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9월 24일 도산공원에서 '제3회 강남 시니어 기억·돌봄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강남시니어클럽, 학리시니어센터, 압구정노인복지관이 공동 주최한다. ㈜코리아나화장품, 현대건설㈜, NH농협은행 서울본부, 갤러리아명품관, 베스티안재단이 후원한다. 60세 이상 구민 150여 명이 도산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하며 건강체험 부스 10개를 방문해 인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브레인 핑거톡, 스마트 반려로봇, 우드블록 놀이, 네 글자 단어 퀴즈, 스마트 가로세로 퀴즈, 칠교놀이, 찹찹보드 놀이, 탄소중립 OX퀴즈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어르신들의 신체와 인지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 사회가 함께 치매 예방과 극복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

강남구가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12일간 잠원한강공원 다목적 운동장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빛과 소리 축제’를 개최한다. 첫날인 25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함께 브랜드마켓, 체험 프로그램, 푸드존, 버스킹 등이 마련된다.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는 개막제가 열리고, 빛 조형물 점등식, 불꽃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는 빛 조형물이 운영되며, 버스킹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 축제가 강남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지난해 도입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가입을 올해도 등록 장애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계속 지원한다. 이 보험은 전동 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대인배상과 대물배상을 사고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한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전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는 안심배지를 제작·배포했다. 이를 통해 사고 시 보험가입이 되어 있다는 걸 알리고, 배지에 보험사 연락처를 기재해 신속하게 보험사에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야광으로 만들어져 야간에도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동보조 기기 보험 가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강남구가 오는 9월 25일 코엑스 2층 Platz홀에서 '2024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우아한청년들, 쿠팡, 현대홈쇼핑 등 80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 이다. 구직자들은 IT, 소프트웨어, 외식업, 반도체, 헬스케어 등 다양한 직종의 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 기업들도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구인 모집에 나서 연령·성별과 상관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채용부스, 채용설명회, 취업 교육프로그램, 이색직업체험관, 명사 특강으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 취업올인원, 취업타로, 스템프 투어 등을 운영한다. 80개사의 채용부스에서 행사 당일 면접 및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면 원하는 시간에 면접 및 상담이 가능하다. 채용설명회에서는 한화그룹, 아마존 등 주요 기업들의 기업소개, 채용 방향, 취업 준비 사항 등을 전달한다. 취업 교육프로그램에서 상담할 수 있으며, 이색직업 체험관...

강남구가 '행복자곡다함께키움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만 6세~12세 아동을 위한 방과 후 돌봄 공간으로, 맞벌이·한부모 가족들이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구는 2019년 '태화키움센터'를 시작으로 돌봄 수요가 필요한 지역에 키움센터를 확대해 왔다. 현재 총 1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자곡키움센터는 약 218㎡ 규모로 정적공간, 동적공간, 상담실, 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과제학습 지원, 놀이 학습,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기돌봄은 월 5만 원, 일시돌봄은 1일 25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함께키움센터는 기본적인 돌봄 서비스뿐만 아니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질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에서 돌봄 공백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오는 20일 '2024 강남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정책경진대회 본선 심사가 열리고, 일자리, 경제, 문화, 복지 등 청년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5개가 발표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작은 강남구 청년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청년정책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며, 마술 공연, 청년의 날 기념영상 상영,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청년 재즈밴드 공연 등이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이어지는 청춘특강에서는 카이스트실패연구소 조성호 교수가 '실패사용법',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가 '은둔형 외톨이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강남구 청년정책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기념행사 참석자에게는 SNS 인증사진과 해시태그(#강남청년의날) 게시 시 경품이 증정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성장을 ...

