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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AI 요약서울 중구가 노후된 담장,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하며, 자체 예산 5천4백만 원과 서울시 공모사업 3천9백만 원을 확보해 이달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신당동 등 4개소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4개소도 이달 내 완료된다. 구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산 확보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서울 중구가 노후된 담장과 석축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지난 5월까지 주민 생활권 주변의 담장, 옹벽,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당동 432-810 담장 균열, 필동2가 104-1 옹벽 기울음, 장충동2가 산14-48 석축 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확인했다.

이후 사업대상 선정위원회는 6월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거쳐 총 8개소를 보수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또한 구는 자체예산 5천4백만 원에 더해, 서울시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공모사업을 통해 3천9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신당동(432-810)은 담장의 심각한 균열과 도로변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해 인근 장충고, 장충중 및 장원중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에도 위협해 왔다. 구는 신당동 등 4곳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는 이달 초에 완료했으며, 나머지 4곳에 대한 공사도 이번 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와 수요조사 등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을 파악하고 예산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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