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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5년 상반기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AI 요약서울 강북구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6월 4일까지 '2025년 상반기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예비 및 5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며, 비지정석, 2인실, 4인실 등 다양한 사무공간과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한다.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강북구, 2025년 상반기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수) 오후 1시까지 「2025년 상반기 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5세 이상의 예비창업자(입주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가능자) 및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다. 초기 창업자는 입주 후 1개월 이내 강북창업지원센터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입주 공간은 창업자의 사업 단계와 팀 규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예비 또는 1인 기업을 위한 비지정석(4층), 2인실(5층), 4인실(5층)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기업 역량강화 교육 및 멘토링, 글로벌 진출 및 홍보 지원, 사업화 지원금, 청년 일자리 보조금(강북구 청년 고용 시 일부 인건비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가족회사 등록, R&D 연계사업 참여, 기술 자문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대학 자원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북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gbmaru.com)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gb.maru22@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연말 중간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2022년 4월 개관한 강북창업지원센터는 지난 3년간 총 33개 스타트업을 보육하며 누적 매출 약 59억 원, 고용창출 61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도 개인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XR 기반 재난교육 프로그램, 발사이즈 측정기술을 접목한 가죽신발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창업자 여러분께 임대료 부담 없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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