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6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친환경 에너지투어코스를 운영한다. 구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학생과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2015년부터 친환경 에너지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0회 7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번 투어코스는 총 4곳으로, 신재생 에너지시설인 고덕천 에너지마루,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인 고덕그린에너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암사태양광발전소, 십자성 에너지 자립마을이다. 제1코스인 신재생에너지 교육ㆍ체험 공간인 ‘고덕천 에너지마루’에서는 태양ㆍ바람ㆍ바이오ㆍ물ㆍ힘 등 재생 가능한 5가지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에너지 순환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에너지 문제를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제2코스는 2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인 ‘고덕그린에너지발전소’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공해물질의 배출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 21일 관내 100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온세상 생신 축하연'을 열었다. 올해 첫 생신상의 주인공 박 할머니는 1919년에 태어나 오랜 세월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1km 거리의 손녀딸 집에도 걸어 다니시는 등 10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강동구는 강동시티건설㈜, 경지건설㈜ 및 쁘띠꼬숑 주부음악 봉사단, 위캔 어르신 하모니카 봉사단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생신상을 차리고 축하공연,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해 어르신께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강동구는 지난 2012년부터 민간기업, 단체들과 함께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중 10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잔치를 열어드리는 은 장수에 대한 경의와 효 문화사상을 고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에서 자녀들과 함께 살고 계시는 100세 어르신 총 41분께 생신상을 차려 드렸다. 올해도 관...

민선7기 강동구의 밑그림을 그릴 ‘서울 강동구청장 민선7기 인수위원회’가 21일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당선인은 이날 강동구 성내동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이준형 서울시의원 당선인을 인수위원장으로, 김종무 서울시의원 당선인을 비롯한 8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한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 활동하며 이정훈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약사항 및 핵심정책을 구체화‧내실화한 민선7기 구정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민선7기 취임 전 마무리 짓거나 취임 직후 처리해야 할 긴급 현안 등도 면밀히 살펴 민선6기에서 7기로 넘어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공백을 철저히 방지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62.7%의 높은 득표율로 민선7기 강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는 제가 그리는 ‘새로운 강동, 젊은 강동’에 대한 주민분들의 기대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관내 기초생활수급 및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사용환경이 열악한 18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흙집, 판잣집 등 단열효과가 미약한 가구, 아동‧노인‧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포함된 가구, 에너지 이용 기반시설이 없는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의 일반저소득가구와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지역아동센터,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으로는 외기의 벽면에 단열성능을 가진 재료를 설치해 열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는 ‘단열공사’, 낡거나 뒤틀림 현상 등으로 외부공기 유입이 많은 창호를 교체하는 ‘창호 및 바닥공사’, 공기정화를 위한 곰팡이 제거 등이며, 노후된 보일러를 에너지효율이 높은 보일러로 교체하는 물품지원도 병행한다. 강동구는 지난해 75가구의 에너지 시설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가구당 월 7~8천원가량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에너지효...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 16일(토)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2호점’(구립강암경로당 2층, 구천면로47가길 45) 개소를 기념해 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어르신이 잘 이용하지 않는 경로당의 유휴공간과 시간대에 지역 아동청소년이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또래문화 공간을 조성한 곳이다. 특히, 이번 2호점은 강암경로당 2층 전체를 아동전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강동구는 ‘꿈미소 2호점’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침체된 골목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를 열었다. ‘꿈미소’의 운영 취지에 맞게 벽화 디자인 구상부터 참여 학생 모집 등 작업 전과정에 아이들이 적극 참여했다. 천호동 장미마을 골목길 벽화 조성사업, 시립고덕양로원 담장 벽화 등 벽화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풍부한 성덕고등학교 미술동아리 'ARTY'가 이번 벽화 작업에 함께했다. 벽화작업을 총괄한 남현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우리들의 공간인 꿈미소의 담장 벽화를 직접 그리게 돼 더욱 뜻깊...

