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 장애인 정보 접근성 향상 위해 '2025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지원 대상자 모집.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장애인 대상 OCR 장치, 점자정보단말기 등 130종 보조기기 지원. 보조기기 가격의 최대 90%까지 지원. 6월 23일까지 강북구청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서울 강북구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6월 4일까지 '2025년 상반기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예비 및 5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며, 비지정석, 2인실, 4인실 등 다양한 사무공간과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한다.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학교 교육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 2023년 7개 학교에 8억 1,400만 원, 2024년 5개 학교에 6억 3,900만 원을 지원했다.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는 지원을 통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 ‘다온’으로 탈바꿈시켜 학생들의 소통과 배움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어린이 안전교실’을 12월까지 운영한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120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보행 및 자전거 안전 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 타기 실습, 안전장비 착용법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폭염, 호우, 감염병 등 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85개소 운영, 폭염 그늘막 96개소 설치,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풍수해 대비 하천 고립 방지 시설 운영, 빗물받이 특별순찰반 신설 등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 문자알림 서비스 기간 연장, 해충기피제 분사기 확대 설치 등 감염병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에 '주민 편의형 안내 시스템'을 구축한다. 7월까지 시스템 도입을 완료하고 8월 시범 운영 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다양한 품목 검색 기능, 키워드 자동완성, 연관 품목 제시, 배출 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며, Q&A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조례와 과태료 부과 기준도 안내한다. 또한 서울시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과 연계하고,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품목 검색창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4·19 혁명문화제, 어린이날 축제,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세 차례 진행했다.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노동권익 향상을 위해 '2025 강북 시민노동법률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주간 총 6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122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노동법 기본 개념부터 직장 내 괴롭힘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북구는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법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초등학생 대상 '근현대사기념관의 비밀을 찾아라' 역사교실 운영. 워크북 미션 수행, 학예사 해설, 봉황각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 5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3일간 6회 운영, 참가비 무료.

서울 강북구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1차는 6월 30일까지, 2차는 10월 31일까지이며,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등록이 필수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는 아니지만, 원할 경우 마이크로칩 삽입 방식으로 등록 가능하다. 등록은 관내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에서 할 수 있으며,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미등록자에게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군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을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현역병, 상근예비역, 전환복무자 등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현역 군복무 청년이라면 자동 가입되며, 상해·질병 사망/후유장해, 입원, 골절·화상 진단, 정신질환 등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2024년 4월 23일부터 2025년 4월 22일까지 1년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는 모기 등 위생해충 감염병 예방을 위해 ‘근거 기반 위생해충 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민원 데이터 지도화, 해충유인 포집기를 통한 발생 분포 파악, 유충 서식지 조사 및 물리적 해충 방제 등을 통해 효율적인 모기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