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이전 논의…주민 의견 적극 반영 요청 강동구 이수희 구청장은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지원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천호동 지역 재개발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이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천호동은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대규모 주거 단지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주민들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아이들 안전을 위해 마사회 강동지사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강동구는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보건소는 2023년부터 서울시 보건소 최초로 관내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안학교 학생을 포함하여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학령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중고등학생 대상 사이버 도박 위험성 교육, 초등학생 대상 사이버 폭력 대응 교육을 강화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강조했으며, 청렴 연극과 퀴즈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투명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강동구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제11기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제10기 위원회는 청소년 진로, 정보시설 운영, 사회환경 변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쳤으며, 서울시 정책제안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동구 주요 행사 기획·운영,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청소년참여예산제 심사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0명을 선발하여 4월 발대식을 갖고 내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강동구 청년해냄센터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서울 동남권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투자 유치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입주기업들은 정부지원 사업 선정 및 투자 유치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동구는 멘토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강원 원주시, 충남 청양군, 전북 정읍시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대상 '국내 친선도시 문화체험단'을 운영했다. 각 도시 학생들은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여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학생들은 친선도시의 알프스마을, 동학농민혁명유적지 등을 방문했고, 친선도시 학생들은 서울 암사동 유적,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등을 탐방했다.

강동구, 천호동 주민 숙원 사업인 '천호어울림수영장' 3월 10일 정식 개관. 2월 24일부터 5일간 무료 임시 운영. 25m 5레인 규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수료제 도입으로 신규 수강생 유입 확대.

강동구는 구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단, 신고서 작성 대행은 제외되며, 일정 재산 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강동구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연중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반려견·묘를 최대 10일까지 무료로 위탁할 수 있다. 둔촌 동물병원과 상일쓰담쓰담 동물병원 두 곳에서 운영되며, 이용 전 해당 시설에 사전 연락이 권장된다.

강동구는 2월 13~14일, 20~21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초5~고3) 40명을 대상으로 '2025 스키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스포츠 강좌이용권 사업'과 연계하여 스포츠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강동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3억 원 규모, 단지당 최대 1,500만 원 지원

강동구, 2025년생 출생 가정에 기저귀·종량제봉투 지원… 출산·양육 부담 완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