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는 오는 9일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당에서는 놀이존, 악기존, 만들기존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놀이존에서는 윳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악기존에서는 장구, 북, 가야금, 소고 등을 연주해 볼 수 있다. 또한, 한지 보름달, 전통문양, 전통 에코백 등을 만들 수 있는 만들기존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궁중복식, 봇짐 등 전통의상을 입을 수 있으며, 운영 요원이 놀이 방식을 알려주고 현장사진도 담는다. 임성혁 보육지원과장은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체험을 통해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40대 특화 직업전환교육을 운영해 중장년 세대의 직업전환을 지원했다. 이 교육을 통해 수료생 16명이 수익을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교육 과정은 '탄소중립환경전문강사'와 '전자책 출간작가 양성'으로, 서울런4050 온라인 직무교육과 현장학습을 연계해 진행했다. 탄소중립환경전문강사 과정 수료생은 자격증을 취득해 환경교육 강의를 하고 있다. 전자책 출간작가 양성 과정 수료생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열었으며, 수익도 올리고 있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40대의 직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세대가 선호하는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강동구 응급의료교육센터에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일어나는 급성심장정지는 심장이 멈추고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오고, 사망률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주변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 실제로 지난 6월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온 강동구민의 신속한 대처로 한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다. 올해 1월 응급의료교육센터를 개소한 강동구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달부터 구청과 보건소, 주민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했다. 교육은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으로 진행된다. 1회차 직원 대상 교육에 참석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 구민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차난 해소와 귀성객 및 구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와 일부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 명절 기간에 일부 학교 및 유료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연휴에는 2개 학교와 7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무료로 개방하는 학교는 길동초등학교(9월 15일~9월 18일, 10시~20시), 강동고등학교(9월 14일~9월 18일, 08시~20시)이다.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고분다리전통시장노외공영주차장, 둔촌역전통시장노외공영주차장, 성내전통시장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제2노상공영주차장, 암사1동노상공영주차장, 일자산제2체육관부설주차장 등 7곳이다. 김점희 주차행정과장은 "추석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연휴 기간 주차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3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심 토크'라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구청장과 실무자들이 반부패·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여 청렴 공감대를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이수희 구청장이 공사계약 분야 실무 경험이 있는 직원들과 공사계약 분야의 어려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또한, 조직의 전반적인 부패위험성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을 병행하여 직원들이 익명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부패·청렴 시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청심 토크는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8월 2024 파리올림픽을 기념하여 지역 영유아들이 다양한 올림픽 종목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테마형 놀이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영유아 커뮤니티 시설인 ‘아이맘 강동’에서 열렸으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들의 대근육 발달을 돕고 파리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약 4,200명의 영유아 가족들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는 스포츠 테마 놀이터에 2미터 높이의 에펠탑 포토존을 비롯하여 예술적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와 쁘띠 프랑스 카페 등 파리의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체험 구역을 조성해 마치 프랑스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축구, 농구, 양궁, 탁구 등 올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나는 국가대표’ 코너와 권투, 컵 맞추기, 플라잉핀, 고리던지기, 버니휠볼 등 매일 다른 종목을 즐길 수 있는 ‘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차별 없는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 함께 누리는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9월 21일과 28일, 10월 12일과 26일 4일간 강동어린이회관과 관내 심리운동센터에서 쿠킹클래스와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자녀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 심리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영유아 자녀와 함께 신체활동을 통해 놀이문화를 익히고 가족 간 이해를 증진한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마다 10가족씩 참여 가능하며, 참여 대상은 만 2세 이상 취학 전 영유아가 있는 취약계층(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장애아 가정 등) 가구 약 130팀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꾸러미도 제공된다. 임성혁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가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프리미엄 가족 뮤지컬 <알사탕>을 강동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백희나 작가는 2020년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뮤지컬 <알사탕>은 지난해 선보였던 동일 작가의 <이상한 엄마>와 <달 샤베트>에 이어 강동아트센터에서 세 번째로 무대에 올리는 작품으로, 그림책의 마법을 생생히 재현하여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알사탕>은 내성적인 주인공 동동이가 우연히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을 손에 넣으며 벌어지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책 속의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노래하고 춤추며 관객들에게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고, 마술과 저글링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심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강동 클린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동구 주요 지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함으로써, 주민들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주민, 직능단체, 환경공무관 및 구청 직원들이 참여해 각 동의 대표 거리와 골목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특히, 길동에서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직접 현장에 나서 100여 명의 지역 주민 및 구청 직원들과 함께 길동역과 길동복조리시장 인근 골목에 청소 작업을 펼쳤다. 길동은 강동구 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자,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더불어 유동 인구 또한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이번 행사에 물청소차 5대와 노면청소차 3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 등을 청소하고, 연일 지속되는 찜통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살수차 4대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동네돌봄방과후학교'(이하 '온돌방') 18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돌방'은 강동구 내 교육 인적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화 교육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18기 프로그램으로 인문, 창의·과학, 예체능,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7개 강좌를 구성했다. 강좌는 9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주 1회(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을 원하는 초등학생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강동 미래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다만, 한 계정당 여러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나, 동일한 프로그램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난 여름방학에 진행된 온돌방 17기는 국악, 패브릭 공예, 독서·논...

서울 강동구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으로 강동구 전통시장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며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각 시장 상인회가 강동구의 지원과 자부담을 더해 개최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강동구 내 6개 전통시장(암사, 고분다리, 길동, 둔촌역, 명일, 성내)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구매 금액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받는 방법은 행사 기간 중 강동구 전통시장을 이용한 후, 물품을 구매한 당일 현금 영수증이나 카드 영수증을 가지고 각 상인회 사무실 등의 지정된 환급 장소로 가서 청구하면 된다. 단, 당일 구매 영수증에 한하여 1인 1회만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환급 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

강동구가 부동산 불법 중개 행위를 근절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해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현재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인근 중개사무소의 개설 및 이전 건수가 6개월 동안 30% 이상 증가하고, 입주권 매매가가 20% 이상 상승하는 등 불법 중개 행위가 우려되고 있다. 구는 서울시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불법취득 개인정보 이용, 집값 담합, 허위매물, 무자격자 중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동민 부동산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의 불법 중개 행위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으로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