최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강일 보건분소’가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증진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보건지소’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09년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강일권역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인프라를 확대하고자 강일 보건분소를 개소했으며, 지난해 에 선정돼 6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1층은 만성질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대상자 중심 통합서비스 건강관리센터로 조성됐다. 특히 새로 도입한 ‘체력측정 및 운동가이드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체형과 체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향후 대사증후군 사후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건강나눔방에서는 운동사가 직접 지도하는 ‘전신스트레칭 및 근력운동교실’이 운영되며 주민들이 신체건강 증진을 위한 소모임도 가능하다. 2층 조리실습실에서는 대사증후군관리를 위한 영양·실습교육인 영양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2층 아이맘센터와 다목적실, 소회의실은 아동친화적이면서도 생애주기별 전연령층이 활동가능한 공간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내달 3일까지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웃만들기’는 새로운 주민 모임을 발굴하고 주민 간 관계망 조성을 지원해 마을 살이 생활·환경, 문화예술, 나눔·복지, 지역사회 갈등 해소 등 다양한 일상 속 욕구들을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주민 소통과 화합, 동 단위 지역 문제 해결, 필요에 의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사업 등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것이면 제한이 없다. 신청은 강일동, 상일동 등 관내 12개동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비영리단체면 가능하다. 지역에서 활동한 경험이 없는 신규 모임을 우선 선정한다. 주민자치회 시범동인 5개동(명일2동·천호3동·길동·고덕1동·성내2동)과 둔촌1동은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사업제안서,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6월 18일부터 길동 신동아1·2차 아파트 주민들의 안정적인 재건축 이주를 돕기 위해 전·월세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신동아1·2차는 972세대 중 580여 세대(60%)가 세입자로, 이달 20일 본격적으로 이주를 시작해 오는 12월 이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상담창구는 주민들이 편리하도록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강동구 직원 1명과 개업 공인중개사 1명, 우리은행 직원 1명 등 민·관·금이 협업해 전·월세 물건 정보와 근로자·저소득 전세자금 대출, 임대차 분쟁 관련 맞춤 상담을 해준다. 홀몸어르신이나 거동 불편자 희망 시 방문상담을 제공하거나, 저소득 주민에게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종 금융규제로 인해 이주비 확보에 곤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우리은행 대출 전담 직원과 함께 대출 관련 상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상담을 원할 경우 직접 상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강동구 천호공원과 강동아트센터에서 ‘서울 오페라페스티벌 2018’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헨젤과 그레텔’ 등 꾸준히 사랑받아 온 오페라를 전막 공연함은 물론, 갈라콘서트, 강연 등으로 다양하게 변주해 평소 거리감을 느꼈던 오페라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마스터 클래스’와 일반인들에게 공연의 기회가 제공되는 ‘시민 열린 콘서트’도 마련한다. 페스티벌은 16일 오후 7시 30분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로 시작된다. 갈라쇼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리골레토’, ‘라보엠’, ‘마술피리’ 등과 같이 익숙하고 잘 알려진 레퍼토리의 아리아와 중창곡으로 채워진다. 사회자 김승현의 해설과 지휘자 양진모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5일 마을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마을사업지기 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27개 마을사업 대표자와 ‘마을공동체 맺음식’을 개최한다. 강동구는 지난 2월 공유부엌, 문화공유 등 ‘함께마을’, 골목길 개선 및 화단가꾸기 등 ‘환경마을’, 마을탐방코스 개발 및 마을역사연구 등 ‘본(本)마을’, 층간소음 줄이기 등 공동주택 생활문화 형성을 위한 ‘한지붕마을’ 등 다양성과 특색 있는 주제로 ‘2018년 마을공동체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총 36개의 사업이 신청 접수됐으며, 지난 4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외부전문위원 등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꽃피는 청춘극단, 함께마을(1인가구)을 위한 반찬배달 및 초대밥상, 다(茶)함께 차차차, 강동구청년들의 문화탐방, 엄마랑 우쿨렐레, 게내마을축제 등 다양한 주제의 총 27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사업실행에 앞서 오는 15일 각 마을사업 대표자들과 맺...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도로함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비 102억원을 투입해 30년 이상된 노후불량 하수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도로함몰에 의한 시민불안 해소와 도로기능 회복을 위한 ‘서울시 도로함몰 특별 관리 대책’에 따라 2017년부터 관내 전역의 30년 이상된 하수관로를 조사해 도로함몰 발생 개연성이 높은 곳부터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비 110억원을 확보해 총 연장 6,832m의 노후 하수관을 정비한 바 있으며, 올해는 102억원의 시비를 확보해 전체보수 연장 1,342m, 부분보수 670개소 규모의 하수관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사업물량 및 사업비가 25개구 중 최대 규모다. 사업은 확대개량, 보수보강 등 하수맨홀 간의 하수관로를 전체 개량하는 전체보수와 정비대상 하수관 1~2본(2.5m~5m)을 보수하는 부분보수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분리 발주해 사업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더한다. 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발전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제2기 강동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제2기 강동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그동안 강동구에서 진행된 현장농부학교, 도시양봉학교, 약초텃밭학교 등을 수료하거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에 준하는 기관에서 도시농업과정을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민간전문가를 양성하고자 7월 10일부터 약 5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활동가 역할부터 가을농사, 겨울작물 재배법, 도시농업 관련법과 제도 등 실전에 필요한 심화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이 진행되는 ‘파믹스센터’는 구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시농업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그동안 텃밭 곳곳의 교육장 시설이 비닐하우스로 돼 있어 미관저해, 비위생, 방음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파믹스센터’는 이를 해소하고 도시농업 교육의 장이자 도시농부들의 창업 및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