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9일(토)부터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승룡이네집(천호대로168가길 65-29)’에서 ‘우리마을 소극장’을 운영한다. 낙후된 골목에서 강동구 대표 명소로 재탄생한 강풀만화거리 안에 있는 ‘승룡이네집’은 강풀 웹툰 「바보」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만든 지역공동체 시설이다. 지난해 2월 개소해 1층 카페, 2층 만화방, 3층 청년 입주작가 작업실로 운영 중이며, 홈 베이킹·마을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았다. 우리마을 소극장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층 만화방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독립·고전·예술 영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화면 해설과 자막을 입혀 장벽을 없앤 배리어프리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주제와 연계해 감독과의 대화, 강연, 미술교육 등 지식과 감상을 나눌 수 있는 체험도 마련할 계획이다. 상영작품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선착...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 5일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90가지 정책을 담은 소책자 「맘(MOM)편한 세상」을 발간했다. 이는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서비스들을 한 번에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됐다. 책자는 10×15㎠ 사이즈 포켓북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내용은 △결혼·임신·출산 △부모 되기 △영유아 양육 △다둥이 양육 △아동·청소년 보호 및 육성 지원 등 5개 부분으로 나눠 다양한 혜택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부록으로 알아두면 좋은 정보인 가족 축제·행사·캠핑 관련 내용을 수록했고, 편하게 추가 문의가 가능하도록 사업 담당자 연락처도 함께 넣었다. 세부내용은 결혼·임신·출산 시 임산부 통합 건강관리, 출산축하금 지원, 출산 준비 교실 등 20가지, 부모 되기 지원은 세살마을 부모교육, 워킹맘·워킹대디 운영 등 6가지, 영유아 양육 지원은 육아용품 및 장난감 대여,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원스톱 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6월 8일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도시농업 복합커뮤니티시설 ‘파믹스센터(강동구 상일동 산62-1외 1)’ 준공식을 개최한다. ‘파믹스’는 농장을 뜻하는 ‘farm’과 혼합을 뜻하는 ‘mix’를 합쳐 만든 합성어다. 탄소 배출량과 푸드 마일리지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정책이자,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향유하며 공동체를 육성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담고 있다. 2010년 전국 최초로 도시농업 조례를 제정하며 도시농업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강동구는 현재 서울시 최대 규모인 16만평방미터에 총 42개의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텃밭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장 등의 시설이 비닐하우스로 되어 있어 텃밭 미관을 저해하고 비위생적이라는 지적과 방음 및 냉·난방시설 미설치로 인한 불편함, 화재취약성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성 등 개선의 목소리가 컸다. 강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교육 및 ...

강동구가 6월 5일 성내2동 안말어린이공원에서 어르신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공간 ‘쌈지놀이터 7~9호 통합 개소식’을 개최한다. ‘쌈지놀이터’는 경로당, 복지관 등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정자, 등받이 의자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어르신들만의 여가공간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6개소가 조성됐으며, 관내 7개 복지관과 연계해 월 2회 건강․일자리상담, 노래교실, 전통놀이체험, 운동 동아리, 공예교실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쌈지놀이터 7∼9호는 어르신 뇌기능 건강유지와 근력 저하 예방을 위한 기억키움 쉼터(알츠존)로서의 공간으로 병행 추진되는 만큼 지역 어르신의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일 개소식에서는 구, 지역주민, 복지관 담당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6월 한 달간, 1987~88년 6월 말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소규모 조적조 건축물 1,160개동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 활용되는 ‘조적조 건축물’은 돌·벽돌·콘크리트 블록 등을 쌓아올려 벽을 만들다보니 지진처럼 좌우로 흔들리는 힘에 약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다. 점검은 강동구 건축사회와 협력해 진행한다. 건축사 15명이 직접 현장에 나가 기둥·보·계단 등 주요 구조부를 육안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물 내·외부 벽체 △부대시설인 담장 균열 등 △건축물 지반침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구조전문가의 확인을 거쳐 건축주에게 시정요청하고, 특정관리대상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타일 등 비구조체 균열 등으로 지속적 주의가 필요할 경우 건축주에게 점검결과를 알리고 자체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외부에 미세한 균열과 같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건물 소유자가 이후 주의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2월까지 영유아들이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컨설팅’을 실시한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영유아 발달 시기에 맞춘 보육과정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키워 ‘보람된 보육’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방문 컨설팅에 참여한 어린이집 76곳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8%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평가결과를 반영해 평가인증 지표교육을 추가 개설하고 만족도가 특히 높았던 소그룹 위주 교육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준비했다. 컨설팅은 어린이집 현장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국공립 신규위탁 어린이집 품질강화(설치운영), 평가인증, 서울형어린이집(재무회계), 아이조아~ 서울 보육과정 맞춤, 열린어린이집 컨설팅 등이다. △국공립 신규위탁 어린이집 품질강화(설치운영) 컨설팅은 법적기준에 맞게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발생한 폭력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오는 30일 ‘강동구 가정상담센터(강동구 양재대로138길 4, 2층)’ 문을 연다. 