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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3동 자치회관이 코로나19 및 임시청사 이전으로 중단되었던 운영을 3월부터 재개합니다. 요가,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강동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면담을 갖고 고덕비즈밸리 조성, 고덕강일2지구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고덕비즈밸리 조성과 관련하여 자족기능시설용지 준공 및 상업시설용지 분양의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으며, 인구 급증 지역인 고덕강일2지구에는 다목적 생활체육관 건립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암사동 한옥마을 조성, 강동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 강동일반산업단지 진출입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강동구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관내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 및 우수 교육과정 지원을 확대한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건국대, 경상국립대,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차의과대, 광문고, 상일여고, 선사고 등 9개 기관과 협력하여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 인문학·스포츠 융합, 로봇 캠프 등 18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강동구는 재정 투입을 통해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모든 고등학교 대상 ‘강동 교육벨트 일반 학교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강동구는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재가 의료급여 협력의료기관 2곳(노민관가정의학과의원, 다사랑산부인과의원)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협력의료기관은 총 6곳으로 확대되어, 대상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동구는 지난해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의료·돌봄·식사·이동·주거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현재까지 8명에게 총 22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강동구는 2월 13일까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12개 동에서 개최한다. 동별 직능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팔씨름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는 주민 참여형 정원 자원봉사 사업 '강동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강동 아정이)'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긍정적 반응을 얻어 올해 4월부터 관리 대상 정원을 28개소로 늘리고, 2월 28일까지 자원봉사자 100명을 모집한다.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강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동구는 민관기관과 협력하여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실버강사는 어린이집과 복지관에서, 강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는 소규모 급식소에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 손 씻기 체험 교구 대여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관리 능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강동구는 근로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24년 자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자활근로 사업, 자산형성 통장 지원, 자활기업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고 있으며, '무료장난감 수리사업단' 창단, 자활기업 '강동희망나르미' 창업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더 샤르망 베이커리' 작업장 확장, 자활생산품 팝업 스토어 정례화, 네 번째 자활기업 창업 등을 추진하며, 자활 성공률 제고를 위해 '자활성공 지원금'을 신설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자활근로 참여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강동구 상일2동 주민센터가 2월 10일 신축청사(고덕로98길 71)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2021년 분동 이후 임시청사를 사용해오다 3년 만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새 청사로 이전하며, 민원실, 주민 소통 공간, 자치회관, 서울형 키즈카페 등을 갖춰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문화소외계층 1인당 연 14만 원 지원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동 친화 도시 강동구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강동구는 구립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운영,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준비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고덕강일3지구 초등학교 및 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 설립안 서울시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 통과. 이수희 구청장, 교육부장관, 서울시교육감 등과 학교 신설 필요성 전달 및 학령아동수 확보 노력. 2029년 3월 개교 목표로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