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1인가구 지원 강화…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및 네트워킹 지원

강남구, 미취학 어린이 건강 위한 '아이뛰움' 사업 운영...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33개소 대상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신체활동 교육 제공, 보육교사 역량 강화 교육 병행

강남구는 커피박 전문 재활용 기업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재체결하고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커피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수거하여 퇴비,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매립·소각 비용 및 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 전체 커피박 수거량의 22%인 약 540톤을 수거했으며, 올해도 관내 커피전문점 144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어르신 전용 복합문화시설 '삼성시니어센터' 개관. 1983년 건립된 삼성경로당 자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재건축. 경로식당, 무인카페,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스마트기기 활용 강좌, 운동, 어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구는 노후 경로당을 시니어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

강남구는 12일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180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해 예방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화재·감전 사고 예방 및 대응 방법, 유해·위험 요인, 재해 대응 설비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환절기 화재 사고 사례 분석 및 안전 관리 방안을 집중 교육한다. 또한, 6월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소방 설비 등 재해 대응 설비 상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3월 중순부터 대모산 힐링숲, 대모산 동행길, 한솔공원 3곳을 '스마트 공원'으로 시범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7가지 상황(피플카운팅, 인파밀집, 쓰러짐, 킥보드, 자전거, 흡연, 동물)을 실시간으로 인지·분석하고, 이상 현상 발생 시 강남도시관제센터와 현장 전광판에 알림을 송출한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원 관리 효율을 높이고, 향후 관내 공원 전체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 13일부터 상자텃밭 1500세트 선착순 분양… 아파트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 활용해 농작물 재배 가능

강남구는 BGF리테일과 협약을 맺고 CU 편의점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역삼·논현동, 수서·세곡동 등 1인가구 및 어르신 인구 밀집 지역 CU 점포 50개소를 시작으로, 점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선다.

강남구는 3월부터 일상 속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한 '범구민 넷제로(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36개 사업에 이어 올해는 38개 사업으로 확대하며, 탄소중립 교육, 자원 재활용,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남구, 몽골 문화 전시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강남구, '강남정원사' 양성과정 4기 운영…1기 수강생 모집

강남구, 도산공원 복합건물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노후된 도산안창호기념관 현대화 및 주차난 해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