서울시 내에 총 32개 가정폭력상담소가 있지만(2017년 기준), 구 자체 예산으로 이를 설치·운영하는 것은 강동구가 최초다. 최근 몇 년간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가정 내 문제’에서 ‘심각하고 중대한 범죄’로 변화했다. 우리나라의 지난 한 해 신고 건수가 27만 9,058건에 이를 만큼 가정폭력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강동구 소재 동부가정폭력상담소가 없어지면서 관내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인근 구에 위치한 상담소를 이용해야 했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상담수요가 많을 때는 상담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가정폭력 방지, 피해자 보호·상담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는 2017년 말 가정폭력상담소 신설을 결정, 예산 2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면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도심 속 아이들이 농업의 중요성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벼의 생육과정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논학교’를 운영한다. 전국에서 최초로 도시농업 조례를 제정하고, 전국적인 도시농업 열풍을 선도해온 강동구는 2012년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논학교를 운영해왔다. 벼를 심고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건강한 공존과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올해 논학교에는 묘곡초등학교와 신명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하며, 명일근린공원 토종논과 도시농업공원 생태논에서 진행된다. 지난 18일에는 도시농업공원 생태논에서 전통방법으로 논에 직접 모를 심어보는 ‘손모내기 체험’과 집에서도 벼의 생육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재활용 플라스틱병을 활용한 ‘물통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논학교는 모내기 체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논생물 채집 및 관찰, 허수아비 만들기, 논생태계 알아보기, 벼 수확 및 탈곡 체험 등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강동구 역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보존가치가 높은 중요 사료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까지 '제1회 강동 사료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강동구의 옛 모습을 담고 있는 문서, 도서, 간행물, 사진, 필름, 오디오, 영상 등으로 1980년 이전까지 자료이다. 자료 유형은 강동구청 옛 공무원증, 월급봉투, 임명장, 위촉장, 접수증 등 강동구 행정사 관련 자료에서부터 천호출장소, 새마을 운동, 광나루 전경, 한강변, 각종 개발사업 등의 강동구 옛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까지 강동구의 역사를 담고 있는 자료라면 무엇이든 공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강동구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강동사료관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수집위원회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5월 29일(화) 오전 11시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국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국악 브런치 콘서트 의 두 번째 무대를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리꾼 남상일’이 각 지역의 독특한 음악적 선율을 바탕으로 선별한 , 각설이 타령이라고도 불리는 슬픔이 서린 타령조의 , 사시사철의 풍경을 묘사하며 세월의 덧없음을 노래한 등 우리 가락을 멋들어지게 노래할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리꾼 남상일’이 흥겨운 소리와 함께 청중들이 알기 쉽도록 민요와 판소리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소리 한자락을 배우고 추임새도 넣어보며 소리꾼과 청중이 함께 만드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동구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민요, 판소리, 풍물, 연희 등 다양한 주제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국악 브런치 콘서트 을 연다. 오는 6월 26일(화) 오전에는 흥미진진한 판소리로 흥을 돋울 ‘소리꾼 김봉영, 이상화’가 국악 브...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5월 18일 강동구 보건소 강당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분노조절 및 행동문제 대처방법’을 주제로 하는 정신건강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상대하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분노조절 및 행동문제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개입과 지도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아동청소년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 교육을 주관하는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실무자들이 업무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2017년 3월 유니세프로부터 인증 받은 아동친화도시답게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로 8년...

2018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연이어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주)커리어투어’가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사회적협동조합 공존’과 ‘서울가죽소년단’이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강동구의 노력이 또한번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커리어투어(대표 김재홍)’는 2017년 설립 후 청년 진로문제 해결을 미션으로 강동구 일자리카페, 청년주간행사, 일자리박람회 등의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사회적협동조합 공존(대표 김혜연)’ 역시 2017년 설립돼 심리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심리치료전문가 양성 및 심리카페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강동구 ‘서울가죽패션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한 협동조합 서울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