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담당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시설의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고 실무자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교육 내용은 재무회계규칙의 목적과 원칙, 예·결산서 작성 및 세입·세출예산과목, 수입·지출사무 및 후원금 관리 등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재무·회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실무 완전정복'의 저자이자 전국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정문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장이 진행하였다. 김현정 강동구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요양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11.1.~12.15.)에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5일까지 강동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산림현황은 총 2.75㎢(일자산, 고덕산, 명일공원 등)로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 공무원 28명을 6개의 근무조로 편성했다. 평일(09:00~21:00)과 휴일(10:00~20:00) 근무조로 나누고, 그 외 야간은 당직실에서 근무하여 24시간 산불위험지수, 상세정보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산불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산불방지와 진압을 위해 강동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정기적으로 산불진압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 산불조심 홍보물을 게시하고 강동구민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주차공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거지주차공유’는 주거지주차구획을 배정받은 운전자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모두의 주차장'을 설치한 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등록하고, 주차장 이용대금을 결제한 운전자가 해당 주차면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배정받은 주민은 사용 중인 주거지주차구획을 공유하면 주차요금의 4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고, 이를 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전용 포인트몰에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용 주거지주차구획 사용자는 기존 월 사용료에 2만 원의 사용료를 추가 납부하면 본인차량 외 이웃이나 손님과 함께 주차구획을 사용할 수 있는 ‘어울림공유주차제’도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주차구획 1면당 1대의 지정차량 주차가 원칙이었으나, 지정차량 외 복수차량 주차를 상시 허용해 준다. ‘어울림공유주차제’ 신청 접수는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방문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10월 27일(목) 공동주택 관리능력 향상과 분쟁예방을 위해 ‘2022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시한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별 대표자 등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추천한 전문강사 2명의 특강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서울시 관리규약 준칙 주요내용,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련사항,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및 사용,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등이며, 공동주택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리 사전예방과 지속가능한 자치 관리 역량 강화에 교육의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자들이 어려워하는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 관련 교육을 진행했는데, 다년간의 공동 주택관리 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가 현장...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9일,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2022 강동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강동어린이회관이 개관한 이후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강동어린이 대축제’는 어린이들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로 가득 채운 강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이번 축제는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모두의 환영’, ‘모두의 공연’, ‘모두의 문화’, ‘모두의 체험’ ‘모두의 축제’ 등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다시 만난 세계! 모두의 놀이!’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하였고, 오전 10시부터 캘리그라피 공연, 대형 캔버스에 아이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뱅크시 그라피티 존을 시작으로 마술쇼, 풍선쇼, 에어바운스, 3D 입체영화, 바이킹, 회전목마, 주민참여 아나바다 나눔장터 등 다양한 문...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25일, 강동경찰서(서장 허명구)와 ‘강동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동구청과 강동경찰서 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주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강동구민이 많이 찾는 강동구청 청사 내 근무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그간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긴급 상황이 자주 발생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왔고, 이는 청사를 찾은 방문자들과 근무 직원들에게 불안을 야기함과 동시에 원활한 업무 처리를 어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협약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 호출 및 112신고를 통해 강동경찰서에서 즉시 출동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피해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소·고발 등 법적분쟁 발생 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으로 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1월 11일까지 강동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7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7대 청소년의회 의원들은 내년 10월까지 1년간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아동·청소년 정책의제 발굴·제안, 청소년 예산제 심의·의결, 청소년 축제 기획·운영, 아동청소년 관련 워크숍·캠프·토론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강동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신청 가능하며, 40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메일, 등기우편, 방문신청,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11월 16일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11월부터 청소년의회 의원 활동을 시작한다. 정혜정 강동구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회를 통해 강동구 청소년들이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탄소배출 저감 실현을 위해 커피박(커피찌꺼기)을 재활용하는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커피 원두는 0.2%만 추출하여 사용하고 99.8%는 커피찌꺼기로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매립·소각한다. 이 과정에서 커피전문점은 종량제 봉투 비용을, 서울 강동구는 소각·매립 비용을 부담한다. 이에, 서울 강동구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커피전문점과 협력하여 커피박을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하는 ‘강동형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찌꺼기를 별도로 모아두면 수거업체에서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매장을 방문하여 수거한다. 수거된 커피찌꺼기는 비료 및 사료화하여 재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강동구는 올해 6월부터 강동구 관내 커피전문점 600여 곳을 대상으로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접수했다. 접수 결과, 커피전문점 380여 곳이 참가 신청했고, 시범적으로 200여 곳...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 고독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주로 외부 활동이 전혀 없고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독거 어르신에게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발생한다.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 응급벨’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독거어르신 응급벨’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응급 상황에 처할 경우 호출기를 누르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되는 것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 활동량, 주거지 환경 등 생활전반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제공한다. 기존의 위급상황 알림 시스템은 대개 일정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는 경우에만 모니터링이 되는 사후관리 기능만 갖췄지만, 강동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이 ‘응급벨’의 경우 위급상황 발생 즉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선제적인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연금 수급...

걷기 좋은 계절,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일자산 둘레길 걸으며 가을 낭만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2일 오전 7시 40분,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제94회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동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체육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 행사는 ‘걷기 좋은 가을 둘레길’을 테마로 이른 아침 단풍이 어우러진 그린웨이 둘레길을 강동구민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걷기 대회를 시작하기 전 잔디광장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이기임 체조단의 건강체조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식전행사와 풍성한 이벤트들이 참여자들을 맞이한다. 코스는 8시 20분에 출발해 약 40분 정도 소요되는 가벼운 산책 코스로,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해맞이광장과 캠핑장을 지나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본 행사 참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7시 40분까...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19년 시작한 ‘아이스팩 재사용 친환경 캠페인’을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 배출량 감소로 인하여 2022년 10월 5일자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동구는 2019년 전국 자치구 최초 민-관-기업(소상공인)과의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체계를 구축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에 23만여 개를 지원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에 6,400여만 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 효과가 있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등재, 주민생활혁신 혁신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2023년부터는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 폐기물 1kg당 313원의 부담금이 부과된다. 이에, 친환경 아이스팩 생산·유통 활성화로 젤타입 아이스팩 배출량이 전년대비 70% 감소하여 지난 5일자로 수거를 중단하게 되었다. 아이스팩 배출 방법으로는 고흡수성수지(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7일 이날부터 22일까지를 ‘2022 강동교육주간’으로 정하고 강동미래교육박람회 등 다채로운 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는 ‘강동교육주간’은 학생·학부모·학교 관계자·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함께 한 해의 결실을 공유하고 교육정보를 소통하는 자리다. 이번에 개최되는 강동교육주간 행사는 강동미래교육박람회, 학교로 찾아가는 펀펀학교, 작가와의 만남,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동미래교육박람회'는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고입제도 안내, 학교선택방법 등 고입전략설명회를 운영한다. 관내 고등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학교별 고교진학특강을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온라인 콘텐츠로 만나 볼 수 있고 직업분야별 직업체험 및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29개의 체험부스를 미래교육혁신센터 야외광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펀펀학교'는 참여 학교를 직접 찾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