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 1년간의 통합사례관리 발자취를 담은 사례집 ‘희망으로 행복을 품다’를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30개의 실천사례, 활동사진과 민 ·관 사례관리 활동소감 등 강동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동주민센터, 민간복지기관이 한마음으로 복지대상자를 도왔던 소중한 기록을 담았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빈곤가구에 지역자원을 활용해 복지, 보건,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나가는 사업이다. 구는 2012년부터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2013년에 첫 사례집 발간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 사례집을 내놓게 됐다. 구청 통합사례관리사, 동주민센터 담당 주무관과 민간 사회복지사 등이 복지대상자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 생활의 변화 등 현장을 생생히 담은 기록들을 엮어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강동구 전체 사례관리 대상가구는 총 248가구로, 389건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올해부터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누리과정 재원아동에 대한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액보육료는 정부미지원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누리과정 재원아동이 정부지원 보육료 이외에 추가로 부담하는 보육료를 말한다. 2013년 무상보육 실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육료를 부담하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아동 부모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해 강동구는 지난 2016년부터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일부를 지원해 왔다. 차액보육료 지원에도 불구하고 매월 38,000원에서 45,000원의 부모 부담금이 추가로 발생해 보육료 부담이 없는 국공립어린이집과의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강동구는 차액보육료 전액지원을 위한 예산 16억 6천여만원을 확보해 올해 1월부터 지원에 들어간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강동구 관내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누리과정 재원아동이다. 매월 2,500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새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18개 전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대표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인 '2018. 무술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 자리를 통해 구정 비전과 2018년도 구 역점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또한 각 동별 현안사업을 파악하고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주민건의사항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건의사항 중 즉시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부서를 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방문을 통해 이해와 설득을 구할 예정이다. '주민과의 대화'는 8일 암사3동에서 시작해 23일 성내2동까지 9일간 각 동별로 열린다. 동별 여건에 따라 지역 내 학교, 예식장, 체육관 등에서 진행되며 식전공연, 모범구민 표창, 동 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9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는 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2월 26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2017. 쿨시티강동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쿨시티강동네트워크의 활동성과를 공유․평가해 2018년 운영방향을 정하고 네트워크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쿨시티강동네트워크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17년 쿨시티강동네트워크 활동사항 보고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공유, 유공자 및 단체 표창, 2018년 쿨시티강동네트워크 실천다짐 선언, 전문가 특강, 네트워크 회원 뮤지컬 공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및 기부물품 전달 등으로 구성된다. 쿨시티강동네트워크는 지난 2012년 4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온실가스 줄이기 범구민 실천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공공기관․시민단체․교육기관․기업 등 9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회의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환경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월 14일까지 강동아트센터 갤러리에서 2017 기획전시 '기억이 살아있다면 그 사람은 살아있다'를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디아스포라(diaspora)를 주제로 꾸준히 작업해 온 손승현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20여 년간 진행해온 한민족 다문화의 초상과 2010년 이후 사할린과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의 삶을 기록한 ‘고려 아리랑’ 등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중앙아시아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전시는 강동아트센터가 주최하고 강동구의정회와 강동구의회 생활정치실천연구회의 주관했다. '기억이 살아있다면 그 사람은 살아있다'는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들을 비롯하여 유럽, 아메리카, 러시아 사할린 동포, 조선족 동포, 북한 이탈 주민들(새터민), 자이니치(재일동포) 등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초상이 약 13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반세기 전, 전쟁과 가난을 피해 삶의 터전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한국사람들의 이야기를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2월 19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서울 암사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적 제267호인 서울 암사동 유적은 농경이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한반도 신석기 전기부터 인류 정착의 흔적이 남아있는 특색 있는 유적이자 전형적이고 예술적인 빗살무늬토기문화를 이끌어낸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진행된 학술발굴조사에서 신석기시대 화재 주거지와 함께 옥장신구, 흑요석재 등 당시 교류의 흔적을 추정할 수 있는 유물들이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이렇게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종합정비계획이 2008년에 수립돼 현재의 유적 현황과 새로운 비전을 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올해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하게 될 종합정비계획은 암사동 유적의 지속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과 더불어 유적 주변 지역...