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NHN의 어르신 돌봄 전문 자회사 ‘와플랫’과 손잡고 AI 기반 모바일 어르신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강북구 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곳과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와플랫 공공’ 플랫폼을 통해 100명의 어르신에게 6개월간 무상으로 건강관리, 여가활동 지원, 응급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지역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한다. 500명을 대상으로 4만 5천원에서 2만 5천원을 지원하여 학생들은 2만원만 부담하면 수강 가능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강북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예비 중·고등학생이 신청 대상이며, 초등 6학년은 이달까지, 중·고등학생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해 '강북커리어플러스센터'에서 현장훈련 직업훈련생을 모집한다. 훈련 기간은 월 16~20일, 일 4시간이며, 강북구 내 카페, 급식업체, 학교 등에서 바리스타, 세정, 미화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훈련생에게는 지원 인력 배치와 일 18,000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센터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을 지원하며, 1:1 현장 중심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제공한다.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국가기술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강북구 거주 또는 강북구 소재 대학 재학·휴학 중인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2025년 3월 15일까지 신청받아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강북구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강북구 거주, 근무, 학습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이 신청 가능하며, '이웃만들기 사업'과 '마을특화 활동지원 사업' 두 분야로 나뉘어 총 10개 사업에 3,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까지이며,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는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고독사 위험가구 안부 확인 및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57명의 돌봄단원은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북한산 우이동에 조성된 '강북 스마트팜 재배단지' 개장 현판식을 13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첨단 농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약 480평 규모로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3월 초 첫 딸기 수확을 시작으로, 수확물은 스마트팜 센터 체험 교육용 및 지역 내 판매될 예정이다. 구는 스마트팜을 통해 친환경 미래 먹거리 사업 모델 구축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청년들의 패션봉제업 취업을 장려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패션봉제업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장려금 및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강북구 청년(19~39세)을 신규 채용한 강북구 소재 패션봉제업체와 해당 청년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며, 업체는 최대 24개월간 청년 1인당 월 50만 원, 청년 근로자는 월 20만 원의 정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25년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총 3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현황 점검 및 조정 안건 심의를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2월 6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32명의 배심원단은 3차례 회의를 통해 6건의 조정 안건을 심의하고 14건의 공약 사업 이행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권고안은 강북구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전달되고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녹지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나무돌보미(Adopt A Tree)'를 상시 모집한다. 개인, 단체 등은 가로수, 띠녹지 등 공공녹지를 입양해 물주기, 잡초 제거, 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청소용품, 안전물품 지원과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지난해에는 242명이 참여해 가로수 209주, 녹지 1,503㎡를 가꾸었다.

서울 강북구가 개청 30주년을 맞아 3월 4일과 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기념 축하공연 ‘1995, 그땐 그랬지’를 개최한다. 태진아, 송성호, 김수찬, 도시아이들 등 인기가수와 지역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총 1,460명 관람 예정이며, 강북구민은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월부터 도서관 내 전시실을 무료로 대관한다. 강북구 및 인근 지역 예술인과 관련 기관은 그림, 시화 등 전시 가능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11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