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청구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를 운영한다. 전문 세무사가 주민들에게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내년에는 운영 횟수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흥인초등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 공사에 착수하여 어린이 통학로와 주민 생활 통로를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이번 공사는 통학 시간대를 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중구는 이미 90%의 높은 지중화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하여 개인의 경험과 감성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한다. 디카시와 스토리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12월 17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2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총상금 400만 원 규모로 시상이 이루어지며, 수상작은 중구의 글로컬 관광지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음식점, 쪽방촌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노후 소화기 교체,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음식점 대상 자율 안전점검 유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노후화된 자치회관 헬스장 6곳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 및 샤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선 공사는 낡은 기구 교체,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안전 손잡이 및 비상벨 설치, 배관 정비 등을 포함하며, 특히 고령층 이용자를 고려한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65세 이상 중구민 어르신에게는 헬스장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하여 건강 증진 및 위생 관리를 지원한다.

서울 중구가 노후된 담장,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하며, 자체 예산 5천4백만 원과 서울시 공모사업 3천9백만 원을 확보해 이달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신당동 등 4개소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4개소도 이달 내 완료된다. 구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산 확보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중구가 동국대학교와 숭의여자대학교에서 대학생 1인 가구의 전월세 계약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운영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1:1 상담과 집보기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구청 별관에서도 상시 상담실을 운영한다.

서울 중구 '서울중구상권발전소'가 을지로3가역 인근 을지누리센터 8층으로 이전하고, 상권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상권발전소는 이번 이전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신당역과 신중앙시장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열었다. 이번 통로 개통으로 날씨에 상관없이 신당역에서 신중앙시장까지 실내로 이동 가능해져 시민 편의가 증진되고, 황학동 주민들의 귀가 동선도 단축되었다. 또한,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인근 '힙당동'과의 연계를 통해 신중앙시장 상권 활성화 및 유동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 '청록회'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침, 부황, 한약 처방 등 종합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윈윈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중구민 누구나 언제나 튼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지역 돌봄 체계 강화와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어르신 일상 밀착 돌봄을 지원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민간기업과의 협력, 생활지원사 역량 강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및 정서 돌봄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중구는 지난 12월 2일 '2025년 전통시장 성과·비전공유회'를 개최하여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인 및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권발전소 운영, 주민 참여형 축제, 건축 혁신 등 다양한 성과가 소개되었으며, 특히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 장치함 설치 등 안전 강화 노력과 VMD 개선을 통한 '머물고 싶은 문화 공간' 조성 비전이 제시되었다. 또한, 최신 소비 트렌드 특강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우수 점포 및 전통시장 종합평가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발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