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교육 열심 강동, 똑똑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93개교를 대상으로 118억여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에 ‘강동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별 지원 세부사업 및 지원액을 의결하였고, 3월 중으로 학교 및 유치원에 사업비를 교부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시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사업으로 돌봄교실 특화프로그램 지원 및 영어체험교실 운영 1억 5천만 원, 교육 프로그램 및 환경개선, 영재교육원 운영, 특수학교 학생 학습도우미 지원 등 11억 원과 유치원 지원 2억 원, 명문고 육성 지원 5억 원, 상담자원봉사자 지원 약 1억 3천만 원, 외국어 프로그램 참가 지원 3천 2백만 원,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및 동아리 지원 약 1억 9천만 원,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4천만 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금 약 88억 4천만 원, 초·중·고 신입생을 위한 입학...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관내 하수도 공사의 품질 향상과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수도 분야 전문 감리(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수도 공사 감리는 시설물의 품질을 확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하수도 분야 관련 법규와 기술 규격, 보건 환경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기술자가 현장의 공정별 검수 및 검측을 통해 시공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감리를 맡은 기술자가 하수도 공사 현장을 관리하므로 공사 진행에 따른 소음, 교통 유발 등 시민 불편도 줄일 수 있다. 강동구는 올해부터 2년간(2024년~2025년) 관내 시공되는 하수도 공사 현장에 대해 전문가의 감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하수도 사업 전반에 대한 건설사업 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관내 공사 중이거나 올해 시공 예정인 하수도 정비공사 12건(1차분)과 내년도 시공 사업(2차분...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효율적인 토지개발사업과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이란 토지개발사업(주택건설사업, 택지개발사업 등)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의 경계, 지번, 지목, 면적 등을 새로이 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을 말한다. 그동안 준공을 앞두고 이뤄지는 지적확정측량 성과 검사 시 사업계획과 다르게 시공된 경우, 재시공 또는 사업계획 변경 등을 해야 해 준공 지연, 추가 공사비 발생 등 각종 문제들이 발생해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실시해 지적확정측량 전 담당 공무원이 사업지구를 현장 방문하고 법률 검토 등을 통해 공사 준공 시점에 발생할 문제점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사업시행자 또는 지적측량수행자가 도시개발사업 허가 사전협의 및 지적측량 수행계획서 제출 시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0213kimna@gangdong.go.kr)...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저소득 주민의 자활 및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동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기업 창업 지원, 자산형성을 통한 지속적인 근로를 장려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동주민센터 환경정비사업 등과 같은 구(區) 직영 자활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이하 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맺고 자활센터의 사업단과 자활기업에 일자리(베이커리, 편의점 등 업종)를 연계하고 있다. 자활센터는 올해 13개 사업단과 3개 자활기업에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1월 신규 창단·창업한 장난감 수리 사업단, 강동 희망나르미에 이어, 12월 창단 예정인 유아용품 세척 사업단을 추가하면서, 지난해보다 폭넓은 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강동구 세 번째 자활기업인 ‘강동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주차난 해소와 귀성객 및 구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 및 일부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매 명절 기간에 일부 학교 및 유료 공공주차장을 개방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 역시 3개 학교 및 8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주차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무료로 개방하는 학교는 길동초등학교(2월 9일~2월 11일, 10시~20시), 강동고등학교(2월 9일~2월 12일, 08시~20시), 명일여자고등학교(2월 12일, 09시~18시)이다.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고분다리전통시장공영주차장, 둔촌역전통시장공영주차장, 성내전통시장공영주차장, 천호2동공영주차장, 천호2동제2노상공영주차장, 암사1동노상공영주차장, 일자산제2체육관부설주차장, 강동구청 고덕별관부설주차장 등 8개소이다....

