초~1분 내외의 세로형 동영상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21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사진 공모전은 16개 작품에 총 390만원, 숏폼영상 공모전은 6개 작품에 총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당선작은 강북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고,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의 아름다운 모습이 작품으로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가 어린이들의 책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동화뮤지컬 '라이트 형제'를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2024년 독서문화진흥사업 일환으로 오는 9월 7일(토)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열린다. 어린이뮤지컬전문 키즈랩 극단(대표 박혜연)이 공연을 맡는다. 작품은 위인 전기에 나오는 '라이트 형제'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꿈과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뮤지컬로 각색한 것으로, 공연 중간에 '커다란 지구본 굴리기', '댄스 타임' 등 관객들이 참여하는 순서도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8월 12일(월)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무료다. 선착순으로 160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강북구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어린이뮤지컬 행사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북구 미래교육 원어민 어린이 영어 캠프'를 지난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3시간씩 총 30시간 수업으로 운영됐다. 수업은 성신여대 원어민 교수가 교재를 활용한 원어민 회화 수업과 역할 분담을 통한 영어연극 방식으로 진행했다. 총 60명이 참여한 캠프는 폭염 속에서도 93%의 수료율(56명 수료)을 보이는 등 학생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지난 9일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소극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영어연극을 하며 10일간 배운 영어 실력을 뽐내 박수를 받았다. 영어캠프 수료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46명)이 다음 캠프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으며, 이번 캠프가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됐다고 98%가 응답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미래교육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오는 8월 17일과 18일 이틀간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첫 공연으로 '폴리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렉티브 맵핑씨어터 '폴리팝'은 폴리와 폴라의 모험을 주제로 신나는 라이브 연주,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성과 더불어 프로젝션 맵핑, 인터렉션 실감미디어 기술이 더해진 공연이다. 국내 대표 아동극으로 떠오르는 폴리팝은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재개관 페스타'의 일환으로, 개관 첫 무대를 꾸미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오는 8월 17일 11시와 14시, 8월 18일 14시 총 세 차례 공연을 앞두고 있는 폴리팝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강북구민은 50%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예매 가능하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북문화재단(02-994-85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은 제79회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8월 15일(목) 광복절에는 어린이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체험활동으로 '모여봐요, 광복의날!'을 운영한다. 이 행사에서는 글자 완성하기, 태극기 비누 만들기, 신발 양궁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독립운동 부루마블, 역사 동화책, 독립운동가 뱃지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8월 17일(토)과 18일(일)에는 어린이 역사동화 '사할린 아리랑'의 글·그림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이 열린다. 동화 '사할린 아리랑'은 일제강점기에 러시아로 강제 징용을 당하여 사할린에서 굶주림과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해방된 후에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폭염으로 인한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지역 주요도로에 물청소차 운행을 확대한다. 현재 관용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 3회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운영시간을 1시간 늘리고 작업을 일 4회로 확대한다. 8월부터는 민간 살수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천 시를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도로 물청소는 도로면 온도를 6.4℃, 주변 기온을 1.5℃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도로의 복사열과 자동차 열기를 식혀 체감온도를 낮춘다. 강북구는 간선도로 위주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물 뿌리기를 시행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 물청소 횟수를 확대하여 운행하고 있다. 도심 온도를 낮추고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의 주도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 복지대학’을 운영한다. ‘동 복지대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이 직접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 복지대학 컨소시엄 협약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센터,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및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교육 및 운영과 자문을 맡을 전문위원을 위촉했다. 올해 동 복지대학 운영을 위해 선정된 동은 송천동과 수유2동으로, 오는 8월부터 기획단을 구성하고 참여자를 모집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동 복지대학을 통해 복지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구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7월 18일(목) 서울시 2024년 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 개최 결과 ‘강북구 수유동 392-9 일대’가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 지역은 수유동 392-9번지 일원(면적 86,362㎡)으로, 대상지 내 노후한 단독주택ㆍ다가구주택이 밀집돼 기반시설이 열악하나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동의율이 높은 지역이다. 구는 앞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 및 관리지역 지정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선정된 번동 1·2·3지역, 수유동 1지역에 이어, 이번 수유동 392-9 일대가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강북구에서는 총 5개 지역(총 365,102㎡)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주거지를 정비하고 지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정비 방식으로 이를 통해 효율적인 주거...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미아동이 통행이 불편하고 복잡했던 거리에서 누구나 ‘찾고 싶은 으뜸거리’로 변신한다. 사업 구간은 성신여대 운정캠퍼스~화계초교 일대로 폭 7~8m 전체 길이는 1,500m이다. 이곳은 강북구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 인근, 도봉로와 인접해 있는 좁고 낙후된 이면도로로, 양방향 통행이 어렵고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혼잡도가 높은 지역이다. 야간 시간에 보행할 경우 거리가 몹시 어두워 안전 위험과 불안감을 감수해야 했고 특히, 화계초등학교와 서울 애화학교가 인근에 위치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조성이 필요한 곳이다. 구는 안전하고 걷고 싶은 보행자 중심의 지역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9월부터 ‘미아, 찾고 싶은 으뜸거리 디자인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구가 마련한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일부 구간을 양방향 도로에서 일방통행(폭 3.7m) 도로로 개선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자 우선 거리로 변신한다. 인접 건축물과의 연계를 적극 고려하여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구민에게 7월부터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문제로 삼아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고자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심리상담이 필요한 강북구민으로, 심리검사 및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나 다른 지원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바우처 방식으로 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 제공된다. 서비스는 제공인력 자격 기준에 따라 1급 및 2급 유형으로 구분되고, 이용 가격은 1회당 1급 유형은 8만원, 2급 유형은 7만원이다. 본인 부담금은 소득수준별로 차등 적용되어, 1회당 8,000원부터 24,000원이다. 희망자는 2024년 7월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생활쓰레기 감축을 위한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 폐비닐이란 못 쓰게 되어 버리는 비닐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재활용가능자원이라는 인식이 낮아 종량제봉투에 배출되어 소각·매립되는 비율이 높았다. 환경부가 발표한 2021~2022년 종량제봉투 폐비닐 발생량 결과에 따르면 폐비닐은 일반 가정보다 상업시설 등에서 2배 이상 발생하고 있다. 폐비닐 발생량이 많은 업종은 음식점,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주점, 커피·음료, 치킨전문점, PC방, 여관, 마트· 편의점, 청과상이다. 이에 구는 사업장의 폐비닐 분리배출 생활화를 정착하기 위해,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는 수유역과 미아사거리역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폐비닐 분리배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7월 말부터 한시적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 1만장(업소당 30매)을 지급하고 분리배출을 독려하는 등 폐비닐 분리배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오는 8월부터는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양로 일대 노후 가로등과 선로 등의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교체 사업 대상지는 솔밭공원부터 화계역까지 약 2.1km 도로구간으로, 사용기간이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가로등 등을 서울시 예산 9억 7,200만원을 확보하여 11월까지 교체를 진행한다. 이 지역 일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솔밭공원과 벽산아파트 등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다. 사업지 대상 도로는 혜화여자고등학교, 수유중학교, 화계중학교, 유현초등학교, 우이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등과 인접하여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통행하는 도로로, 노후된 조명시설로 야간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이번 공사규모는 기존 가로등주 76본, 분전반 5면, 선로 3300m, CCTV 1대 등이다. 또한 디자인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내구성이 강한 재질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크게 향상하도록 했다. 구는 보행시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전의 자립형 분전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