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융합한 ‘치매 원격 정밀검진’을 시작한다. 치매안심센터 휴관으로 생긴 정밀검진 적체현상을 해소하고, 고위험군 어르신 응급검진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할 있도록 비대면 검진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강동구는 올해 4월 말 기준 치매 정밀검진을 받은 구민이 130명으로 지난해 424명 대비 226%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 시행이 검진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원격 정밀검진은 정밀검진 예약 대기자 중 희망자들에 한해 매주 화·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노트북, 프로그램 등 원격진료에 필요한 물품은 강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한다. 사전 전화 상담을 통해 비대면 진료 일정을 정한 다음,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차 진단검사와 보호자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2차 방문 때 의사와 대상자 간 원격 진료가 이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고등학생에게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상일여고와 선사고 2개 고교와 서울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고등학교는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해 참여학생을 선정·관리하고, 대학기관은 교수, 연구진 등 인적자원과 전문장비, 강의실 등 물적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고교-대학 연계, 업무 지원 컨설팅 등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행정적 지원에 주력한다. 교육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교과과정과 연계한 정규수업, 미래인재로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동아리 활동,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방과후교육, 다양하고 체계적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로 이뤄진다. 연계 대학과 교육과정은 고등학교별 특성에 맞게 구성된다. 선사고는 세종대, 경희대, 이화여대, 명지대, 서울대와 연계해 ...

차뿐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애물단지였던 ‘천호지하차도’가 사라진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서울시가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에 돌입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은 물론, 단절됐던 천호동과 성내동 상권을 연결하면서 구도심이 활력을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및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공사는 오는 8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천호지하차도는 1997년에 교통난 개선을 위해 설치됐지만, 시간이 흐르고 주변 환경이 변하자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교통 혼잡 주범으로 꼽혀왔다. 편도 5개 차로 중 2개를 차지하는 이 구간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겨 서울·경기 20여 개 노선 버스가 3개 차로로 몰리고, 인근 백화점, 대형 마트, 지하 공영주차장의 진·출입 차량들이 수시로 얽혀 병목현상이 나타났다. 지하차도 탓에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성내동 먹자골목으로 바로 잇는 횡단보가 없어 상권 침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하는 ‘천호지하차도 평...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고덕강일공공택지개발지구 내 노후화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을 철거하고 현대식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0년 전부터 기존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다. 건립 사업 방식 변경과 사업공고 유찰 등 여러 차례 역경이 있었지만, 끊임없는 도전 끝에 마침내 코오롱글로벌(주)이 시공업체로 선정됨으로써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새로 지어질 자원순환센터는 아리수로87길 272(고덕동 85번지) 일원 41,153㎡부지에 건립되며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이 지하화, 현대화되어 탈바꿈된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지며 지하에는 일 360톤을 처리하는 음식물 처리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70톤/일), 생활쓰레기 압축적환시설(200톤/일), 대형폐기물 처리시설(10톤/일), 악취처리설비 등의 폐기물 처리 시설로 운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강동 E-스튜디오’를 4월 9일 오후 2시에 개관한다. 코로나19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게 된 학생과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개학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교사들 역시 학교 내 기자재 부족 등으로 온라인 수업 콘텐츠를 개인 핸드폰으로 촬영해야 하는 등 수업여건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강동 E-스튜디오’를 개관해 차질 없는 온라인 개학과 수업을 지원한다. 스튜디오는 12개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장면, 3개의 가상모니터, 3D 가상현실 스튜디오, 4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실시간 방송 송출·녹화 및 자막기기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역 내 60개 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스튜디오를 개방해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과 화상대화를 통한 실시간 원격 수업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자발적 휴업에 들어간 다중이용시설 업소에 주는 ‘휴업지원금’ 대상을 민간체육시설 전체로 확대한다. 당초 휴업지원금은 대상은 노래연습장, 게임시설제공업(PC방, 청소년게임제공업, 일반게임제공업), 체육시설업(체육도장업, 체력단련장, 무도학원, 무도장 및 자유업종 중 요가, 필라테스, 줌바) 업소였으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밀집 공간에서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민간체육시설의 휴업 동참을 유도해 코로나19 확산을 실효적으로 차단하고, 자영업자들의 피해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당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당구장, 탁구장, 수영장 등도 휴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4월 3일 기준 강동구에 신고·등록된 체육시설 전체(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강동구인 체육 관련 자유업종 전체(탁구장, 에어로빅, 스쿼시 등)로, 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여파로 집안에서만 답답하게 지내며 힘들어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도서와 보드게임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대여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개학이 계속 연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강동구의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인 구립 강동청소년누리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현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이다. 