[caption id="attachment_409934" align="alignnone" width="771"] 강동구립성내도서관 메타버스 라이브러리 전경[/caption]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을 이제 온라인 세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 1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통해 성내도서관이 선보인 ‘메타버스 라이브러리’(Metaverse Library)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내도서관 메타버스 라이브러리’는 성내도서관 사서가 직접 실제와 흡사한 모습으로 구축한 온라인 도서관 플랫폼으로 본관 1층 B410, 2층 유아 자료실, 3층 어린이 자료실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실제 도서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타버스 라이브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숨겨진 공간들과 흥미로운 주제들이 있어 각기 다른 점을 찾는 재미 또한 느껴볼 수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난 19일, GTX-D 노선의 강동구 경유 타당성 분석과 대안 노선 검토를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강동구 도입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의 철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추진현황과 분석자료, 중간 검토 결과 등을 점검하고 자문 의견을 수렴했다. 강동구는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GTX-D 강동구 경유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객관적 자료 구축 및 대안 노선 마련을 위해 대통령 공약노선과 현재의 경제·사회지표 등을 기반으로 강동구 경유 노선의 경제성과 타당성 등을 분석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강동구 도입 타당성 검토 연구'를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관내 5·8·9호선의 도시철도망 현황과 올림픽대로·천호대로 등 도로 교통망 현황, 그리고 강동구와 노선 영향권 지역의...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지난 16일 천호8촉진구역(천호동 166-4번지 일대)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하여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재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한 천호8촉진구역(면적: 7,613㎡)은 2021년 11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듬해 8월 추진위원회가 승인되었다. 이후, 약 17개월만인 올해 1월 16일에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것이다. 구는 천호8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투명·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 설립 준비를 위한 공공지원 용역을 추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천호8촉진구역이 조합설립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면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은 본격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향후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천호8촉진구역은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5호선 강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문단은 한국조경사회 등 관련 협회로부터 추천받은 18개 분야 26명의 전문가로 구성 중이다. 주로 관내 공동주택이 실시하는 공사·용역 등에 대해 자문해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내역이 합리적인지 검토하고, 용역의 시방서 내용이 적절한지 등을 확인 후 이에 따른 각종 유의사항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은주 공동주택과장은 “올해도 보다 내실 있는 자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고덕119안전센터 앞 사거리와 대명초교 입구 사거리(강동구 명일동 59 인근)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의 변두리를 따라 네 방향에 ‘ㅁ’자로 설치되어 있는 일반적인 횡단보도와 달리, 보행신호를 한 번만 받고 대각선 방향을 포함한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으로, 보행신호 시간에 모든 차량이 멈추게 됨에 따라,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와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하는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고덕119안전센터 앞 사거리와 대명초교 입구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위하여 서울시, 서울경찰청, 강동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고덕119안전센터 앞 사거리는 고덕역과 고덕1동을 오가기 위해 대각선 방향으로 2개의 횡단보도를 연속으로 건너는 보행자가 대부분이었으나, 도로가 직각으로 교차하지 않고 기울어진 구조여서 대각선 횡...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올해 1월부터 양성통합 당직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주말‧공휴일 일직은 여성 직원이 근무하고, 남성 직원의 경우 매일 야간 숙직근무를 전담해야 했다. 그러나 최근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남성 공무원들의 숙직근무 주기가 빨리 도래해 근무 여건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었다. 이뿐 아니라 양성평등 인식도 사회적으로 보편화 됨에 따라 강동구도 성별 구분 없이 일직, 숙직근무를 편성한 남녀통합 당직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출산‧육아 직원을 배려하고, 성별에 따른 당직 구분을 탈피하고자 당직근무 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 기존에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자직원만 당직근무 대상에서 제외하였으나, 현행 기준을 확대해 이제는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남자직원도 당직근무 대상에서 제외한다. 다만,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를 둔 여직원은 일직 근무로 편성하거나 ...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2024년 예산을 1조 323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도 전체 예산(1조 323억 원)은 올해 9,803억 원보다 520억 원이 증액되어 규모는 증가하였으나, 증가액의 대부분은 정부‧서울시 보조금으로, 재산세 등의 지방세 수입은 크게 감소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구는 지역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은 빠짐없이 담아, 재정 역할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대규모 건립사업에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2024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64억 원, 강동숲속도서관 건립 50억 원, 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2.5억 원,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 수영장 조성 33억 원을 편성하였고, 구민회관 복합개발 51억 원, 명일1동 강동첨단 복합개발 35억 원, 자원순환센터 건립 36억 원 등 생활 SOC 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예산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