강남구가 미래산업 청년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19~39세 강남구 거주 청년은 포스터 또는 현수막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는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충현교회 제3교육관에서 아카데미를 수강한다. 아카데미에서는 기업 브랜딩, 사업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개발, MVP(최소기능제품)·프로토타이핑, 고객·시장 검증, IR투자·마케팅 특강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과정을 교육한다. 또한 1:1 컨설팅, 오픈 스페이스·네트워킹, 데모데이 등을 지원한다. 강남구는 청년의 빠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충현교회와 협약을 맺고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충현교회가 취·창업 교육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강남구가 4차산업 분야 취·창업 교육, 인턴십, 1:1 멘토링, 청년 문화행사 등을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1인기업, N잡러, 스타트업 CEO를 꿈꾸는 강남구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이 삼정KPMG와 협력해 지난 10일부터 삼정KPMG가 제작한 경제·진로·미래사회·ESG 분야의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삼정KPMG는 전 세계 143개국 27만 300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KPMG의 한국 내 멤버펌으로, 회계감사, 세무자문, 재무자문, 경영자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구는 교육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삼정KPMG와 협업하여 삼정KPMG 소속 직원과 분야별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강의 제목 | | 회계의 기본 구조 | | 생성형 AI와 빅테크 플랫폼 시장의 특징 | |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향한 콘텐츠 다양화 전략 | | ESG시대, 기업의 미래 전략 | 앞서 강남인강은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강남인강의 지구과학 강사진이 현대백화점의 ‘그린프렌즈’ 콘텐츠와 실천사례를 활용해 지구환경과 탄소중립을 주제...

강남구가 7월 재산세 부과에 있어 전자 송달 오류와 등기우편 반송이 발생한 미납자에게 카카오톡을 활용한 실시간 모바일 납부 안내 서비스를 시행해 59억 원을 징수했다. 이 서비스는 대상자에게 모바일을 활용한 실질적인 공시송달을 시행한 전국 최초의 적극 행정 사례다. 구는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행정서비스에 도입해 미송달 건이 대상자에게 제대로 고지되면 의도치 않은 체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등기 우편으로 발송되는 고지서의 경우, 대상자가 직접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우체국은 이 우편물을 10일간 보관한 후 반송처리한다. 구는 홈페이지와 청사 게시판에 이 내용을 게시해 공시송달하고, 14일이 경과되면 송달로 간주한다. 전자 고지는 핸드폰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주소로 고지서를 수령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대상자가 개인정보 현행화를 직접 해야 해서, 이를 놓치면 고지서가 미송달되는 경우가 있다. 구는 지난 6월 전자 고지 현행화를 위해 송달 ...

강남구가 AIoT 기반 침수 범람 모니터링 및 예측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8월 19일 개포2동주민센터, 영동4교, 대치역사거리, 선정릉공원 등 4곳에 계측 장비설치를 마쳤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해 강남구 강우량을 모니터링하고, 강우량계, 하천 수위 계측기, 침수심 계측기를 설치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는 AIoT 기술을 활용해 1분마다 수집되고, 웹과 앱을 통해 시각화해 표출된다. 이 시스템은 기존 공공 데이터와 설치 후 학습한 신규 데이터를 통합해 침수 범람 3시간 전에 예보한다. 강우 발생 후에도 인공지능이 예측값을 재학습해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강남구는 예측값과 실측값을 비교해 정확도 검증 후 2026년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극한 호우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존 대응 매뉴얼와 새로운 대응 시스템을 매핑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AIoT 침수 범람 모니터링 및 예측 시스템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4일~18일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실과 연계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은 15일, 17일, 18일 9시~18시 운영하며, 14일과 16일은 자택대기조를 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주간에는 보건소 상황실, 야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지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 총 735개소와 연계해 경증 환자를 안내한다.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의 응급진료를 위해 1차 의료기관 6개소가 문을 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했다"며 "진료 공백 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검사키트 4만 개를 긴급 구매해 저소득 취약계층 1만 8385명과 감염취약시설 35개소에 배부했다. 구는 지난 6일, 22개 동의 저소득 취약층 1만 8385명에게 자가검사키트를 배부 완료했다. 또한, 감염취약시설 35개소에 자가검사키트 1만 9천 개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2만 4천여 개를 배부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전 면회객 방문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 집중 관리를 위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노인요양시설 8개소와 요양병원 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구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RT 수서역에서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명절 귀성길에 오르는 SRT 이용객과 지역주민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물품을 배부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취약계층 중심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사전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