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가 고덕강일지구 공공주택단지 내 사회적기업 공간에 입주할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임대료 없이 공간을 사용하고 최대 3년간 입주 가능하며, 전문가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이며,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대상이다.

서울 강동구가 '2025년 범죄예방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동구는 도시 디자인 개선, '강동형 안심귀갓길' 조성, 여성안심주택 및 1인 가구 안심장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정책과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구 디지털 교육 플랫폼 '강동 미래온(ON)'은 현직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실시간 온라인 진로·전공 강의를 제공하며, 2020년 5개 학교 연합수업으로 시작해 2025년 전국 24개 도시, 43개 고교, 연간 8천여 명 참여 규모로 성장했다.

서울 강동구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동 스마트캠퍼스, 더베스트 강동교육벨트, 전진탐험 볼런투어 등 혁신적인 교육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 강동구가 천호자전거거리 등에 민트색을 입혀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특화거리 정체성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한국색채대상' 가치(블루)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강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 강동' 브랜드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품질 향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천호1동 노후 옹벽에 성덕고 미술부 학생들의 예술 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명소로 조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 워크숍을 통해 강동의 초성, 천호동 자전거 거리, 친환경 도시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지역 정체성을 담아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 시설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강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제7회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상담 지침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침서는 현장 수요에 맞춘 영양상담 내용과 음성지원 개인형 영양교육자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강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 대상 영양 관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고액·상습 체납자 9명(개인 8명, 법인 1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총 1억 8천만 원을 체납했으며, 기존 공개자 77명을 포함해 총 86명의 명단이 강동구청 누리집과 위택스에 게시됐다. 강동구는 투명한 행정 집행과 공정한 세무 행정을 위해 체납자 소명권 보장, 자진 납부 유도, 생계형 체납자 지원책 등을 병행하며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강동구는 첫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인 '강동어울림복지관' 개관 1주년을 맞아 4일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을 주제로 뮤지컬 공연, 쌀 나눔 캠페인, 먹거리 바자회, 장애 가족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동'을 주제로 15억 원의 모금 목표액을 설정했으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 긴급 구호 사업과 지역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다람쥐버스' 8333번 노선을 신설하고 12월 8일부터 운행한다. 이 노선은 고덕강일2지구, 고덕비즈밸리, 암사역사공원역을 잇는 단거리 구간을 출근 시간대에 반복 운행하며, 최근 지역 개발 및 시설 확충으로 급증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노선 신설로 기존 시내버스 3324번의 혼잡도가 완화되고, 야간 운행 차량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가 고령층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14개소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낙상사고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으며, 21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