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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부과된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10만 원 이하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는 전국 은행, 인터넷 이택스, ATM, ARS, 간편결제 서비스 등으로 가능하다. 고지서 분실 시 동주민센터나 구청 세무부서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명일1동주민센터에서 '2025년 무지개 한국어 학교 제4회 글짓기·말하기대회 및 종강식'을 개최했다.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40여 명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루고,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강동구청 앞 열린뜰 광장에 높이 6m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움직이는 LED 조명과 구민 참여 소망 트리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도시브랜드 캐릭터 '로로'를 활용한 전시 공간을 조성했으며, 내년 1월 1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문화재단이 강동구 최초의 어린이 발레단 '꿈의 무용단 강동' 출범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5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시범 프로그램 운영과 수요조사를 통해 발레단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윤별 발레리노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여 창작 발레 기반의 현대적 움직임 교육을 통해 아동의 감각, 정서, 창의성, 상상력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꿈의 무용단 강동'은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도시와 생태 환경을 예술적으로 해석하며 자기표현과 공동체 감각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며, 2026년 정식 운영 시 창작발레 기초 훈련, 즉흥 움직임 탐색, 이야기 기반 안무 구성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지하철 5호선 길동역, 굽은다리역, 명일역 3개 역세권 일대 양재대로 중심축 육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계획은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되었으며, 양재대로 상징가로 조성, 역세권 중심 기능 강화, 보행환경 개선, 고밀복합 개발 유도 등을 목표로 한다. 향후 주민 재열람공고 후 2026년 1월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상담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강동구보건소 2, 3층에 조성된 마음상담소는 편안한 분위기의 상담실과 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정신건강전문요원 및 전문인력이 맞춤형 심리검사, 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강동구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로 최종 선정되어 국제적으로 평생교육 인프라와 정책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강동구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입증하고 회원 도시 간 지식 및 우수사례 공유 기회를 확보했다. '누구나 배움학교',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연령대 및 지역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접근성 강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구는 '2030 강동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강동구가 서울시교육청과 '강동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신설 및 통학버스 운영 등 지역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지속을 요청했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평가에서 조기검진사업, 기억친구리더, 인식개선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강동 아.아 프로젝트'는 치매 고위험군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억친구리더 봉사단'은 주민 참여형 치매 교육을, '할머니의 일기장' 캠페인은 스토리텔링 기반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동구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천호역에서 에이즈 예방 및 사회적 편견 해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12월 한 달간 LED 전광판 등을 통해 HIV 신속검사 안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강동구보건소는 익명으로 30분 내 신속 검사를 제공하며, 확진 시 치료 및 상담을 지원한다.

서울 강동구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예방 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비만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맞춤형 아동 비만 예방 사업과 특수학교 장애아동 대상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비만율을 3년간 19%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공공보건 분야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강동구가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신설한 '다람쥐버스' 8333번 노선이 12월 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고덕강일2지구, 고덕비즈밸리, 암사역사공원역을 잇는 단거리 구간을 출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며, 최근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 확충 요구에 부응한 결과다. 주민들은 버스 이용이 편리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