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생활수준은 어렵지만 기준이 맞지 않아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비수급 빈곤층을 지원하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이하 ‘서울형’)는 서울시민의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을 고려하여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비해 폭넓은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고른 지원을 목표로 한다. 2022년도 ‘서울형’은 운영사항을 개선하여 사각지대 발굴에 철저를 기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주거급여) 지원 신청 시 ‘서울형’ 동시신청 의무화 및 직권신청 강화가 있다. 신청주의를 기본으로 하되,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급여를 필요로 하는 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할 지역 내에 거주하는 수급권자 및 서울형 기초보장권자에 대한 급여를 본인의 동의를 얻어 직권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오는 5월 12일부터는 수급자 가구 소득 및 재산(금융재산 포함) 기준이 완화될 예정이다. 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진황도로 96 일대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야간경관개선 사업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진황도로 96 일대는 길동역과 강동역 사이에 위치한 골목길로 한 때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상업지구로 번창했던 지역이다. 이 거리는 수년 전부터 침체되기 시작하더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상권이 더욱 크게 쇠퇴하였다. 이에 구는 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어 특화거리 조성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해 1월 계획 수립 후 약 1년 4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진황도로 일대는 야간경관 조명을 활용한 특색 있는 거리로 새롭게 재 탄생하게 됐다. 거리에는 15개의 열주등과 특화조명인 라이팅큐브 및 라이팅벤치가 보안등과 경관조명의 기능을 겸하고 있으며, 열주등에는 구의 역사문화자원의 상징인 빗살무늬 모양의 커버를 입혀 강동구만의 특색을 표현했다. 열주등은 일정간격으로 배치하고 라이팅큐브 및 라이팅벤치와 같은 특화조명을 설치하여 빛의...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신체적,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인생의 전환기인 여성 청소년에게 전문 의료상담과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이 2022년 3월 14일부터 지원연령 및 대상범위를 확대했다. 지원대상 연령은 기존 만 12세에서 만 12~17세로 확대했으며, 타 백신에 비해 고가인 점을 고려해 저소득층의 백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대상 범위를 만 18~26세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까지 추가 지원한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구인두암·항문암 등 생식기암으로 진행 가능한 HPV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HPV에 감염되기 전에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확인 할 수 있다. 접...

코앞으로 다가온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선배 멘토들이 나섰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신학기 첫 중간고사를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중간고사를 응원해’라는 이름의 이 콘텐츠를 통해 선배 멘토들이 효과적인 학습관리법과 시험전략, 학년별 시간 관리법, 문과이과 개념 잡아주기 등 학습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며 솔직한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학생·학부모의 고교선택과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고자 공교육 최고전문가의 텍스트형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자료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어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동 미래온의 다양한 콘텐츠와 자료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학습·진로·진학을 탐색할 기회...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달 3월 25일(금)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26명에 대하여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로, 개인 21명(체납액 7억2천만 원), 법인 5개 업체(체납액 1억2천만 원), 총 체납액은 8억 4천만 원이다. 구는 이번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 발송으로 체납액 납부를 촉구하고, 9월 30일(금)까지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하여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체납액의 100분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된 지방세 등과 관련하여 불복청구가 진행 중인 경우 또는 회생계획인가 결정으로 징수유예 중인 경우 등은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소명기간 내 구에 제출하면 최종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접수된 소명자료를 참고하여 10월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대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3월 25일과 29일 양일간, 스마트강동 구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리빙랩’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리빙랩’은 ‘살아있는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하는 정책을 말한다. 이번 리빙랩은 2차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1차에서는 리빙랩 이론과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2차에서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을 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론에 참여한 스마트강동 구민참여단은 쓰레기, 환경, 안전에 관한 생활 속 다양한 문제점들을 공유하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제시된 의견들 중 실현가능성이 높은 해결책은 주민참여예산 등에 응모해 강동구의 스마트도시 특화 정책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가 꿈꾸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참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문제해결을 위한 실험의 장으로서 ‘리빙랩’...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2022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4일 구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올해 당초 예산보다 542억 원(6.07%) 늘어난 9천 475억 원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 주요 투자사업 및 국‧시비 보조사업의 조정 등이 주된 내용이다. 주요 사업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분야별 재난지원금 지원 61억 원, 중대재해예방 1억 원,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9억 원, 자원순환센터 조성추진 건립비 394억 원, 명일근린공원 내 도서관조성 19억 원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등 지역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추경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다”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변화하는 가족환경에 대응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서울가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가족학교’는 2017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울시가족센터에서 선발‧교육된 역량 있는 강사들과 함께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에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예비부부교실’,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요리를 만드는 ‘패밀리셰프’, 건강한 아버지 역할을 위한 ‘아버지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Zoom으로 운영한다. 행복한 가족을 꿈꾸는 강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강동구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angdong.familynet.or.kr)와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강동구가족센터(02-...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6일 구청 앞 열린뜰에서 우수한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열어주는 ‘강동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강동어울마당’은 강동구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엔젤·다락공방 입주기업 등 총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매출에 타격을 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고자 마련한 자리로, 우수한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 선보여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업체들은 요즘 SNS에서 핫한 터프팅 소품, 각종 액세서리, 가방, 반려동물 의류 등 인기 있는 생활용품들을 판매하고, 이외에도 다육식물 키우기, 향초·방향제·펫토이 만들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봄을 맞아 유쾌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봄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버스킹 공연이 11시 반부터 시작되며, 달고...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임신부터 육아까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안내책자 ‘맘편한 세상’을 제작 배포한다.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개별 분야별로 안내‧시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해당되는 사업을 미처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면 때를 놓치거나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처음 겪게 되는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사전에 각종 정보를 알아보고 신청계획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구에서 결혼에서 육아까지의 지원 정보들을 담은 ‘맘편한 세상’ 책자를 제작했는데, 책자에는 총 81개의 지원 사업에 대한 주요 정보와 담당 기관 연락처까지 담겨있다. ‘맘편한 세상’ 책자는 결혼‧임신‧출산 지원, 부모 되기 지원, 영유아 양육 지원, 다둥이 양육 지원, 아동 돌봄‧청소년 보호 및 육성 지원, 알아두면 좋은 정보 등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게 해당 시기와 주제별로 구성하였고,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소책자 크기로 제작하여 가볍게 소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도 ‘돌봄SOS센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50세 이상 중장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각 동에 설치된 돌봄SOS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 및 중위소득 85% 이하 대상자는 무료로 지원되며, 그 외 구민은 자부담 비용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2020년 8월부터 돌봄SOS센터 사업을 시행하여 작년 총 4,300여 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등 5대 돌봄(수가)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5대 중장기(비수가) 돌봄연계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돌봄SOS서비스 주요 변경 사항은 1인당 이용 한도 금액이 작년에 비해 2만 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복지요구에 맞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찾는 동행복지’를 비전으로 코로나로 발생한 격차해소와 수준 높은 장애인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 권익증진, 장애인 자립역량 강화, 장애인 인프라 강화, 의료·건강 각 4개 분야에서 19개 중점과제에 594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 거리두기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시각장애인 전용쉼터를 조성하는 등 삶의 질 향상 및 사각지대 발생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 생산품·미술작품 전시회 개최나 장애인 예술축제를 후원하는 등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인식개선 행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특히,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강동 어울림장애인복지관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상과 유형별 맞춤형 복지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