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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난임부부·가임력 보존 등 임신·출산 지원 강화

AI 요약서울 강북구는 저출산 극복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난임 부부에게 체외수정 시술 최대 110만원, 인공수정 시술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냉동난자 활용 시술비도 최대 2회, 회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정·난관 복원술 비용과 가임력 보존을 위한 생식세포 채취 비용도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 난임부부·가임력 보존 등 임신·출산 지원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체외수정 시술은 최대 110만원, 인공수정 시술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횟수는 출산 당 25회 이내다. 또한 냉동난자를 활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에게는 난자의 해동, 수정, 배아 배양 등 시술비를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영구 피임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임신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이뤄진다. 만 55세 이하 남성과 만 49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정·난관 복원술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항암치료, 난소부분절제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향후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 가임력 보존을 위해 생식세포 채취 비용도 본인부담금의 50%까지 지원한다.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아이맘센터(☎ 02-901-7763, 7765)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저출산 극복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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