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구민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다각적인 피해 예방 대책을 내놓았다고 16일 밝혔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 부동산 전문상담제 등 강동구는 임차인들을 위한 피해예방 교육 및 법률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특별지원까지 올가을 이사철을 대비한 전세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는 임차인으로서의 권리를 보호하고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깡통전세 피해유형 및 사례, 깡통전세 예방법 및 계약 전·후 핵심체크리스트, 부족한 전세 시세정보를 위한 서울시 전세가격 상담센터 안내 등 전세 계약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 '전세사기특별법' 시행 이후 구청 부동산정보과 내에 개설해 운영 중이다. 부동산매매 및 임대차계약 등 부동산 관련 법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온·오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31일까지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물막이판 설치비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관내 공동주택이다. 설치비의 50%(150세대당 1개소씩, 1개당 최대 250만원, 단지별 최대 2천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문과 구비 서류 등의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물막이판 지원사업 신청에 대해 의결하고, 구비 서류를 갖추어 구청 공동주택과로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김길영 강동구 공동주택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폭우 시 지하주차장 침수를 예방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내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성일초등학교와 명일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 보행자우선도로를 신설 및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보행자우선도로는 생활권 내 보행 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수단으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면도로에서 차량 운전자에게 주의와 배려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강동구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성일초등학교 통학로 (양재대로89길)를 보행자우선도로로 신규 지정하고, 보행자 우선도로이지만 노후된 명일초등학교 통학로(고덕로38길)도 재포장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통학로에는 보행자우선도로 디자인이 적용된다. 구는 올 하반기까지 지시표지와 노면표시를 설치하고 노후 표지판이나 과속방지턱은 교체 및 재도색해 보행자와 운전자들이 보행자 우선도로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 이용 특성에 맞게 기존 주거지 주차구획선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가급...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천호로데오거리를 청년 문화예술의 거리로 활성화하기 위해 ‘강동 영 그라운드 공연(강동청년예술인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예술인과 함께하는 ‘강동 영 그라운드 공연’은 8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천호로데오거리 나비쇼핑몰(강동구 천호대로157길 14) 앞 광장에서 약 90분간 진행된다. 지난달 천호로데오거리에서 재즈, 힙합 등의 거리 공연을 진행한 것이 지역 상인들과 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8월에는 날짜별로 더욱 풍성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12일은 어쿠스틱, 클래식, 아카펠라, 19일에는 재즈, 어쿠스틱, 가요, 마지막 26일은 어쿠스틱, 뮤지컬, 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강동구는 이번 영그라운드 공연뿐만 아니라 청년 축제(9월 예정) 개최 등 지속적인 청년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여 천호로데오거리가 청년 문화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조정숙 강동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천호로데오거리에 거리 ...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자연재해, 사회적 재난,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가 곤란한 주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가 곤란한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지속적인 소득보장제도 확대에도 불구하고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위기가구를 우선으로 4인가구 기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올 8월부터 내년(2024년) 2월까지이며, 구는 예측이 어려운 사회적 위험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지원시기를 구분해 3차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8월에 있을 1차 지원은 빅데이터 기반의 위기정보를 활용해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한편,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가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선영 강동구 복지정책과장은 “지난 3일, 사상 처음 폭염 비상근무 2단계가 발효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경제‧건강상 피해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에 나서고, 자산조사를 근간으...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관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자치구 차원에서 보건위생물품(생리용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강동구는 올해 하반기 9세~18세까지의 저소득·한부모 가정 여성청소년에 3만 원 상당의 생리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지원사업으로 9세~24세 저소득 여성청소년에 보건위생물품 구입비 월 13,000원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것에서 구 차원의 현물 지원을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9세~18세 여성청소년으로, 지원을 받으려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 양육자)가 오는 16일부터 9월 말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상이 되는 청소년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각 동주민센터에서 해당 가구에 신청 안내 및 사례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와 동주...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정부·서울시·구의 임신·출산·양육 관련 지원정보를 한 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책자 ‘맘편한 세상’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맘편한 세상’은 결혼, 임신, 출산, 양육, 보육 등 7개 영역에 대한 73개 지원 사업을 빠짐없이 담았다. 결혼부터 보육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관련 시기에 맞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자녀 가족 부모 등 가족 형태에 따른 지원 사업과 영유아 전용 놀이시설 및 유아숲 체험장 등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시설 정보도 담았다. ‘맘편한 세상‘ 책자는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정보가 필요한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자가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내 산후조리원과 산부인과에도 배부, 비치했다. 한미정 강동구 가족정책과장은 “출산장려를 위해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한 권으...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해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부터 고덕비즈밸리 내 총 12개 기업이 들어오는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를 통해 재정지원 중심의 공공일자리 창출 정책에서 민간일자리 창출 방식으로 전략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입주기업들과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우선 구는 기업들의 채용수요를 사전 조사하였다. 이에 따라 3개 직군별(개발, 영업 및 영업 지원, 서비스) 맞춤형 ‘역량강화 집단컨설팅’을 추진하게 되었다. 모집대상은 40세 이하의 남녀 구직자로서 관련 분야의 경력 및 자격조건 등을 심사해 각 직군별 7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조정숙 강동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입주기업들의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고덕비즈밸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라며, “맞춤형 취업연계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야간 도로교통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천호대로219길 노후 가로등을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로등 개선 사업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상일여고 정문부터 천호대로 구간(292m)까지 진행되었으며, 노후 방전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했다. LED 등기구는 적은 에너지로도 야간시간대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할 수 있어 밝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사용 수명도 길어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윤득근 강동구 도로과장은 “이번 가로등 개선사업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로교통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강동구 복지상담센터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28일 밝혔다. 강동구는 동주민센터 방문 없이도, 전화 한 통으로 공적급여(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돌봄SOS 등 복지 분야를 종합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복지상담센터(긴급복지콜, 02-3425-5050)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복지상담센터는 평일 아침 9시~저녁 6시 운영하며,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120다산콜센터(24시간 운영)로 신청하면 다음 날(공휴일 제외)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의 생활밀착업종 종사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임명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돼있는 가구를 발견하거나, 공동주택 관리인이 장기간 월세가 미납된 채 외출하지 않는 가구를 발견하는 등 기존 복지 시스템으로는 발굴이 어려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민선8기 1년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중 소득·재산 자료가 변경된 가구에 대해 확인조사를 추진하고 4억 6천만 원의 복지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동구는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등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5만 3,583가구 중 공적 자료가 변경된 9,858가구에 대해 확인조사를 추진했다. 확인조사 내용으로는 소득·재산 정보 변경에 따른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복지서비스 누락 여부 및 복지 필요자 발굴 등이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 전체 9,858가구 중 36%에 달하는 3,569가구(급여 증가 933가구, 급여 감소 1,304가구, 자격 중지 1,332가구)에 대해 자격 변동사항이 확인되어 급여정보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현행화하였고, 근로소득 또는 재산취득을 제때 신고하지 않아 부적정 수급이 확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관내 초, 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론 아카데미, VR안전체험, 유리공예 메이커, 실내 암벽등반 등 특색있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난 24일부터 강동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서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드론 아카데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활 속 드론활용 사례,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는 조종 실습, 드론 올림픽 등의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드론과 관련한 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VR안전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사용법을 배우고, 가상현실(VR)을 통해 자연재해 및 대형참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전하고 실감나게 교육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리의 특성에 대해서 배워보고 나만의 유리컵도 만들어보는 유리공예 메이커,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