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전국 1호 완공 단지(다성이즈빌)가 나왔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천호동 동도연립(강동구 올림픽로89길 39-4) 66세대를 지하1층~지상7층, 1개동 96세대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11월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저층 주거지의 도로나 기반시설 등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 주거지를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신축할 수 있는 정비 사업이다.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 재건축·재개발에 비해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고, 원주민 재정착률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설명: 동도연립 사업시행 전 모습) 동도연립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같은 해 11월 23일 착공을 신고했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인 지난 11월 22일 준공,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원주민 66세대 전부가 조합원으로 재정착률은 100%...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사춘기 아동·청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해 온 ‘니즈콜(Needs Call) 상담센터’가 올해로 7년차를 맞았다. 니즈콜 상담센터는 지난 2011년 첫 문을 열었으며, 2012년에는 관내 모든 중학교에, 2015년에는 모든 초등학교에 니즈콜 상담전문가를 배치해 학생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관내 38개 초·중학교에서 47명의 니즈콜 상담사가 활동 중으로, 교우관계, 가정환경, 학업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 청소년들이 자아존중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결과 2015~201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현황에서 상담사를 배치한 36개교 중 30개교에서 학교폭력이 감소했으며, 초등학교는 전년 대비 34.7% 감소, 중학교는 50% 이상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35개 초·중학교에서 초등학교 6,263건, 중학교 2,672건 진행한 상담의 유형을 살펴보면 친구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활동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관내 가로수길에 거리 측정이 가능한 보행거리(100m 간격) 및 보행유도 표기, 걷기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가로수길 보행이정표 및 걷기안내판 설치’는 구에서 추진하는 건강도시 마스터플랜 사업 중 하나로,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한 걷기 실천습관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앞서 구는 인도 폭이 넓고 보도블럭과 가로등 등이 잘 정비돼있으며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가로수길을 2곳 선정했다. 설치 구간은 샘터근린공원삼거리~이마트~대명초교입구사거리(2km, 도보 30분)와 대명초교입구사거리~강동아트센터~샘터근린공원삼거리(2km, 도보 30분)이다. 스스스 보행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100m 간격으로 보행거리 표기를 36곳에 설치했으며 기존에 설치돼있던 보행캐릭터를 재정비한 보행유도 표기 20개, 올바른 걷기 자세와 소모 칼로리, 걷기운동의 효과 등 건강정보를 담은 걷기안내판 2개도 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803억 원(15.49%) 증가한 5,985억 원으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5,663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22억 원이다. 예산규모가 올해보다 증가된 주요 원인은 공유재산매각수입금 232억 원 증가, 일반부담금 58억 원 증가, 조정교부금 168억 원 증가, 국ㆍ시비 보조금 368억 원 증가이며, 순세계잉여금은 84억원 감소돼 올해보다 738억 원이 증가했다. 지방세, 세외수입을 포함한 자체재원은 1,758억 원으로 올해보다 275억 원(18.52%) 증가했고, 이전재원은 3,758억 원으로 올해보다 548억 원(17.07%) 증가했다.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가 2,954억 원으로 전체 예산 중 52.16%를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기초연금 777억 원, 영유아보육료 357억 원, 생계급여 251억 원, 가정양육수당 146억 원, 장애인활동 145억 원 등이 편성됐다. 2018년 7월...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동결시켜 왔던 정화조 청소수수료를 2018년부터 인상할 계획이다. 분뇨 기본수수료는 22,400원에서 22,500원으로 100원, 초과수수료는 1,560원에서 1,960원으로 400원 인상한다. 구는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정화조 청소수수료를 9년간 동결시켜 왔지만 인건비, 차량 및 장비 구입비 상승 등으로 대행업체가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해 부득이하게 수수료를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1일부터 분뇨수집․운반수수료를 기본 22,400원에서 22,500원으로 100원 인상하고 초과수수료가 1,560원에서 1,960원으로 400원 인상해 분뇨수집․운반수수료 현실화할 계획이다. 인상요금 등은 분뇨처리권역 조정 및 분뇨수거 원가분석(2015.11. 서울시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정화조 청소수수료 인상을 통해 청소대행업체의 경영악화를 방지하고, 저임금에 따른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 29일(수) ‘제4기 강동 전통식품학교 수료식’을 통해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대량 가공식품의 일반화에 따른 식품 안전성 문제와 식습관의 서구화로 인한 주민의 건강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건강한 먹거리와 우리 전통식품을 보급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강동 전통식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운영된 전통식품학교에서는 우리 전통식품에 대한 이론수업과 보리고추장 담그기, 막걸리 앉히기, 김치․동치미 담그기 등 전통식품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가정에서 즐겨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수업을 진행했다. 9월 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12회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11월 29일에는 마지막 강의와 함께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수료식은 전통식품학교 교육장인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개최되며,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26명의 수료생들에게 강동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