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가 오는 10월 16일 일원에코센터에서 자활사업의 의미를 알리고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기 위한 '2025 강남 자활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8개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이 참여해 먹거리, 체험, 상담, 관람 등 4개 구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강남구가 오는 10월 23일, 60세 이상 구민 150명을 대상으로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는 주제의 건강 특강을 개최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주목받는 '저속노화' 개념을 바탕으로 호르몬 중심의 건강 관리법과 실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오는 10월 18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약 7,500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제13회 강남구민화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2개 동 선수단의 입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단체 줄넘기 등 5종의 체육 경기와 다양한 체험 부스,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구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렌탈페이, 초록우산과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남구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렌탈페이는 연간 1,200만 원을 후원하며, 초록우산은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상반기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도·소매업, K-뷰티, 반려동물산업, 골목상권 등 업종별 맞춤형 논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이끌 계획이다.

강남구가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공식 캐릭터 '강남봇'을 활용한 카카오톡 모션 이모티콘 '강남봇의 강남라이프' 32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배포는 10월 1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강남구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20만 건 진행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강남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등 관내 3곳에서 할인 행사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 추첨, 배송 서비스,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하여 구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강남구가 오는 10월 1일 영동전통시장에서 기존 '영맥축제'를 발전시킨 '영동 야식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먹거리, 유명 셰프의 요리 시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재활용 및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강남을 대표하는 야시장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강남구는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을 위한 '수거보상제' 참여 인원을 기존 21명에서 약 80명으로 확대한다. 주민들은 직접 거리의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수거하고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 거주 만 20세 이상 주민 및 지역단체이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남구가 10월부터 교통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어르신, 청소년, 어린이 대상에서 19~24세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버스뿐 아니라 지하철 요금까지 환급 범위를 확대한다. 청년은 분기 최대 6만 원, 어린이·청소년은 연간 최대 16만 원, 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하철은 서울 시내 이동은 전액 환급, 관외 이동은 기본요금만 지원된다.

강남구, 전기차 화재 안전 강화 위해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회적 약자 시설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 9월 15일부터 신청 접수.

강남구가 GBC 공사로 침체된 삼성1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23일 민관 합동으로 식품위생 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스코는 무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계 기관들은 거리 플로깅을 진행했다. 구는 앞서 MICE 관련 기업과 '맛있는 동행' 발대식을 개최하고, 세스코와 위생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권 회복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