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는 8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5 강동구 청소년 스포츠 런런(Run&Learn) 리그'를 개최한다. 올해 13회를 맞는 이 대회는 관내 27개 중·고등학교 97개 팀이 참가하며, 축구, 농구, 배구, 피구, 배드민턴, 풋살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런런(Run&Learn)'은 '달리면서 배우다'라는 의미로,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팀워크, 인내, 성취감 등을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동구는 여름방학 동안 강일보건지소에서 초등학생 대상 특강 프로그램 ‘책으로 키우는 생각, 줄넘기로 키우는 체력’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일보건지소, 강일도서관, 강일동우리아이키움센터가 협력하여 음악 줄넘기, 독후 활동 교육 등을 제공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강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강동구 전역에 프리미엄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8월부터 강동중앙도서관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시범 운영되며, 클래식 강연 콘서트, 어린이·성인 미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강좌가 제공된다. 강동아트센터 정규 아카데미도 운영되며, 9월 16일부터 4분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강동구, 9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어르신 아카데미' 운영. 파크골프(60세 이상, 광나루 한강공원, 9~10월, 주 2회, 참가비 1만 원)와 당구교실(65세 이상, 권역별 당구장, 9~11월, 주 2회, 참가비 3만 원) 운영.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 방문 또는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강동구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주민 대피, 길 터주기 등으로 진행되며,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강동구, 11월 26일까지 ‘2025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비대면 조사 후 미참여 세대 대상 방문 조사 진행. 100세 이상 고령자 등 중점 조사 대상 포함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 실시. 자진 신고 시 과태료 최대 80% 감면.

서울시 강동구 최대 규모의 인문·예술 특화 도서관인 강동중앙도서관이 8월 16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31일 정식 개관한다. 12만 권의 장서와 LP·CD 감상실, 대형 독서테이블, 어린이 작업실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 기념으로 소설가 김영하 특강, 디토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강동문화재단은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2025 강동 청년 미술인 지원 공모' 선정 작가 35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모든 것이 빛나는 작품展》을 개최한다. 회화, 입체,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통해 청년 작가들의 예술적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강동구, 스마트 방역 장비 도입으로 여름철 감염병 대응 강화. 스마트 통합 해충 방제 장치, 위생 해충 살충기, 스마트 구서 장비 등 첨단 기술 활용해 해충 및 설치류 방제 효율 증대 및 생활 환경 개선.

강동구는 8월 12일 오전 10시 구청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다시 빛날 미래’를 개최한다. 보훈 단체, 독립유공자 유가족,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애국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뮤지컬 영웅 주제곡 등의 무대로 구성되며,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외친다. 이어서 구청 앞 열린뜰에서 ‘태극기 나무 거리’ 조성 세리머니와 ‘태극 등(燈) 길’ 조성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강동구는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강동구민을 위해 도서관 특화 마음건강 및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8월 말 개관 예정인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장재열 작가 북토크, 마음건강 워크숍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강동구는 함소아한의원 강동점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아동 면역력 향상을 위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허약체질 아동 3명에게는 한약재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철 질환을 여름에 미리 관리해 예방하는 한의학적 개념에 기반한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건강지원 체계를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