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9월 2일부터 어르신, 청소년, 어린이 대상 버스요금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6~18세 어린이·청소년이 서울 지역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한도 범위 내에서 교통비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분기별 지급상한액은 어르신 6만 원, 청소년(13~18세) 4만 원, 어린이(6~12세) 2만 원이다. 대상자는 전용 홈페이지(greenbus.gangnam.go.kr)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 시 본인 명의의 계좌와 우대용 교통카드(어르신), 선불형 교통카드(어린이·청소년)를 등록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위해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도 한다. 신분증, 교통카드, 본인 명의의 통장을 지참하고 주소지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교통비 환급은 분기 단위로 이뤄진다. 3, 6, 9, 12월 초에 환급 신청을 하면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액이 입금된다. ...

강남구가 공동육아나눔터 수서점을 8월 19일에 개소했다. 이곳은 만 3개월~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가까운 이웃끼리 자녀 돌봄 품앗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수서점은 230.25㎡ 규모로 기존 개포점 대비 2.5배 넓어졌으며, 자유이용실과 프로그램실로 구성된다. 자유이용실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놀 수 있는 자유 놀이공간으로,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교구를 비치했다. 평일(월~금)에 운영하며 3회로 나눠 각 15가구씩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실에서는 돌봄품앗이, 부모자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공동육아에 관심 있는 2~3개 가정이 자발적으로 품앗이 그룹을 구성하면, 선정 후 활동계획서를 제출하고 활동한다. 독서·체험활동·온가족 나눔장터 등 다양한 품앗이 활동을 하며, 가구당 월 1만 원의 활동 지원비를 지급한다. 부모자녀 프로그램에는 책놀이·미술·업사이클링·원예활동·아빠육아교육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며...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8월 28일 오후 2시~4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제1회 강남구 행정수요 맞춤형 로봇 테스트베드 공모제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공모사업은 로봇친화도시 구축을 목표로 강남구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특화 사업이다. 구가 보유한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기업에게 실증환경을 제공하고, 공공 로봇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했고, 예선 심사를 거친 10개사가 이번 공개 발표 심사에 참가한다. 이 가운데 최종 5개사를 선정해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하고 내년도 3월까지 실증환경을 제공한다. 실증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사업 기간이 끝난 후에도 강남구 인프라와 연계해 실증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0개사는 행정, 안전,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로봇을 제안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서비스 로...

강남구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9월 5일에는 김정운 교수가 '행복의 조건'에 대해 강연한다. 10월 31일에는 패션 유튜버 밀라논나가 '세대 간의 벽 허물기'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11월 28일에는 김호연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문학 콘서트는 강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해도 강연 당일 구청 로비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문학 콘서트가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9월 2일~7일 워킹맘의 번아웃 예방과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장과 가정 양쪽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9월 2일에는 '달콤한 퇴근길, 베이킹 클래스'에서 얼그레이/무화과 휘낭시에를 만들고, 3일에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커피 드립백 만들기' 수업에서 원두별 커피를 시음한 후 드립백을 만든다. 일하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강도 준비했다. 9월 3일~5일에는 명리학을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1:1 비대면 상담을 실시하고, 7일에는 초등고학년~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파티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7일에는 '일하는 엄마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을 개최해 재직여성으로서 두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강사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수업 내용을 확인하고 8월 30일 12시까지 수강 신청하면 된다. 베이킹·커피 강의는 센터에서 이뤄지며, 나...

