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주민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온조대왕문화체육관을 리모델링하고, 오는 2월 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온조대왕문화체육관(강동구 고덕로 285)은 강동구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시설이다. 그러나 2003년 개관해 수영장 마감재 탈락, 소방 및 전기 설비 노후화, 샤워장 및 락커룸 등 부대시설 부족 등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컸다. 이에 강동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체육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여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했다. 수영장의 타일과 배관·설비 등 노후설비를 교체해 안전사고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고질적인 불편사항이었던 수영장, 헬스장 탈의실 및 샤워장을 확장해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 소체육관 바닥 교체, 대체육관 벽면교체 및 샌딩, 각층 탈의실 전면 개보수, 옥외 주차장 보도블록 교체 등 건물의 내·외부를 정비해 시설환경을 전반적으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동주택 근로자의 편의시설 설치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지역 내 아파트 경비실 등 에어컨 설치 현황 조사결과, 공동주택 경비실 632개소 중 356개소(56.3%)에만 에어컨이 설치됐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경비원 등 근로자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나, 여전히 근무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사회적 약자인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경비원과 미화원의 편의시설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공동주택 건축계획 심의 시 편의시설 설치에 관한 심의조건을 부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부터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는 공동주택은 경비실 및 휴게실 냉난방시설 설치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근로자 휴게실 설치계획을 사업계획승인 시 반영해야 한다. 이미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착공신고 시 냉난방시설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어컨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 공동주택의 경우는 2019년 ...

신선식품 변질을 막기 위해 포장에 함께 딸려오는 아이스팩은 냉동실을 차지하는 처치 곤란 쓰레기다. 오가는 선물이 많아지는 설 명절, 쌓여가는 아이스팩 처리는 주부들에게도 고민거리이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하는 아이스팩 수거 캠페인에 동참하여 이 고민을 해결한다. 설 명절 이후인 2월 7일~8일, 이틀간 강동구 내 17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아이스팩을 업체와 상관없이 수거한다.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아이스팩을 모아 본인이 거주하는 곳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단, 아이스팩은 한 면 길이가 13cm 이상이고 얼리지 않은 실온 상태로 배출하여야 한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현대홈쇼핑에서 일괄 수거하여 식품 협력사 등에서 재활용한다. 현대홈쇼핑은 작년 8월부터 업계 최초로 아이스팩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달 4,000명씩 모집하여 진행하는 캠페인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어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신체활동이 적은 겨울철 어린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강동구보건소 1층에 위치한 ‘어린이 건강동산’은 건강도시 강동의 기치 아래 기존의 딱딱한 보건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이다. 금연, 절주, 아토피예방, 성교육, 개인위생, 안전교육 등 24개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5세 ~ 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육교사의 재미있는 설명이 곁들여져 흥미를 유발한다. 어린이 건강동산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별 체험투어'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 있다. 테마별 체험투어 프로그램은 흡연․음주예방, 안전․운동, 성교육, 개인위생, 영양․비만의 5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및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돕는다. 작년 한 해 6,690여 명의 어린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22일(화) 오전 10시 평생학습관에서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건강콘서트’를 열었다. 건강콘서트는 강동 지혜나눔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월 무료로 열리는 건강강좌다. 주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2013년 강동구와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7년째 지식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첫 건강콘서트는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선용 교수가 강사로 나서, ‘노화 스트레스와 인지장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선용 교수는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다 치매는 아니라며 인지장애와 치매의 차이를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예방법과 치료법을 강조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00세 시대에 건강한 노년은 누구나 바라는 소망이다. 건강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건강수명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2월 19일에는 갱년기 항노화, 3월 19...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17일(목)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공동체 정보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장(場)으로 ‘강동구 마을공동체 똑! 똑 !