강동구에 살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배달과 수거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누리터 직원들이 집 문 앞까지만 찾아가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제공을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배송 전후로 물품을 꼼꼼하게 소독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물론이다. 신청은 구립 강동청소년누리터 홈페이지(www.kdnuri.or.kr)에서 도서와 보드게임 목록을 확인한 후, 지정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 가구당 도서 3권, 보드게임 1개가 배달되며 요일 별 30가구까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명성교회에 설치한 현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26일 1차 밀접접촉자 215명 중 142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감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27일(목) 밝혔다. 현장 임시 선별진료소는 25일(화)에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강동구가 검사 대상자의 이동동선을 최대한 줄여 지역 주민이 감염될 우려를 줄이기 위해 명성교회에 설치한 진료소이다. 구는 음성으로 나온 142명에 대해서는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철저히 유지하도록 엄격히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27일(목) 215명의 나머지 인원을 포함해 추가로 확인되는 검사 대상자의 검체 채취를 신속히 실시하여 지역 사회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당초,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하여 구에서 1차 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348명이 파악됐으나, 추후 역학조사관의 면밀한 조사와 코로나19 격리대상 기준에 따라 대상 인원이 215명으로 변동이 있었다. 구는 25...

(사진설명: 분리되지 않는 공용 화장실 모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몰카나 묻지마 폭행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간화장실 남녀 분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용 화장실을 남녀가 각각 사용하는 화장실로 분리 설치하거나 안전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개인이 소유한 건물의 복도, 계단층, 주차장 등에 설치된 공용화장실로, 영업장 안에 있는 화장실은 제외된다. 지원하는 층수는 건물의 1층 화장실이며, 층별로 남녀를 나누는 층간 분리의 경우 지하 1층~2층 화장실 중 연이은 2개 층에 한해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남녀 분리 사업의 경우 최대 500만 원, 층간 분리는 100만 원, 비상벨·조명 개선 등 안전시설 설치는 50만 원을 지원한다. 공사 후에는 남녀 분리는 3년, 층간 분리는 1년, 안전시설 설치는 6개월간 화장실을 주민에게 의무 개방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받으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0년 새학기를 맞아 또래 간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스쿨’에 참여할 신규 멘티 학생을 모집한다. ‘멘토스쿨’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가 1대1로 짝을 이뤄 한 학년 동안 멘토링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주 토요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 주1회씩 만남을 갖는다.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발달과정을 거친 멘토는 멘티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진로·진학,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다양한 고민도 상담해주며 멘티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멘토 또한 후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성을 기르고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멘티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2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1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lc.gangdong.g...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1동이 지난 13일(목)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내용의 민‧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식에는 이권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지회 암사1분회장, 권원희 한국야쿠르트 암사지점장, 암사1동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관내 공인중개사업소 46개소, 야쿠르트 지역사업소, 어린이집 19개소가 암사1동과 협약을 통해 각자 본업의 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위기가구를 찾아내 동주민센터에 알리고, 동주민센터는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 상담 및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내용이다. 같은 날, 암사1동은 암사시장상인회(회장 최병조)와 저소득 가정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저소득가정 지원 협약에는 암사시장 내 나눔가게 25개소가 적극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한다. 암사시장상인회가 매월 50만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제작하여 결식 우려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제공한다. 이 쿠폰은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암사종합시장을 홍보하고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지난 5일(화)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암사동 주택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암사종합시장은 2008년 4월 전통시장으로 정식 등록된 이래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120여개의 점포들이 즐비하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암사종합시장에는 강동구가 2009년부터 실시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완료된 시장 중 유일하게 상징조형물이 없어, 그동안 시장을 홍보할 상징물을 설치해달라는 상인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다. 이에 구는 선사유적지와 인접한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지난 8월 상징조형물 설치 계획을 수립해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준공에 이르게 됐다. 상징조형물은 암사종합시장 입구(올림픽로 786)에 세워져 방문객들이 쉽게 시장을 찾을 수 있고 선사유적지와 인접한 암사종합시장을 관광 명소로 알릴 수 있게 제작했다. 이번에 설치된 상징조형물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