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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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5년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
AI 요약강남구, 전기차 화재 안전 강화 위해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회적 약자 시설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 9월 15일부터 신청 접수.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기차 화재 안전 우려 해소와 안심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용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를 설치한 개인이나 단체다. 기존 의무설치 대수 초과 지원 제약을 없애고, 공급 용량과 신규 설치·교체 여부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자부담 2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스마트제어 충전기는 배터리 정보 실시간 수집 및 충전량 제어로 안전성을 높이고, 통신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구는 일반 충전기의 조속한 전환을 유도해 구민 전기차 이용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총 7,500만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물량을 결정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설치된 충전기부터 신청 가능하며, 사회적 약자 시설, 저층 건물, 준공연도, 주차면 대비 충전구역 비율 등을 고려해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 충전기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9월 15일부터 구청 환경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과 녹색에너지팀(☎02-3423-62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원책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탄소중립 실현, 안전 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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