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초복을 기념하여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3곳에서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배식 봉사를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강남구는 15개 기관에서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 급식, 일반 어르신에게는 실비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강남구는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 108곳을 운영한다. 동 주민센터, 도서관,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를 쉼터로 지정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연장 운영 및 야간 숙소를 제공한다. 또한,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을 위한 재난도우미를 운영하고, 온라인으로 쉼터 정보를 제공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남구, 신사동에 세 번째 힐링센터 '강남힐링센터(신사)' 개관 예정. 7월 중 문을 열 예정이며, 8월까지 시범 운영 후 9월부터 정규 프로그램 운영. 운동, 마음, 관계, 음식 4대 생활 습관 개선 중심 프로그램 제공.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로 다양한 힐링 공간 마련.

강남구, '로봇이 미래다' 정책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 수상. 로봇산업 육성 조례 제정, 로봇 실증시설 구축, 인재 양성 등 로봇 기술 산업 현장 적용과 시민 체험 확대 노력 인정받아.

강남구는 7월 8일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시공사 5곳(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중공업)과 'G.G.G. 실천 캠페인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 캠페인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공사장 소음, 비산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여 조용하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기업은 자발적 사전 점검, 월별 결과 보고서 제출 등을 통해 능동적인 현장 관리를 추진하고, 구는 분기별 컨설팅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강남구는 7월 14일부터 지역 서점과 구립 도서관이 협력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동네 서점에 보물 있다!’를 운영한다. 14개 지역 서점과 15개 구립 도서관이 참여하며, 서점에서 퀴즈를 풀고 도서관에서 책을 수령, 독후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별 도서 3종(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성인)을 무료 제공하며, 우수 독후감은 구청장상 시상 및 전시 예정이다.

강남구는 7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업무 유공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상반기 20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진행했으며, 신한은행과 협력해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 하반기에는 상시 접수로 전환하고 추가보증 및 추가 신청을 허용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 예산을 4억 6,5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지원금은 신혼부부 최대 300만 원, 청년 최대 200만 원으로 2배 확대되었고, 소득 기준 등 지원 자격도 완화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234건을 기록했으며, 구는 추경을 통해 모든 신청자에게 지원을 완료했다.

강남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디지털 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24건의 새로운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경영주치의' 제도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정책 활용 및 경영 전반에 대한 1:1 컨설팅을 제공하며, '강남구 함께가게', '삼성동 GBC 인근 기업과 음식점 매칭' 등은 이미 시행 중이다. 하반기부터는 추경 예산을 반영하여 '경영주치의',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남구, 소상공인 신규 채용 시 근로자 1인당 150만원 고용장려금 지원.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조건,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 총 200명 대상,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지원센터 문의.

강남구의 2025년 상반기 부동산 전자계약 건수가 33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급증하며 전체 계약의 7.3%를 차지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3040세대의 증가와 함께 주택담보대출 금리 우대, 거래 안전성 확보, 행정 편의성 증대 등의 장점으로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강남구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자계약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 7월 10일 구민회관에서 정비사업 세금 특강 개최. 세무 전문가가 사업 단계별 세금 항목, 절세 요령, 양도·상속·증여 전략 등을 강의하고 주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