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기업·단체와 결연을 맺고 양육비를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 제26회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는 23개 기업·단체가 43개 다자녀 가정과 새롭게 인연을 맺었으며, 16년간 이어져 온 이 사업을 통해 총 92개 기업·단체가 333가정에 누적 10억 4천 7백만 원을 지원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하여 출산과 양육에 긍정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동문화재단이 문체부 인증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서 지역 예술가 지원 성과를 되돌아보고, AI 기술을 활용한 청년 작가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과 선순환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서울 강동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자치구 최초로 획득하며 아동 권리 증진 정책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아동 참여 보장, 아동영향평가 제도화, 안정적인 거버넌스 체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동구가 사회적 고립 등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석구석-우리 동네 위기가구 찾기' 사업을 3개월간 추진했다. 632명의 복지통장과 1,329명의 복지공동체가 참여해 반지하,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생활시설에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 사업을 통해 243가구를 발굴하고 344건의 복지자원을 연계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동구가 '2026학년도 정시전형 대입상담실'을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1대1 맞춤형 정시 지원 전략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상담은 '불수능' 이후 높아진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개인별 성적과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강동구는 상시 운영되는 '더베스트 진학전략상담실'과 함께 지속적인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돕는다.

서울 강동구는 연말을 맞아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 연주, 그림책 낭독, 육아 공감 토크를 결합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가족 485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동구 길동역 2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 2026년 서울시 예산 38억 원 확보로 내년 착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하루 2만 명 이상 이용객 중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103억 원의 예산이 확보되었으나,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분 30.2억 원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 강동구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성내중학교 학생 흡연 예방 서포터즈단과 함께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한 금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전자담배 노출 원인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금연 방안을 논의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2026년 청소년 흡연 예방 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사업평가회'를 개최하고, 자활근로 참여자, 종사자, 협력 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동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더샤르망베이커리' 제조매장 확장, 'GS25 강일MK점' 및 '세차사업단' 신규 출범 등 자립형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기업 인정서 전달 및 우수 참여자, 종사자, 협력 기관 표창, 모범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 강동구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료 및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가족지원센터는 맞춤형 상담,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재가돌봄서비스는 가족의 부재 시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을 돌보는 제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성과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동구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107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특별한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 강화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서울 강동구가 '2025년 서울시 식품위생·정책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동구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현장 지도·점검, 식중독 대응 등 7개 분야 24개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태블릿 활용 현장점검 확대와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증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의 협력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 3,000만 원은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 강화, 소규모 영업장 맞춤형 컨설팅 확대,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