[caption id="attachment_481884" align="alignnone" width="771"] 3차 간담회 현장[/caption]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자치구 최초로 재건축조합장과 정기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청장 조성명이 직접 조합장과 만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간담회는 연 2회 상·하반기로 정례화된다. 상반기에는 구청장과 조합장이 만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며, 하반기에는 도시환경국장이 주관해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풀어나간다. 지난 7~8월에는 22개소 조합장과 간담회를 열어 분양가 상한제 개선, 재건축드림지원TF 운영 개선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재건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추후 리모델링, 소규모정비사업 조합과의 간담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구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는 12일 '취‧창업 인프라 확산 및 글로벌 기업가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가를 위한 사무 공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강남구는 기업을 선발하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는 창업 공간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취‧창업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와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겠다"며 "관내 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 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분 부과에 앞서 8월 한 달간 감면 대상에 대해 사전 신고를 받는다. 교통유발부담금이란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으로,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된다. 부담금은 ‘시설물의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단위부담금(1㎡당)×교통유발계수’로 산정되며, 단위부담금(1㎡당)은 3천㎡ 이하는 700원, 3천㎡ 초과~3만㎡ 이하는 1400원, 3만㎡ 초과는 2000원이다. 각 층 바닥면적의 합이 3천㎡ 미만인 시설물은 단위부담금을 100분의 50으로 적용한다. 2024년 강남구 대상 시설물은 약 5183개소로, 345억 원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과기준일은 올해 7월 31일이며, 이 가운데 전년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의 부과 기간 중 30일 이상 미임대, 휴·폐업 등 특별한 사유로 미사용(공실)이 발생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5일 논현2동복합문화센터(학동로43길 17)에서 센터를 이용하는 구민 11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주민소통회를 개최했다. ‘2024 주민소통회’는 더 많은 구민과 소통하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구정 분야별 현장을 방문한다. 평소 정례 행사에서 다수의 구민을 만나지만, 이번 소통회를 통해 현장에 있는 소규모의 주민을 만나 더 밀도있는 대화를 나누겠다는 것이다. 이는 작은 목소리도 빠짐없이 경청해 구정에 담겠다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올해 총 12차례로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다자녀 부모와의 행복데이트’, ‘강남일원독서실 이용자와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 주민과의 만남이다. 조 구청장은 논현2복합문화센터 안에 있는 연화어린이집, 강남시니어클럽 프로그램실, 논현2문화센터 체육교실, 논현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곳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문화센터 및 도서관 이용자 등 여러 주민들의 의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부터 재건축 아파트의 적기 준공을 관리하는 TF를 운영, 이번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공사 중지 갈등을 적극적으로 중재했다. 그 결과 지난 15일 조합과 시공사의 합의를 이끌어내며 입주 지연을 조기에 방지했다. 그동안 준공을 앞둔 아파트는 내부 공사와 기반시설의 미비로 준공이 지연되는 문제로 몸살을 앓았다. 이에 대응해 구는 준공 기한을 1년여 앞둔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TF를 가동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TF는 공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지를 관리하고, 내부 공정에 비해 지연되고 있는 외부 공정을 파악해 원인을 진단하고 조합과 시공사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조합, 시공사, 구청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이뤄지며 현재는 준공을 앞둔 홍실아파트 재건축 사업장(2025년 1월 예정)과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장(2025년 10월 예정)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번 청담삼익아파트 공사 중단을 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수서동 730번에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조성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는다. 구는 서울시 최초의 로봇 공공기반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로봇사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수서역세권 일대 로봇거점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5950㎡ 규모의 2개동 건물로, 1관 협업지능 실증개발지원센터(지상 3층)와, 2관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지상 4층)로 이뤄졌다. 로봇 30여 종 80여 대, 50여 종의 장비 등을 구비하고, 테스트베드, 연구실, 강의실, 서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분야는, 협업지능기반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 사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 구축 사업, 협동로봇 안전 인증 및 위험성 기반구축 사업이다. 협업지능 실증개발 지원센터에서는 협업지능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7월 10일∼11일 강남구민회관 2층 강당에서 전 직원 2,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공감 라이브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에 연극, 뮤지컬, 퀴즈 등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청렴 교육을 기획했다. 앞서 5월에 ‘청렴 강남, 골든벨!’을 개최해 참신한 청렴 교육을 진행했던 강남구는 이번에도 직원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해 실질적인 청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3시 30분 하루 2번씩 총 4차례 실시한다. 교육은 강의와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 등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알려준다. 민원인, 부하직원, 계약업체에 대한 부당행위, 사적노무 요구,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등을 사례별로 설명해준다. 이어지는 문화 프로그램은 앞서 강의 주제를 비롯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보호법, 청렴정책 등을 역할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