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제안하고 진행하는 협치사업의 일환으로 협치강동구회의 마을공동체활성화분과와 함께 준비하였고, 마을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가와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시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 황윤옥 센터장의 마을공동체 필요성에 대한 전문 강의 ▲마을공동체 경험 발표 ▲모둠별 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동구는 지금까지 500여 개의 마을공동체를 발굴하였으며 마을커뮤니티공간인 성내어울터와 같은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공동체 모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주민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동리본센터(강동구 양재대로81길 73)에서 2019년 새해 첫 유기동물 분양식을 개최한다. 2017년 11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카페형 유기동물 분양시설인 ‘강동리본센터’는 작년 한 해 유실견 96마리를 주인에게 인도하고, 유기견 93마리에게 새 보금자를 찾아줬다. 1월 12일 개최하는 올해 첫 분양식에서도 6마리가 새 가족들의 품에 안기게 될 예정이다. 강동리본센터에서 보호되는 유기견들은 기본적인 신체검사와 백신 접종, 동물등록 등을 마치고 입양을 희망하는 가정으로 분양된다. 성년인 주민이면 누구나 입양이 가능하며, 분양 상담을 받은 후 소정의 숙려기간을 거치게 되며, 입양 후에는 전문 훈련사들이 반려견 양육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입양후교육’도 무료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유기동물 보호소가 외진 곳에 있어 주민들이 보호소 존재를 모르거나 찾아가기에 불편하여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으나, 강동...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새해 출산가정에 새로 제작한 출생축하카드와 신생아 수면 안내 초인종 스티커를 전달한다. 지역사회가 함께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뻐하고 출산가정에 유용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임신·출산·양육친화적인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다. 출생신고 가정에는 ‘출생축하카드’와 함께 임신·출산·양육 등 생애주기별 90가지 정책이 담긴 소책자 ‘맘(MOM)편한 세상’과 ‘초인종 스티커’가 발송된다. 새로운 출생축하카드는 영유아 부모 트렌드와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라는 민선7기 구정목표를 반영해 제작됐다. 올해 처음 배부하는 초인종 스티커는 영유아 취침시간 보호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젖병 모양에 ‘아기가 자고 있어요’라는 문구를 넣었다. 출입구에 있는 초인종 옆에 부착하면 방문객에게 아기 존재를 알려 벨 누름 방지 등 배려를 유도할 수 있다. 이 스티커는 평소에도 영유아 부모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7일 1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더불어 행복한 강동시대'를 맞아 첫 번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15시부터 시작하는 본 행사에 앞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4시 20분부터 강동아트센터 로비에서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악수를 건네며 리시빙을 진행, 주민 한명 한명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 구정협조인사와 지역주민과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기관장 등 1,100여명이 참석하여 기해년 강동구 비전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 전 남성3인조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의 무대로 시작해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 숨은 공로자에게 강동구민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자는 ▲사회발전·봉사부문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환경부문 성내동 코오롱2차 하늘채 ▲효행·선행부문 김수선씨 ▲문화·체육부문 강일동 치성꾼 ▲경제발전부문에는 김명희씨이다.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문별 후보자 접수 후 공적심사위원회...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매년 겨울부터 봄까지(주로 10월 ~ 다음해 3월) 빈번하게 발생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이하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감염증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RSV 감염증이란,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 원인 중 하나로, 면역기능이 약한 2세 미만의 소아에서 발병률이 높다. 감염된 영유아 중에서 25%에서 40%가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의 증후를 보이고 0.5%에서 2%는 입원을 요할 정도로 중증 호흡기 감염증으로 진전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대화를 했을 때 비말감염되거나, 오염된 손으로 물품을 만진 다음 얼굴 등을 만졌을 때 감염된다. 주 증상으로는 발열, 코 막힘, 콧물, 기침, 천명(쌕쌕거림) 등이다. RSV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석면안전관리 및 주민참여 제도를 마련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 10월 「강동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12월 주민의견을 반영한 조례 개정 절차를 통해 내실을 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석면안전관리에 필요한 시책 수립 및 시행, 공공건축물 석면 조사, 석면건축물의 안전관리, 석면 비산우려 사업장 관리, 석면주민감시단 운영 등이다. 특히, 석면주민감시단은 300세대 이상 또는 면적 1만㎡ 이상의 재건축·재개발 공사장을 대상으로 석면해제부터 폐기물보관, 반출까지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리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12월 조례 개정절차를 통해 조례제정 전 구성된 감시단에는 인원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않도록 했다. 이로써 둔촌주공아파트 석면주민감시단 운영 및 지원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석면주민감시단 대표와 학부모...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한 미세먼지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강동구 미세먼지 자체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차원에서 미세먼지 자체 기준을 마련한 것은 최초다. 강동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 이에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자체 기준을 마련해 대기질 개선과 주민건강권 보호를 위한 다각도의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 저감 및 지원 조례」를 개정, 강동구 자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규정을 신설하며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2019년 강동구가 정한 자체 미세먼지 기준은 초미세먼지 농도 45µg/m³다. 서울시 기준 50µg/m³보다 강화된 수치다. 이로써 구는 내년부터 서울시와는 별도로 강동구만의 기준에 따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게 된다. 구는 미세먼지 자체 기준을 매년 강화해 2022년에는 우리나라 환경기준인 35µg/m³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