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저출산 극복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난임 부부에게 체외수정 시술 최대 110만원, 인공수정 시술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냉동난자 활용 시술비도 최대 2회, 회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정·난관 복원술 비용과 가임력 보존을 위한 생식세포 채취 비용도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는 9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북구청에서 장애학생과 가족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 ‘웃음 팡팡! 우리 가족 놀이터’를 개최한다. 레크리에이션, 놀이연극, 풍선 아트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8월 25일부터 강북구 거주 또는 강북구 소재 학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가족 1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 청년창업마루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창업 교육 및 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5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취·창업, 공공 고용서비스 연계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서울 강북구는 청소년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강북구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강북 아이디어 SEarch!’를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 강북구 소재 또는 거주 초3~고3 청소년 대상으로 '우리 동네 문제 해결 착한 기업 만들기'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우수 제안 6팀(명)에게는 구청장상을 수여한다.

서울 강북구 번동마을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 접근성 확대를 위해 수유동, 인수동 지역에 '우리동네이음마루'를 개소했다. AI 심리상담 모델 '쏙마음' 시연 등 개소식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거점 공간 마련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강북구청은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강북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특화메뉴 개발 시식회'를 개최하고, 9개 점포의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푸드디렉터, 셰프 등 전문가와 상인회장으로 구성된 시식위원단은 메뉴를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강북구는 컨설팅, 홍보 등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수유보건지소에서 '노르딕워킹 근감소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과 기초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되며, 대사증후군 사업 참여 중인 65세 이하 구민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근육량 증가, 체지방 감소 등의 효과를 보였다.

서울 강북구는 8월 23일 번동 벌말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전문가에게 반려식물 건강 상태 점검, 분갈이 및 관리·치료법을 배울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다육이를 무료 증정한다. 10월에도 추가 운영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는 가정용 소형 음식물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단독·공동주택 354세대에 구매 금액의 40%, 최대 28만원까지 지원했으며, 평균 74.9%의 감량 효과를 보였다. 구는 2026년부터 아파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 등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친선도시 충남 당진시와 전남 함평군에 15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빠른 복구를 응원했다.

서울 강북구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수유중앙시장 일대에서 제2회 강북 여울장터 ‘야놀장, 수유중앙’을 개최한다. 4개 시장 21개 점포의 먹거리, 골목놀이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권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라벌아카데미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중규)는 지난 8월 14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블랙야크 야크돔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29명과 함께 실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실내 암벽등반 체험은 지역아동센터 참여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높은 벽 앞에서 “무서울 것 같다”며 주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내어 한 발씩 올라가는 과정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고 미션을 완수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암벽 꼭대기에 설치된 ‘골든벨’을 터치한 순간, 아이들의 얼굴에는 뿌듯한 미소가 번졌다. 참여 학생 김서하는 “모처럼 친구들과 공부에서 벗어나 신나는 실내 암벽등반 시합을 하면서 골든벨까지 터치해보는 미션 수행 성취감에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은 단순히 벽을 오른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새롭게 쌓아올렸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몸과 마음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