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5개 구역을 보호구역으로 신규·확대 지정했으며,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마쳤다.

서울 강동구가 경제적, 신체적 제약으로 주거시설 점검이 어려운 1,141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및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전기, 가스, 보일러 등 노후 시설을 무상 정비하고, 홀몸 어르신에게는 미끄럼 방지 매트 등 맞춤형 안전 물품을 지원해 생활 안전을 강화했다.

서울 강동구 상일1동에서 열린 '제11회 게내마을축제'가 3,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꽃 결혼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나도스타 선발대회', '참게잡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강동문화재단이 11월 12일부터 22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오페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뉴트로 오페라 <명랑하녀>, 가족 오페라 <사랑의 묘약>,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등 총 6개의 다채로운 오페라와 갈라 콘서트로 구성되어, 오페라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서울 강동구가 10월 한 달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포함했다. 구는 향후 구민, 학교 교직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교육'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21일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팝페라 공연과 유공자 표창, 연세대 권수영 교수의 '우리아이 때문에 뚜껑이 열리는 진짜 이유'를 주제로 한 양육 특강으로 구성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노후화된 지하철 8호선 암사역 4번 출입구의 에스컬레이터와 캐노피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5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하루 평균 3만 5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암사역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예산 13억 6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구는 이번 개선 공사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다른 지하철역의 편의 시설 확충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인구 50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역세권 용도지역을 상향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이 복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역세권활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강동역 일대에는 서울 동남권 유일의 공공 빙상장과 공공산후조리원, 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길동역과 둔촌동역 주변에도 각각 어린이 관련 시설과 주민센터가 포함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구는 신규 사업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원도심 균형발전과 지역 필요시설 확충을 통해 강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87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이는 민선 8기 초 대비 인원 77명, 예산 12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참여자들은 행정 도우미, 바리스타 등으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서울 강동구 상일2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자치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30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촬영해 전달했다. 주민자치회는 2026년에는 가족사진 촬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 암사2동이 폐소화기 260개를 무상으로 수거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으로 주민들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했으며, 수거된 소화기는 재활용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 소화기 13개로 교환되어 독거어르신 등 화재 취약 가구에 전달되었다. 이는 주민 안전 확보와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서울 강동구 암사2동이 오는 11월 1일 선사현대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제2회 암사2동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풍물놀이,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과 종이비행기 접기,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